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전략가, 운명을 묻다

전략가, 운명을 묻다

: 오래된 질문 숨겨진 해답

리뷰 총점9.3 리뷰 12건 | 판매지수 12
베스트
철학/사상 top100 5주
정가
16,600
판매가
14,94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7쪽 | 662g | 153*224*30mm
ISBN13 9788998199203
ISBN10 899819920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그러니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 p.9

주인으로부터 모진 매질을 당하던 에픽테토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인님, 계속 그러시면 제 다리가 부러질 겁니다.”
태연히 말하는 그의 태도에 화가 난 주인은 더욱 심하게 매질했다.
결국 그의 다리가 부러지자, 에픽테토스가 말했다.
“그것 보십시오.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 p. 58

너의 삶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사랑하고 받아들인다면,
너의 삶은 오늘 이 순간부터 새로운 가능성의 바다로 열리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인간의 위대함에 대한 내 정식은 아모르 파티, 운명애다. --- p. 69

모든 게 하늘의 뜻이지,
인력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하려고 한 것이 아님에도 그리되는 것은 천운이요,
오라고 한 것이 아님에도 닥쳐오는 것이 운명이다. --- p.93

경계하라, 천명이란 건 없다.
나의 운명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p.126

사람아, 참으로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박하느냐? 지음을 받은 것이 지으신 분께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라고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 덩어리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겠느냐? --- p.134

전생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고 싶다면, 현재 너의 처지를 보라.
내생에서 네 처지를 알고 싶다면, 현재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라. --- p.153

당나라 시인으로 유명한 백거이가 항저우 태수로 부임할 때다. 그는 당시 고승으로 명망이 높았던 도림 선사를 찾아가 평생 좌우명으로 삼을 가르침을 청했다. 이에 도림 선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악한 짓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받들어 행하라.” 이에 대단한 가르침을 기대했던 백거이가 실망하며 그건 삼척동자도 아는 거라고 말하자, 이렇게 덧붙였다. “삼척동자도 다 알지만, 팔십 노인도 제대로 행하기 어렵지.” --- p.158

죽고 사는 것은 운명에 있고,
잘살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져 있거늘,
덧없는 인생들만 저 혼자 부질없이 바쁘다. --- p.194

“1945년 4월, (루스벨트) 대통령이 사무실에서 사망한다.”
“1945년 8월 15일, 2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린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이 인종 갈등 상황에서 암살 당한다.”
“1986년 4월, 분화구를 타고 오른 거대한 불길이 소련을 뒤덮을 것이다.” --- p.215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장차 큰일을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흔들어 괴로움을 주고,
그 육신을 피곤하게 하며,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궁핍하게 한다.
이렇듯 그가 하려는 바를 힘들게 하고 어지럽게 하는 것은
마음을 단련시켜 흔들리지 않을 인내심을 기르고,
불가능하다던 일도 능히 해낼 수 있도록 키우기 위함이다. --- p.251~252

“삶 속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은 힘겨운 짐이 아닙니다. 더 위대한 성취와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한 기회입니다.” --- p.280

“너무도 괴롭습니다. 청컨대 제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십시오.”
“어디 네 마음이란 걸 내놓아 보거라. 그럼 평안하게 해 주겠다.”
“아무리 찾아도 제 마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이미 네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었다.”
--- p.33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94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