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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건학

이야기 보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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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48*210*30mm
ISBN13 9788962200423
ISBN10 8962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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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09-07-30
제목이 좀 특이하다. ‘이야기’란 단어가 반갑지만 낯설다. 책 이름에 이야기라니. 하지만 그 덕분에 보건학이란 분야를 좀 더 편안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게 된다면 그 얼마나 신나는 일이겠는가? 보건학에 대한 책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학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는 그리 높지 않다. 이 모두가 특정 전공자를 위한 기본 과목 혹은 의료관련 국가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시험에 대비한 필수 과목으로만 보건학이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보건학이란 그리 딱딱한 분야는 아니다. 오히려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분야다. 무엇보다도 보건학에 대한 관심이 앞서 언급한 ‘특정인’에 국한되어서는 더더욱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이야기’ 보건학이다. 딱딱한 수업으로의 보건학이 아니라 우리 생활과 깊숙이 관계 맺고 있는 그런 보건학 이야기다. 사실 조금만 둘러보면 보건학에서 다루는 분야와 주제들이 우리 생활과 무척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책에서 각 장의 주제로 다루는 제목만 둘러봐도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제학의 분야가 ‘경제학자가 관심을 가진 모든 분야’라 말할 수 있다면 보건학을 다루는 이 책의 범위도 좀 더 넓어 질 수 있다고 본다.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이 ‘경제’와 연관되듯 우리 삶의 전부가 ‘건강(혹은 보건)’과 연계되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수업용 과목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 바로 활용되는 ‘실용적 학문’으로서 보건학이 다가가고 또 그렇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아울러 독자들 모두가 지금까지 가져왔던 생각과 시각에서 벗어나 좀 더 다채로운 관점으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길 기대한다. 그리하여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가 좀 더 똘레랑스(tolerance)가 차고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좀 더 건강한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용적 학문으로서의 이야기 보건학이란 무엇일까?
조선 후기인 17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전반에 걸쳐 전통 유학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사상이 있었다. 실학(實學)이다. 허례허식을 벗어버리고 무실역행(務實力行)에 힘썼던 실학의 그 ‘실용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내가 알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자.

금속활자!
현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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