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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상인 능엄신주 법문

선화 상인 능엄신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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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1g | 153*224*20mm
ISBN13 9788974795641
ISBN10 89747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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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선화 상인 宣化 上人, 1918-1995
선화(宣化) 상인의 법명은 안자(安慈), 자는 도륜(度?)이다. 중국 위앙종(?仰宗)의 제9대 법손이며, 사호(賜號)는 선화(宣化)이다. 상인은 1918년 음력 3월 16일 중국 길림성 쌍성현에서 태어났다. 부친의 성은 백(白) 씨이고 모친은 호(胡) 씨이며, 부친은 근검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농사를 지었고, 모친은 일생 동안 채식하며 염불하였다. 19세 때 모친이 별세하자 삼연사(三緣寺) 상지(常智) 대사에게 출가하여 사미계를 받았다. 그 후 모친의 묘 옆에 초막을 짓고 3년간 시묘살이를 하면서 효를 다했는데, 하루 한 끼만 먹고 저녁에는 눕지 않고 ??화엄경(華嚴經)??에 절하고 정토참법(淨土懺法)으로 참회하였다. 29세 되던 1947년 보타산에서 구족계를 받았다. 1949년 홍콩으로 가서 널리 교화하면서 평등하게 불교의 다섯 종파 즉 선종, 교종, 율종, 밀종, 정토종을 고루 선양하면서 문호파벌을 타파하였고, 서낙원사(西樂園寺), 불교강당(佛敎講堂), 자흥선사(慈興禪寺) 등을 건립하였다. 1956년 허운 선사가 운거산(云居山)에서 와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전승하신 법의 제46대, 중국 위앙종 제9대의 사법인(賜法人)으로 임명하고 ‘선화(宣化)’라는 이름을 내렸다. 1962년 미국으로 건너가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불교학당을 설립하여 불법을 전했다. 1968년 시애틀 워싱턴대학 학생의 요청에 응하여 “능엄경 하계연수반”을 만들었다. 96일간의 연수 후 상인에게 감화를 받고 많은 사람들이 귀의하여 수계를 받았으며, 그 가운데 5명의 미국인이 발심 출가하여 미국불교사상 처음으로 스님이 되었다. 1973년 국제역경원을 설립하여 역경의 인재를 배양하고, 지금까지 백여 종의 영역본을 출판하였으며, 스페인어, 베트남어로 불경을 번역하여 출판하였고, 197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키아에 만불성성(萬佛聖城)을 건립한 후 미국 각지에 27개의 도량을 건립하였다. 상인은 일생 계율을 엄정하게 지키고 부처님의 제도를 준수하였으며, 참선과 염불예참, 경전연구, 계율수지, 대중화합 등을 특히 강조하였다. 상인의 제자들은 상인이 세운 육대종지(六大宗旨) 즉 “다투지 않고[不爭], 탐하지 않고[不貪], 구하지 않으며[不求], 사사롭지 않고[不自私], 이기적이지 않으며[不自利],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不打妄語].”를 수행의 지표로 삼고, 쉬지 않고 정진하여 정법이 세상에 상주케 하고 있다.
역자 : 정원규
경남 진주에서 출생하였고, 각산(覺山)은 법명이다. 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나온 뒤 1987년부터 경남도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2009년 2월부터 경상남도 상해사무소에 파견근무중이다. 해인사 선우회 활동을 하면서 능엄신주를 접하고 신비스럽게 생각하였는데, 중국에서 근무할 때 선화 상인의 능엄경 해설과 능엄신주에 관한 법문을 읽고 큰 믿음을 일으켜 매일 능엄신주 독송으로 일과를 시작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 염불 일구로 번뇌를 대치하면서 마음을 섭심(攝心)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이야기』(2006, 불광출판사), 『오대산 노스님의 그 다음 이야기』(2007, 불광출판사),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2008, 불광출판사)이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틈틈이 큰스님들의 법문을 번역하는 한편 아미타불 염불과 능엄신주 염송을 일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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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주 독송 인연과 수행

이전에 해인사를 다니면서 능엄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능엄경을 통하여 능엄주에 대하여 약간은 이해하였지만, 수행의 방편으로 삼은 적은 없었다. 10여 년 전부터 해인사 선우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성철 스님의 수행 이야기와 능엄주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그때 들은 이야기로는 성철 스님께서 종정을 지내신 혜암 스님께 능엄주 독송을 간절히 권하셨고, 혜암 스님께서는 1주일 만에 전부 다 외우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백련암과 성철 스님 제자들은 새벽예불 후 반드시 능엄주 독송을 일과로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한 수행 환경 속에서 능엄주는 내 마음 깊숙이 각인되었으며, 2002년 9월 중국 북경으로 연수를 가면서 능엄주 소책자를 준비하고 갈 정도로 능엄주는 나에게 중요한 것이 되었다. 북경에서 생활할 때 관세음보살상을 집에 모시면서 능엄주 독송으로 점안식을 대신할 정도로 능엄주를 신비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능엄주가 너무 길고 입에 익지 않아서 한 번 독송하는데 30분 정도 걸렸으니 감히 많이 독송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리고 너무 길어 수행 즉 선정을 닦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견해를 바꾸지 않고 있던 나에게 그래도 전생의 불연이 무르익었던지 능엄주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왔다. 중국 청도에서 근무할 때 절에서 만난 어떤 분이 능엄주를 하고 있다면서 나에게 능엄주를 독송하여 숙세의 업장을 소멸하라고 권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편으로 능엄주를 입에 익히기 시작하면서 한편으로 능엄주에 관한 법문을 찾아 읽기 시작하였다. 중국에서도 능엄주에 관하여 법문한 선지식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으며, 오직 선화 상인께서 남기신 법문이 있을 뿐이었다. 선화 상인의 법문을 읽고 능엄주에 대하여 견고한 믿음이 생기게 되면서 아침저녁으로 독송하기 시작하였다.
며칠 후 능엄주 21일 참회기도를 시작하면서 능엄주와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맺어졌다. 처음에는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않았지만, 보름 정도 지나자 전체 주가 외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면서 능엄주 독송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 후 21일 기도를 네 차례 더 하면서 과거의 죄업을 많이 참회하였다. 그리고 경계를 만나 이전보다 마음이 훨씬 여여부동하게 되었으며 번뇌가 많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능엄주를 독송해 보면 깊은 집중이 저절로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되려면 반드시 능엄주를 외워야 할 것이다. 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슷한 단락끼리 나누어서 외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교본을 보고 독송하면 집중을 얻는데 한계가 있다. 지속적으로 독송하면 능엄경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능엄주는 ‘선정을 가장 도와주는 다라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마터면 평생 능엄주를 접하지 못하고 그 수승함과 불가사의함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지나칠 뻔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해인사 백련암 성철 스님의 영향으로 능엄주를 독송하는 불자들은 많이 있지만, 능엄주에 관한 법문은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성철 스님께서는 우리나라에 능엄주가 아직 많이 보급되기 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독송하게 하였듯이, 비슷한 시대에 미국에서 법을 펴기 위하여 노력하신 선화 상인께서도 능엄주를 가장 중요한 수행방편으로 미국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것이다. 두 분의 선지식은 아마도 지금과 같이 사마외도들이 날뛰는 이 시대에 우리 불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고 계셨던 것이다. 북경의 광제사에서 한국유학생 법회를 할 때 중국의 어떤 거사께서 『선화 상인의 사적』이라는 책을 몇 권 들고 와 보시함에 따라 선화 상인을 알게 되었으며, 중국에 가서 처음으로 접한 불교관련 책이었다. 그리고 내가 번역한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이야기』에 나오는 묘법 스님도 선화 상인을 스승으로 받들었으며, 나도 중국의 근세 스님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한 분이기도 하다. 이런 것을 보면 선화 상인과의 인연은 비록 생전에 만나 뵙지는 못하였지만 적지 않은 것 같다. 선화 상인의 법문을 많이 읽으면서 불법에 대하여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으며, 능엄주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 선화 상인의 법문은 아주 평이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감명을 받을 수 있다. 그리하여 반드시 한국의 불자들에게 선화 상인의 법문을 소개해야겠다는 원력이 생겼으며, 그 중에서도 능엄주에 관한 법문은 하루빨리 번역하여 소개하고 싶었다.
귀국한 후 바쁜 업무 속에서도 능엄주 독송과 번역을 멈추지 않았으며, 법문을 읽으면 읽을수록 환희심이 생겼다. 선화 상인의 법문을 통하여 많은 불자들이 능엄주에 대하여 믿음을 일으키기를 발원한다. 또한 많은 능엄행?로 인하여 이 땅에 정법(正法)이 오래 지속되고 이 세상에 정기(正氣)가 가득 차게 되기를 바란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선가(禪家)의 많은 스님들이 능엄주를 독송해 왔다. 그리고 사찰의 새벽 예불시에는 가장 먼저 능엄주 독송으로 아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당나라의 불공(不空) 삼장대사는 “능엄주를 하루에 일곱 번 외우면 극중한 번뇌가 모두 소멸되며, 일만 팔천 번을 염하면 무상정에 들어간다(日日持念一七遍 極重??皆消? 念?一万八千遍 遍遍入于無相定).”고 하였다. 그래서 저 또한 아침에 일어나면 능엄주 독송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일곱 번의 능엄주 독송과 백팔참회는 하루도 빠뜨릴 수 없는 과제이기도 하다.
어떤 방편으로 수행하든지 간에 정성과 간절함이 가장 필요하며, 숙세의 업장이 소멸되어야 수행에 감응이 있게 되며, 더욱 정진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능엄주를 독송하면 재계(齋戒)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재계를 지킬 수 있게 하며, 정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정진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선화 상인도 참선을 하기 전에 능엄주 일독을 권했는데, 그렇게 하면 번뇌가 많이 줄어든다고 하였다.
다라니에도 종류가 많은데 각기 다른 힘과 공능이 있다. 선화 상인께서 능엄주는 주(呪) 가운데 왕이라고 하며 밀법(密法)의 모든 주를 포괄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능엄경에서 능엄주의 공덕에 대해 말하기를 ‘숙세의 죄업을 강한 바람이 먼지를 날려버리듯이 없애버린다’고 하였다. 또한 살생, 도둑질, 사음, 거짓말의 네 가지 중죄도 능엄주 독송으로 무거운 죄업을 소멸하여 계의 뿌리가 다시 자라게 한다고 하였다. 수행을 하는데 계체(戒體)가 무너지면 향상(向上)할 수 없게 되지만, 능엄주를 독송하면 계체가 다시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공덕은 어떤 다라니에도 없는 것이다.
많은 수행자들이 과거의 업장 때문에 질병이나 삿된 것의 침해를 받아 고통 받으며, 참다운 수행은 해보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업장을 참회하여 죄업이 청정해진 후에 본 수행을 해야 할 것이다. 『지장보살점찰선악업보경(地藏菩薩占察善惡業報經)』에서도 숙세의 죄업이 청정해지지 않으면 도(道)에 상응할 수 없다고 하였다. 숙세의 업장은 없애기가 쉽지 않다. 염불이나 예참, 다라니 지송과 대승경전의 독송은 모두 숙세의 죄업을 녹이는데 수승한 방편이다. 그러므로 어떤 방편으로든 숙세의 죄업을 참회해야 수행하는데 업의 장애에 막히지 않을 것이다. 죄업이 아무리 무겁더라도 사실은 그 실체가 없고 공(空)한 까닭에, 마음을 한번 깨닫기만 하면 즉시 무량한 죄업이 소멸되는 것이다. 하지만 뼈저린 참회의 마음을 일으키지 않고서는 그 또한 바위같이 무겁게 우리를 짓누를 것이다.
우리는 수행이 안 된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하기 보다는 참회기도를 통하여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계기로 삼아 다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수행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무 급하게 이루려고 하면 최종 목표인 부처의 위치에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머물거나 좌절하고 말 것이다. 좋은 방편을 얻으면 자신의 정진의 힘에 불보살의 가피를 더하여 순풍에 돛을 단 것처럼 난관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많은 경전을 통하여 부처가 되는 길을 제시하였다. 능엄경에서는 너무도 자상하게 삿된 옆길로 새지 말고 성불(成佛)의 바른 길로 가기를 당부하셨다. 그리고 가다가 장애를 만나면 없애버릴 수 있는 보검(寶劍)인 능엄주를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이 보검을 가지고 장애를 제거하면서 그 길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될 것이다. 늦거나 빠르게 도착하는 것은 각자의 마음가짐과 노력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 작은 책이 나오기까지 인연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불광출판사에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불자들이 능엄주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세상을 구하는 작은 인연이 되기를 발원한다.


기축년(己丑年) 7월 참회제자 각산(覺山)

--- 편역자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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