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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고갈의 시대, 성공 투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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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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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97g | 150*215*30mm
ISBN13 9788933870129
ISBN10 89338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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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조한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채권운용팀에서 펀드 매니저로 일하다 리서치센터로 옮겨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2005년 『펀드 투자 가이드』를 쓰며 펀드 애널리스트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투자증권 재무컨설팅부에서 글로벌 시장 동향 및 펀드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에 ‘선물 투자 전략’을, 「한국경제신문」에 ‘금주의 투자 전략’을 연재했고 「매일경제」 「시사뉴스」 「서울신문」 「신용경제」 「코스모폴리탄」 등에 재테크 칼럼을 기고했다. CBS 라디오 「곽동수의 싱싱경제」에 패널로 출연했으며, 부산 MBC에도 다수 출연했다. 저서로 『펀드 투자 가이드』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주식 이야기』 『스물다섯 K군, 친절한 펀드 씨를 만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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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모습은 현재나 과거의 모습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는 예측이 투자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과거의 10년과는 다른 모습이 될 것이다. 그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p.8 감수자의 글

예를 들어 풍력 에너지는 무한대로 재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대체에너지원으로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풍력 터빈을 만들려면 철광석을 원료로 하는 강철이 엄청나게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풍력 터빈을 만드는 과정에서 철광석의 수요가 급등하고 매장량이 줄면 철광석 값은 유가보다 훨씬 높이 치솟을 것이다. 풍력 에너지 사용량이 적으면 철광석 공급에 그다지 많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석유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가 없다. 반대로 풍력 에너지를 대규모로 사용하기로 마음먹는다면 철광석 가격은 급격하게 상승할 것이고 결국 풍력 에너지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도 크게 상승할 것이다. 실상 우리가 필요로 하는 만큼 풍력 터빈을 세울 철광석을 구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다. ---p.19 들어가며

부족함 없는 강우량으로 풍부한 담수, 타르샌드가 매장되어 충분한 에너지, 금속과 광물이 잔뜩 매장된 광산, 이상 세 가지 주요 자원을 가지고 있는 축복받은 작은 섬이 하나 있다고 상상해보자. (…) 사실 금속, 타르샌드, 담수 같은 자원은 서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약간 복잡해진다. 타르샌드에서 석유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물과 금속이 필요하고 금속을 채굴하고 가공하기 위해서는 물과 석유가 필요하다. 탈염 공장을 건립하고 운영할 때 역시 에너지와 금속이 필요하다. ---p.44 2장 악순환

계속해서 재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경제를 발전시키는 일이 인류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고 이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은 토머스 프리드먼만이 아니다. 하지만 앞에서 계속해서 살펴본 수치들로 알 수 있듯 세계 경제는 무한정 성장할 수 없다. 개발도상국의 소비지출 수준이 선진국의 소비지출 수준에 가까워질 정도로 경제가 성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개발하는 데는 자원이 필요한데 그것을 가능하게 해줄 만큼 막대한 양의 자원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 ---p.79 4장 개발도상국

세 시기 동안 금값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하고도 한 해에 20% 이상 상승했다. 다른 어떤 자산보다도 놀라운 상승세였다. 예를 들어 1970년대 채권의 실질 수익률은 한 해에 마이너스 3%였다. 결과적으로 그 기간에 채권을 샀다면 실질구매력이 20% 감소했겠지만 금을 샀다면 실질구매력이 800% 증가했을 것이다.
---p.230 14장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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