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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 역사의 힘

하워드 진, 역사의 힘

: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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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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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71g | 153*224*30mm
ISBN13 9788959133901
ISBN10 89591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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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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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재원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공저, 이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하워드 진의 책『불복종의 이유』(이후)를 비롯해 『이론 이후』(길), 『신좌파의 상상력』(난장), 『사진에 관하여』(이후), 『타인의 고통』(이후), 『은유로서의 질병』(이후), 『속도와 정치』(그린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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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여기 한 노역사학자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역사의 미로 속에서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 준다. 역사란 과거 속에 들어가 빠져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서 있는 현재의 불의에 도전하며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밑거름이 돼 민주주의가 살아나고, 더 풍성하게 가지를 뻗어 진보와 자유의 꽃을 피우는 것이 바로 역사임을 설득력 있게 그려 낸다. 시간과 지역을 뛰어넘는 하워드 진의 역사 에세이는 혼돈과 잿빛의 시대에 한 줄기 희망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강만길(역사학자, 고려대 한국사학과 명예교수)
구체적 현실 속에서 진실을 탐구하는 역사학자 하워드 진은 항상 우리에게 열려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라고 권고한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어둠의 힘이 온통 우리 사회를 짓누르는 때, 이 책은 우리가 왜 낙담하는 데 멈추지 않고 비폭력 직접행동에 나서야 하는지 일깨워 준다.
홍세화(〈한겨레〉 기획위원,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저자)
하워드 진은 나를 가르쳐 준 선생님이자 정신적 스승이고, 급진적 역사가이자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말썽꾸러기'다. 그는 언제나 우리 곁에서 아픔을 함께해 왔다. 이 겸손한 영웅을 향한 내 사랑과 존경심은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하워드 진은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뛰어난 스승이자 가장 유쾌한 분이다.
앨리스 워커(Alice Walker. 흑인 여류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퓰리처상 수상작 『컬러 퍼플』 저자)
하워드 진의 글은 무기력한 학계의 역사 서술에서는 좀체 볼 수 없는 열정으로 넘쳐난다.
에릭 포너(Eric Foner. 컬럼비아 대학교 역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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