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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의 지식생산과 문화정치

유비쿼터스 시대의 지식생산과 문화정치

: 예술-학문-사회의 수평적 통섭을 위하여

문화과학 이론신서-5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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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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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6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598889
ISBN10 898659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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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교수로, 2001년~2004년 사이에 영상원장을 역임했고, 2007년 10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08년 1월부터 시작되었다가 유인촌 장관의 2009년 예산전액 삭감으로 중단된 “U-AT통섭교육사업”을 주관하는 미래교육준비단장을 1년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2008년 U-AT 통섭교육사업의 9개 랩을 하나의 랩으로 축소한 협동과정 소속 AT랩 소장을 겸직하고 있다. 서울미술관 큐레이터로 8년간 있었으며, 계간 문화이론 전문지 『문화/과학』의 편집인이자 〈문화연대〉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탈근대 문화정치와 문화연구』, 『문화사회와 문화정치』, 『프랙탈』, 『흥~한민국』 등이 있고, 편저로는 『문화사회를 위하여』, 『이제, 문화교육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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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저자 심광현 교수는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2008년 취임 초부터 반대해온 “U-AT 통섭교육사업” (Education for Consilience of Arts & Technology in the Age of Ubiquitous Computing)을 주관하여 추진했다는 이유 등으로 2009년 6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감사결과 “중징계”(파면, 해임, 정직) 처분 요구를 받은 상태이며, 2009년 5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부당 감사 등에 항의하여 사퇴한 황지우 전 총장의 후임으로 8월 중 신임총장이 결정된 후 중징계 처분을 받을 예정입니다. 전례 없이 지식의 통섭이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을 능동적으로 파악하여 자율적으로 지식의 통섭을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기는커녕 오히려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면서 예술과 학문의 자유를 탄압하고,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예술에서 출발한 지식의 통섭을 중단시키는 반시대적인 정책으로 우리 사회의 예술과 학문의 미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심교수가 동사업을 추진하면서 통찰했던 여러 철학적 성찰들과 다양한 연구의 기본 방향 및 통섭교육사업의 체계와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예술과 학문의 자유를 부당하게 탄압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문화체육관광 정책이 우리 사회를 어떤 역사적 오류의 길로 이끌어갈 위험을 안고 있는 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21세기의 거대한 지식혁명의 흐름과 이을 거슬러 “불통공화국”으로 나아가고 있는 동시대의 문제점을 동시에 겹쳐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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