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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적 지배와 인터넷 그리고 민주주의

권위주의적 지배와 인터넷 그리고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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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08g | 148*210*30mm
ISBN13 9788974182823
ISBN10 897418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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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산티 칼라틸 Shanthi Kalathil
버클리 대학(U.C. Berkeley)을 졸업하고 런던정경대(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홍콩에 있는 Asian Wall Street Journal의 기자(staff reporter)로 아시아 금융시장과 중국 시장개혁의 취재를 담당했으며, 홍콩의 중국 복속과 1997년 아시아 경제위기에 관해서도 많은 글을 썼다. 카네기 연구재단의 Information Revolution and World Politics Project의 수행을 위해 카네기 연구원으로도 재직했다. 칼라틸은 외교관계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회원(term member)이다.
저자 : 테일러 보아스 Taylor C. Boas
스텐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을 졸업하고 버클리 대학(U.C. Berkeley)에서 석사와 박사를 수료했다. 본서 및 The Digital Revolution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의 공동 저자이며, 이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버클리대학 강사이고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Institute for Qualitative and Multi-method Research (IQMR) 강사를 역임했다.
역자 : 고경민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BK21 계약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1년 건국대에서 “한국의 산업정책 변화 과정: 정보통신산업의 ‘자유화’ 사례”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관심 분야는 인터넷과 정보기술이 민주주의와 정치과정에 미치는 영향, 정보기술과 국제협력 등이며, 『인터넷은 민주주의를 이끄는가』, 『현대 정치과정의 동학』 등의 저서와 “인터넷 확산과 민주주의의 관계”, “정보통신기술은 개발도상국 발전을 가져올까?” 등의 논문이 있다.
역자 : 이지용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정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역자 : 장성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료담당 사무관으로 재직중이며, 2004년 건국대에서 “한국 분점정부에 관한 연구: 의회-행정부 관계를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관심 분야는 정당, 선거, 의회 등이며, 저서 『21세기 헌정주의와 민주주의』와 “브라질 헌정체제와 불안정한 민주주의”, “참여정부에서의 의회-행정부 관계와 대통령의 리더십”, “17대 국회 의원입법 활동의 변화와 특징” 등의 논문이 있다.
역자 : 김일기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남북관계연구실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2006년 건국대에서 “북한 개혁?개방의 단계와 방향: 사회주의 체제변화론의 관점에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관심 분야는 북한의 정치와 경제, 체제변화, 남북관계 등이며, “7?1 경제관리개선조치 이후 북한 개혁?개방의 평가와 전망”, “체제변화론의 관점에서 본 북한의 개혁?개방 연구”, “북한 개혁?개방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과제” 등의 논문이 있다.
역자 : 박성진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건국대에서 석사를 거쳐 박사 수료했다. 주요 연구관심 분야는 1950년대 정치경제이며, “사이버 시대와 철학의 빈곤: 동서양의 만남을 위하여”, “한국의 국가형성과 미군정기 식량정책”, “한국 사회 신뢰의 악순환과 민주주의의 공고화”, “한국 발전국가의 기원: 1950년대의 한계와 가능성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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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09-08-12
심각한 상태의 오자 발견, '권위주의적 지배'가 본문의 모든 페이지에 '권위주의적 재배'로 인쇄되어 있습니다.불편을 끼쳐드리게 되어 다시 한 번 독자분들께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 혹시 더 오자나 잘못된 점이 발견된다면,수정쇄 찍을때 고칠것을 약속드리며 추가로 공지 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인간사랑 드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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