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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9년 07월 2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60쪽 | 372g | 규격외 |
| ISBN13 | 9788960302129 |
| ISBN10 | 8960302120 |
리더십의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다
: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
커트 센스케 저 / 이영주 역
|
황금부엉이
|
2009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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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리더십/직업관/재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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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커트 센스케(Kurt Senske)
크리스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경영 컨설턴트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여러 신문과 잡지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타고난 연설가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실러국제대학에서 국제관계학으로, 텍사스대학에서 행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몇몇 법률 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주 연방에서 정치 고문 및 간부로도 일한 바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 사업기관인 루터 사회복지센터의 최고 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이영주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몬트레이 국제학 대학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JD Edwards와 Global English, Radio Free Asia 등에서 전문 번역사로 근무했으며 국회사무처 의전통역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번역학을 가르치면서 한국전력공사, 농협, 아리랑 FM 등 다수의 회사에서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프로는 세상을 탓하지 않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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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책이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쓰였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리더가 되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전부는 아니라 할지라도 대부분의 유능한 리더들이 갖는 성격은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리더십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는 것이 필수불가결하다.
큰 권한을 가진 직업을 가졌거나 사장, 이사, 매니저와 같은 직함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우리가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유능한 리더십도 카리스마나 물리적인 힘, 교육이나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자질들은 모두 특정한 상황에서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이것이 리더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리더란 추종자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리더를 정의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자. 어떻게 추종자를 만들 것인가? (24쪽)
리더십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며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지식인 것이다.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24시간 의식적으로 평생 노력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는 체계적이면서도 성공적으로 조직 생활에 가치관을 융합시킬 수 있는 리더십의 틀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인 것이다. 내면으로부터 발현되는 진정한 리더십이란 우리 구세주와 깊은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눌 때에 얻을 수 있는 결과이다. (27쪽)
오늘날의 경쟁세계에서 직원을 소중히 하지 않는 조직은 한마디로 오래 가지 않는다. 리더란 조직의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소중하게 대접받는 조직문화를 단호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설계해나가야 할 책임을 진 사람이다.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려면, 훌륭한 직원들을 고용하고 유지하며, 활기차면서도 가치 중심의 조직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직원들이 자신들은 더 위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쓰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직원들의 이익이 조직의 이익과 함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내야만 한다. 다시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의 황금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58쪽)
현실적으로 볼 때 결정이 내려지든 내려지지 않든, 결정에는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가 모두 따른다. 의사 결정자는 항상 어떠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 직원, 고객과 지역 공동체에 가져올 단기적인 영향과 회사에 대한 장기적이면서도 부정적인 영향 사이에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기독교인 리더는 그러한 결정을 내릴 때에 기독교적 원칙 그리고 조직에 최선이 될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만 할 의무가 있다.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기독교인 리더는 그 결정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그들이 자신의 삶을 재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113쪽)
조직의 사명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은 전략 기획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조직 컨설턴트 린 워커는 직원들이 전략 기획 과정을 신념 시스템으로 만들 기회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운동쯤으로 여기기 때문에 전략 기획 과정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전략 기획 과정이 성공하려면 전략 기획이 조직의 신념 시스템의 연장이어야 한다. 그리고 조직이 신념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가치를 이해해야만 한다.” 사용하는 단어는 바뀔 수 있겠지만 그 조직의 핵심 사명과 가치관은 변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그 조직의 정체성과 그 조직이 무엇을 하는 조직인지를 정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45-146쪽)
기업의 리더이자 기독교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조직에서 자동적으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조직과 그 리더들은 방향을 잃고 헤맬 수 있다. 예를 들어, 리더들은 자신이 리더로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시기를 겪을 수 있다. 그러면 이 리더의 삶이 균형을 잃어 조직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초점을 다시 맞추기 다시면 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새로운 커리어를 추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인생과 마찬가지로 리더십이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인 것이다. (238쪽)
큰 권한을 가진 직업을 가졌거나 사장, 이사, 매니저와 같은 직함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우리가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유능한 리더십도 카리스마나 물리적인 힘, 교육이나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자질들은 모두 특정한 상황에서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이것이 리더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리더란 추종자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리더를 정의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자. 어떻게 추종자를 만들 것인가? (24쪽)
리더십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며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지식인 것이다.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24시간 의식적으로 평생 노력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는 체계적이면서도 성공적으로 조직 생활에 가치관을 융합시킬 수 있는 리더십의 틀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인 것이다. 내면으로부터 발현되는 진정한 리더십이란 우리 구세주와 깊은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눌 때에 얻을 수 있는 결과이다. (27쪽)
오늘날의 경쟁세계에서 직원을 소중히 하지 않는 조직은 한마디로 오래 가지 않는다. 리더란 조직의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소중하게 대접받는 조직문화를 단호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설계해나가야 할 책임을 진 사람이다.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려면, 훌륭한 직원들을 고용하고 유지하며, 활기차면서도 가치 중심의 조직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직원들이 자신들은 더 위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쓰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직원들의 이익이 조직의 이익과 함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내야만 한다. 다시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의 황금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58쪽)
현실적으로 볼 때 결정이 내려지든 내려지지 않든, 결정에는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가 모두 따른다. 의사 결정자는 항상 어떠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 직원, 고객과 지역 공동체에 가져올 단기적인 영향과 회사에 대한 장기적이면서도 부정적인 영향 사이에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기독교인 리더는 그러한 결정을 내릴 때에 기독교적 원칙 그리고 조직에 최선이 될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만 할 의무가 있다.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기독교인 리더는 그 결정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그들이 자신의 삶을 재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113쪽)
조직의 사명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은 전략 기획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조직 컨설턴트 린 워커는 직원들이 전략 기획 과정을 신념 시스템으로 만들 기회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운동쯤으로 여기기 때문에 전략 기획 과정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전략 기획 과정이 성공하려면 전략 기획이 조직의 신념 시스템의 연장이어야 한다. 그리고 조직이 신념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가치를 이해해야만 한다.” 사용하는 단어는 바뀔 수 있겠지만 그 조직의 핵심 사명과 가치관은 변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그 조직의 정체성과 그 조직이 무엇을 하는 조직인지를 정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45-146쪽)
기업의 리더이자 기독교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조직에서 자동적으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조직과 그 리더들은 방향을 잃고 헤맬 수 있다. 예를 들어, 리더들은 자신이 리더로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시기를 겪을 수 있다. 그러면 이 리더의 삶이 균형을 잃어 조직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초점을 다시 맞추기 다시면 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새로운 커리어를 추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인생과 마찬가지로 리더십이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인 것이다. (238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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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움직이는 리더’의 다섯 가지 특징
리더는 항상 내가 다른 사람의 능력을 키워주고 있는가, 아니면 단순히 주변사람들을 이용해 나만 크려고 하는가를 자문해봐야 한다. 사람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목표인 것이다. 공동의 조직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의 다섯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섬기는 리더다. 리더는 주종관계로 직원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부리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 관계인 동등한 입장에서 섬겨야 한다. 이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일의 효율과 성장으로 나타난다.
둘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신뢰할 수 있는 리더이다. 신뢰란 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실행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얻어냄으로써 축적된 산물로 상호간 양방향으로 흐르는 것이다. 직속 부하직원들에게 좋은 역할모델이 됨으로써 그들과 신뢰의 유대를 강화하고, 직속 부하직원들이 그들에게 보고하는 부하직원과 역시 유사한 신뢰 관계를 맺도록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형성하게 된다. 이런 파급효과는 전체 조직을 변화시킨다.
셋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같은 가치를 지닌 사람을 고용한다.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사람을 고용하게 되면 섬기는 리더십의 원칙이 전체 조직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하는 메커니즘이 생기게 된다. 리더만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제대로 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이 아무리 재능이 있더라도 조직에 해로운 스타일을 가진 직원을 고용하거나 계속 두고 보는 것은 조직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도덕성이 무너질 것이며 생산성은 추락하고 훌륭한 직원들이 오히려 조직을 떠날게 될 것이다.
넷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홍보에 관심을 기울인다. 많은 리더들은 홍보의 힘을 인정한다. 그러나 섬기는 리더십에서 홍보가 갖는 의미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홍보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겸손함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리더의 평판이란 복잡한 관계를 단순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브랜드화 작업의 일부이다. 리더는 조직의 평판과 관련된 가치들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물론 실수를 인정하는 것도 훌륭한 홍보가 될 수 있다.
다섯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모든 사람을 리더로 만든다. 사실 직원들이 경영상의 결정을 하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은 거의 없다. 직원들을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키는 조치가 더 나은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막는다. 잭 웰치는 “어떤 일의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가 거리상으로 어디에 있든지, 서열상으로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이 말이다.”라고 했다. 훌륭한 직원들을 유치하고 그들을 계속 조직에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리더는 항상 내가 다른 사람의 능력을 키워주고 있는가, 아니면 단순히 주변사람들을 이용해 나만 크려고 하는가를 자문해봐야 한다. 사람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목표인 것이다. 공동의 조직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의 다섯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섬기는 리더다. 리더는 주종관계로 직원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부리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 관계인 동등한 입장에서 섬겨야 한다. 이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일의 효율과 성장으로 나타난다.
둘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신뢰할 수 있는 리더이다. 신뢰란 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실행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얻어냄으로써 축적된 산물로 상호간 양방향으로 흐르는 것이다. 직속 부하직원들에게 좋은 역할모델이 됨으로써 그들과 신뢰의 유대를 강화하고, 직속 부하직원들이 그들에게 보고하는 부하직원과 역시 유사한 신뢰 관계를 맺도록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형성하게 된다. 이런 파급효과는 전체 조직을 변화시킨다.
셋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같은 가치를 지닌 사람을 고용한다.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사람을 고용하게 되면 섬기는 리더십의 원칙이 전체 조직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하는 메커니즘이 생기게 된다. 리더만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제대로 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이 아무리 재능이 있더라도 조직에 해로운 스타일을 가진 직원을 고용하거나 계속 두고 보는 것은 조직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도덕성이 무너질 것이며 생산성은 추락하고 훌륭한 직원들이 오히려 조직을 떠날게 될 것이다.
넷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홍보에 관심을 기울인다. 많은 리더들은 홍보의 힘을 인정한다. 그러나 섬기는 리더십에서 홍보가 갖는 의미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홍보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겸손함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리더의 평판이란 복잡한 관계를 단순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브랜드화 작업의 일부이다. 리더는 조직의 평판과 관련된 가치들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물론 실수를 인정하는 것도 훌륭한 홍보가 될 수 있다.
다섯째,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는 모든 사람을 리더로 만든다. 사실 직원들이 경영상의 결정을 하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은 거의 없다. 직원들을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키는 조치가 더 나은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막는다. 잭 웰치는 “어떤 일의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가 거리상으로 어디에 있든지, 서열상으로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이 말이다.”라고 했다. 훌륭한 직원들을 유치하고 그들을 계속 조직에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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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업 리더들에게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라는 황금률을 제안하고 있다. 노사관계에 이러한 태도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리더들에게 소중하면서도 시의 적절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 폴 D. 슈레이지(맥도날드 임원)
이 책은 독자들의 사고의 영역을 다른 차원, 즉 영적인 영역과 감성적 사고의 차원으로 이끌어준다. 미래 리더십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 리처드 J. 라이더(인벤처 그룹 창립자)
현대 사회에 가장 필요한 주제인 ‘균형 잡힌’ 삶과 조직의 리더십을 다룬 이 책은 무엇보다 방대한 양의 자료조사가 뒷받침되어 특히 가치가 높다.
- 멀 L. 보쉘트(경영 컨설턴트,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전 CEO)
이 책은 수많은 경영 서적에 대한 통찰과 다양한 기업들에게서 수집한 구체적인 실례들뿐 아니라 저자의 기독교적사고와 경험을 통해 얻은 삶의 경륜이 모두 포함된 역작이다. 기업이건 비영리 단체이건, 리더들이 인간관계나 사업적인 결정을 신앙적 가치를 통해 추구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직장생활과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 질 슈만(루터 서비스 CEO)
이 책은 기업 경영에 기독교적 가치를 적용한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적 가치를 직장생활에 적용함으로써 경영 원칙들은 더욱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기업의 간부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교우들을 지도, 상담하는 모든 교회의 리더들, 목회자들, 교사들 또한 읽어야 할 책이다.
로저 G. 휠러(트리벤트 파이낸셜 선임 이사 겸 부회장)
- 폴 D. 슈레이지(맥도날드 임원)
이 책은 독자들의 사고의 영역을 다른 차원, 즉 영적인 영역과 감성적 사고의 차원으로 이끌어준다. 미래 리더십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 리처드 J. 라이더(인벤처 그룹 창립자)
현대 사회에 가장 필요한 주제인 ‘균형 잡힌’ 삶과 조직의 리더십을 다룬 이 책은 무엇보다 방대한 양의 자료조사가 뒷받침되어 특히 가치가 높다.
- 멀 L. 보쉘트(경영 컨설턴트,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전 CEO)
이 책은 수많은 경영 서적에 대한 통찰과 다양한 기업들에게서 수집한 구체적인 실례들뿐 아니라 저자의 기독교적사고와 경험을 통해 얻은 삶의 경륜이 모두 포함된 역작이다. 기업이건 비영리 단체이건, 리더들이 인간관계나 사업적인 결정을 신앙적 가치를 통해 추구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직장생활과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 질 슈만(루터 서비스 CEO)
이 책은 기업 경영에 기독교적 가치를 적용한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적 가치를 직장생활에 적용함으로써 경영 원칙들은 더욱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기업의 간부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교우들을 지도, 상담하는 모든 교회의 리더들, 목회자들, 교사들 또한 읽어야 할 책이다.
로저 G. 휠러(트리벤트 파이낸셜 선임 이사 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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