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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주는 세 개의 열쇠

꿈을 이루어주는 세 개의 열쇠

: 위대한 변화를 이루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성공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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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524g | 153*224*20mm
ISBN13 9788984054769
ISBN10 89840547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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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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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한다는 것은 자신 혹은 가기 조직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한는지를 안다는 것이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그 일을 하는 이유를 나는 미션MIssion이라 부른다. 미션의 절박감이 포로와 프로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 p.22

핵심감정은 열정과 하고 싶은 일의 출발점이다. “난 이 일에 열정이 있어” 혹은 “난 꼭 이 일을 하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은 모두 감정의 뒷받침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다. 자신의 핵심가정이 열정의 근원이자 에너지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어하는 일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 p.34

강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자원의 상태로 있을 뿐이다. 없는 것이 아니라 계발되지 않은 것 뿐이다. 강점계발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있는 원석을 가공하는 것이지 새로운 무엇을 창조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당신 안에 내재된 원석이라는 재능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가공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그 노력은 약점보완이 아닌 강점계발이다. --- p.70

“공부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어 지혜가 많은가? 그 지혜로 다른 사람을 섬기라는 신의 명령이다. 다른 사람보다 돈이 많은가?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라는 신의 명령이다. 건강한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라는 신의 명령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를 실천하고 있다. 토그쇼에서 자신의 지혜를 나누고 있을 뿐 아니라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온몸으로 사명을 이루어가고 있다. --- p.108

기록으로 남긴 목표와 그렇지 않은 목표는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박지성의 목표 기록 이후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축구를 싲가한 그에게 사람들은 항상 “여자 친구 만들면 안 된다”고 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 시절, 그리고 일본-네덜란드-영국으로 이어지는 해외 시절에도 그는 여자 친구를 사귀지 않았다. 그에게는 글로 기록한 분명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 p.167

나는 3년 이상의 투자 비밀을 나한테 적용했다. 하루의 첫 두 시간을 투자해 직장인들이 많이 보는 책을 읽고 칼럼을 썼다. 이렇게 3년이라는 시간을 누적해 첫 번째 책을 출판했다. 또다시 3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고 두 번째 책을 출판했다. 이제 당신 차례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그 일에 미쳐라. 3년이라는 시간에 미치면 당신의 비전에 미치게 되지만, 3년을 미치지 못하면 비전에 못 미치게 된다. 3년은 전문가의 세계에 입문하기 위한 최소의 시간이다.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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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은 이제 생존을 위한 절대적인 원칙이 되었다. 하지만 진정한 자기혁신의 출발점을 모른 채 시간을 허비하고 마음만 바쁜 직장인이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내 안에 간직한 강력한 동기를 끌어내 원하는 삶으로 멈춤 없이 나아가도록 도와준다. 세 개의 황금열쇠를 기억하는 순간 위대한 출발이 시작될 것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지금 삶이 불만족스러울수록 가슴에는 진짜 원하는 삶을 담아야 한다. 내 가슴엔 정말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 일은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감정과 재능동사의 자기분석을 통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바를 찾고 꿈이 현실로 되는 짜릿한 경험을 하리라 믿는다.
송승환 (난타 공연기획자)
저자에게는 큰 꿈이 있다! 대한민국 1천만 직장인을 가장 가치 있는 사람Most Valuable Person으로 세우는 것! 그런 사명감으로 쓰인 이 책은 직장인들의 지치고 힘든 내면까지 어루만지며 긍정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게 한다. 자꾸만 걸려 넘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조서환 (KT 전무, 『모티베이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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