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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메리카 : 분열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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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중남미/오세아니아 역사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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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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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916g | 188*254*30mm
ISBN13 9788974645434
ISBN10 89746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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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Ralph Lee Woodward, Jr.
미국의 Texas Christian University(TCU)의 교수로 라틴아메리카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라틴아메리카 역사에 대해 수많은 저술과 논문들을 남긴 학자이다. 60편이 넘는 아카데미 논문과 17편이 넘는 저술에 저자로 혹은 공동 저자로 참여할 정도로 왕성한 저작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그동안 많이 소외되었던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탐구와 이의 저변확대에 탁월한 업적을 남기고 있는 학자이다. 15세기에서 19세기 초반까지 스페인과 유럽세력의 식민 지배사에 대해 조예가 깊으며 중앙아메리카 20세기 현대사에도 많은 역작을 남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계급 특권과 경제발전』(Class Privilege and Economic Development; 1966), 『로빈슨 크로스의 섬』(Robinson Crusoe’s Island; 1969), 『라파엘 카레라와 과테말라 공화국의 출현』(Rafael Carrera and the Emergence of the Republic of Guatemala; 1993) 등이 있다.
역자 : 정경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교수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소장, 한국스페인어문학회 회장, 외교통상부 자문위원도 역임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만리장성과 책들: 보르헤스』, 『세계문학을 말하다』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문남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교수이다. 저서로는 『북미자유무역협정 10년에 대한 영향 평가와 한국 FTA 정책에 대한 시사점』(공저)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하상섭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국제정치의 신패러다임: 존재론, 인식론, 방법론적 고찰』(공저) 외 다수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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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를 시작으로 1980~1990년대를 통과하면서 한국의 중남미 지역연구는 비약적인 발전을 해 오고 있다. 중남미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은 다방면의 연구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통 정치학과 경제학 그리고 국제관계 및 국제정치경제의 관점에서 중남미를 해석하고 분석하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있어왔다. 하지만 중남미 지역 연구에서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할 중남미 지역의 ‘역사’연구는 그동안 지나치게 협소한 관점에서 그리고 정치경제적 관점에 밀려 늘 주변화되어 왔다. 연구의 논의와 분석을 전개해 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핵심 배경이 되는 역사 이해와 인식이 당연하다는 일반적인 당위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홀히 다루었던 영역이다. 이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과정에서 이 책은 나오게 되었다. 특히 그동안 중남미 지역에서 많이 다루어졌던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의 대국 선호주의에 밀려 언제나 중남미 지역연구에서 소외 지역으로 간주되던 - 연구 범주에서 그리고 연구 대상 지역에서 이중으로 소외되었던 - 중앙아메리카(중미) 지역에 대한 역사 이해 및 역사 탐구에 중심을 두었다. 한꺼번에 이런 이중소외의 문제를 다 극복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번역서의 출간이 주는 큰 함의는 중남미 지역연구에서 그동안 소홀히 다루어졌던 역사적 접근의 필요성과 역사 문헌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환기시키면서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자 하는 작은 노력으로 독자 제위들이 이해해 준다면 고마운 일일 것이다.

이 번역서의 핵심은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역사를 연대기 순으로 추적하면서 이 지역의 역사발전에 나타난 다양한 사건들과 시대적 변화 및 발전을 이해하는 데 있다. 특히 오늘날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저발전의 발전사(Development of Underdevelopment History)’를 이해하는데 초점이 잡혀져 있다. 책은 주로 1492년 이후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열강들의 식민 지배와 더불어 나타난 다양한 식민지배 경영방식과 원주민 인디오들에 대한 수탈 역사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역사발전에 대한 연대기적 이해뿐만 아니라 식민시대를 대표했던 수많은 정권들과 정치 및 경제 엘리트들의 시대적 임무와 역할을 추적해 보았고 동시에 그 시대를 같이 한 다양한 사회 세력들 간의 갈등을 묘사했다. 변화와 저항의 역사로 점철된 중앙아메리카의 역사는 중미 통합을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오늘날 분열된 채로 남아있다. 저자는 특히 이 분열의 역사적 원인 그리고 현대사적 함의를 묻는다. ‘바나나 공화국’혹은 ‘커피 공화국’으로 지칭되는 중앙아메리카의 20세기 현대사도 통합과 유토피아적 미래를 그리 담보해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여전히 수탈의 대지로 남아있는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현대사는 정치 불안정과 경제적 저발전의 순환만을 되풀이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정학적으로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파나마 운하(1914년)가 관통하는 세계무역의 운송과 물류의 중심에 있는 이 지역이 여전히 지정학적 이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빈곤의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날 왜 중미 통합은 요원할 수밖에 없는가? 이런 수많은 호기심과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저자는 역사학자로서 그가 지닌 탁월한 역사 통찰력을 발휘하여 분석하고 있다. 21세기 중앙아메리카 지역 이해를 위한 기본서로서 손색이 없는 역사서이다. 책의 부록 편에는 이런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함께 하고 있다. 통시적 관점에서 중아아메리카 역사가 연대기 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며, 중앙아메리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기존 문헌들과 이 문헌들에 대한 가이드까지 제공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중앙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이해와 더 많은 관심이 지역연구와 연결되어 가기를 소망하면서 그동안 번역서 출판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먼저 한-중미 카리브 경제인 협회의 김종건 회장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에 감사를 전하며 편집과정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연구소 조교 서지현, 이재혁, 연정화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중앙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활발해져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9년 5월
대표 역자 정경원
--- 「책을 내면서」 중에서
중미 지협의 통합에 대한 개념은 15세기 이베리아 지배의 시작으로부터 발견된다. 다시 말해서 중미 국가들의 통합에 대한 개념과 이 지역 정체성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들은 콜럼버스 이전의 원주민들과 이베리아 식민 정복자들 간의 만남을 통해서 심화 발전되어 왔다. 하지만 보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관찰해보면 중미 지역 개별 국가들이 처한 각기 다른 현실은 지속적으로 이 지협에 거주하던 사람들의 통합에 대한 노력을 회피해 왔다. 이 책은 잠재적으로나마 통합 국가로 존재하는 다섯 중미 국가들-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그리고 코스타리카-을 하나의 중미 연합체로 전제하는 인식하에 쓰여졌다. 또한 이 지협에 대한 사회 및 경제, 역사 탐구는 이 지역의 사람들이 상당할 정도로 그들의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 환경들 심지어 그들의 다양한 정치적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그들의 정치적 분열로 인하여 중미국가들의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통일성이 그 한계를 노정시켜 왔음도 주지할 필요가 있다.

많고 다양한 주권 국가들로 이루어진 이 지역을 하나의 ‘국가’라는 용어를 써서 기술하는 데에는 다소 내재된 문제들이 있다. 만일 각각 정치적으로 분리된 국가들을 상세한 사실에 근거한 데이터를 통해서 기술한다면 이는 사소한 각국의 역사 기술에 불과하다. 반면, 모든 국가들을 통틀어 이들 국가들을 포괄적으로 일반화해 내는 일은 각국마다 서로 다른 예외들을 가진 이유로 인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이들 국가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포괄적인 연대기 기술보다는 이들 국가들의 역사에서 나타난 일반적인 경향들에 대한 대표적인 모범 사례들을 제공하는데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 지역의 역사 발전에 나타난 중요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사건들의 설명을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다. 물론 ‘정치적 연대기’pp.308-332)는 보다 상세하게 책의 마지막 부분에 부가적으로 첨부되었다. 중미 역사에 대한 자료는 다른 여타 중남미 국가들만큼 그리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도서관 및 기록 보관소들의 파괴로 인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벨리즈의 역사학자들은 역사 기술에 심각한 한계성을 떠안게 되었으며, 역사 문서들의 유용성과 범주화 작업은 여타 다른 국가들에서도 그리 순탄치도 않았다. 이 책에서는 사실 과테말라에 대한 언급과 기술이 부분적으로 많이 반영되어 있는데 이는 과테말라가 중미 국가들 중에서 전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일 뿐만 아니라 인구가 가장 조밀하게 많은 국가로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정치적으로 중미 지역보다는 영국령 카리브 지역과 관련을 맺고 있었고 오랫동안 과테말라에 의해서 소유권이 주장되어 왔던 벨리즈도 포함되어 주목을 받아온 지역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른 몇몇 관점에서 중미 지역과 역사적 관련성을 맺어 온 파마나의 경우 이 책에서는 거의 배제되다시피 했다. 1903년 콜롬비아로부터 독립한 이후, 20세기 들어서부터 점차적으로 파나마를 하나의 ‘중미국가’로 여겨왔지만 말이다. 오늘날 멕시코의 한 부분인 치아파스(Chiapas)와 유카탄(Yucat?n)반도 또한 한때는 중미와 통합된 지역으로서 이 책에서는 미약하나마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의 두 번째 판 이후 1985년에 중미 국가들의 정치적 구조는 엄청나게 변화해 왔다. 이 지역에서 맺어진 평화 협정들은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심지어 파나마에서 사회 혁명들과 내전까지 종식시켰다. 지역 전반적으로 민주정부를 수립하려는 수많은 노력들은 군사 지배자들을 민간 지도자들로 바꾸어 놓았다. 새로운 사회 구성원들과 경제적 통합은 19세기 자유 혁명들(liberal revolutions)을 통해 토대를 구축한 과두독점 정치 엘리트들을 놀라게 했으며 몇몇 국가에서는 중산층들이 등장해 중요한 정치 참여 세력이 되었다. 미국의 온정주의적 후견주의 아래에서 신자유주의는 모든 중미 국가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사회경제적 평등과 복지는 사적 부문의 경제 성장 논리로 대체되어 강조되어 왔다. 몇몇 국가들의 경우 수출주도 경제하의 인상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빈곤의 확산과 삶의 질 저하는 이 지역의 엘리트들에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커다란 과제로 남아있다.
책 후반부의 수정된 작업은 전반적으로 이 책의 처음 의도와 기본 구상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리고 중미 국가들에 대한 콜럼부스 이전부터 오늘날까지 역사를 정통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0년 동안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기술이 삽입되었다. 이 교정 작업은 지난 10년 동안의 경향들과 관련하여 이것이 역사적 전례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봄과 동시에 실제적인 역사적 사건들을 지역적 그리고 세계적인 문맥에서 다시 한 번 고찰해 보고자하는 노력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 지역에서 1980년대에 떠들썩한 사건들과 그 부산물로서 이 지역에 대한 학자 및 저널리스트들의 관심과 저작물들이 엄청나게 증가해 왔는데 이 새로운 저작물들은 ‘문헌들에 대한 선택적 가이드(Selective Guide to the Literature)’를 통해 분류했다.

이 책은 중미 국가들과 관련 연구 기관들을 통해 거의 50년에 가까운 연구 리서치 기간을 통해 완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기존의 초판과 두 번째 판에서 언급한 많은 이들의 이름과 함께 세 번째 판인 이 책을 통해 특히 저자는 뉴올리언스의 Tulane 대학의 중남미 도서관에 있는 Guillermo N??ez와 그의 동료 직원인 Paul Barry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그들의 통찰력 있는 안목은 이 책의 저술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책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은 본 저자에게 있지만, 이 외에도 Janice Chatelain, Gene Yeager, Virginia Garrard-Burnett, J. T. Way, Peter Szok, Regina Wagner, Tim Hawkins, Douglas Keberlein, Philippe Seiler, laura Woodward, Juan Carlos Solorzano Fonseca, Thomas Schoonover, David J. McCreery, Maurice Brungardt, Roland Ebel, Thomas Leonard, Richard N. Adams, John P. Bell, Xavier Zavala Cuadra, David Jickling, Rodolfo Pastor, Thais Cordova, Pablo Mateu, Oscar Pel?ez, Enrique Gordillo, 그리고 Jorge Lujan Munoz 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998년 3월
미시시피 세인트루이스 만(Bay St. Louis, Mississippi)에서
랄프 리 우드워드, 주니어(Ralph Lee Woodward, Jr.)
--- 「서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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