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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 어떻게 유혹을 이길 것인가

솔로몬 : 어떻게 유혹을 이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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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66g | 147*220*30mm
ISBN13 9788932814698
ISBN10 893281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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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필립 라이큰
휘튼 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전공한 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친 저자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휘튼 대학의 8대 총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유서 깊은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휘튼 대학의 영문학 교수이자 기독교와 문학 분야에서 많은 책을 출간한 리랜드 라이큰의 아들로, 개혁주의의 핵심 진리를 풍성한 문학적 감수성을 담아 잘 전달하고 있다.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The Last Words: 예수님이 남기신 14가지 말씀』 『십자가 복음』(이상 생명의말씀사), 『개혁주의 핵심』(부흥과개혁사), 『개혁주의 예배학』 『하나님은 누구신가』 『돌판에 새긴 말씀』(개혁주의신학사), 『라이켄 성경핸드북』(아가페) 등을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집필?편집하였고, 대학과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아내 리사와 함께 휘튼에 살고 있으며 다섯 명의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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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하나님 나라를 최우선순위에 두라고 명하신다. 우리의 머리와 마음에 그분의 나라를 최우선순위에 두고, 우리의 몸과 우리의 은행계좌로 그 나라가 최우선순위에 있음을 표현하라고 요구하신다. 우리의 재산을 하나님 나라 사역을 위해 나눌 때에만, 우리가 성적 순결을 지킬 때에만, 우리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권리를 내려놓을 때에만, 우리는 더 이상 돈과 성과 권력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대신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2장 ‘나라가 최우선순위다」중에서

솔로몬이 왕궁에 사는 것이 잘못이 아니듯, 멋진 집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을 빼앗길 위험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성령의 임재를 통해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 나라 사역을 위해 사용되는 예배의 장소가 될 수 있음에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러나 더 많이 가질수록 해야 할 일이 더 늘어난다. 우리의 집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도록 해주기보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 신경을 쓰지 못하게 하기 쉽다. 우리가 ‘물질의 나라’에서 사는 한 간소하게 살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을 지향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마음을 빼앗길 위험에 맞닥뜨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집만 구할 수 있다면 멋진 인생을 살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더 좋은 집과 정원에 딸려오는 마음의 분산은 영혼에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7장 ‘더 나은 집과 동산」중에서

하나님은 비율이나 퍼센트에 근거하여 엄하게 행동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마음을 보신다. 그러나 우리 마음은 우리의 은행 계좌와 직결되어 있다. 우리의 소비에는 항상 우리의 진정한 영적 우선순위가 반영되어 있다. 우리는 우리의 소비에 그분의 진정한 우선순위가 반영되어 있다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할 수 있도록 애써야 한다. 이는 우리의 지출을 하나
님 나라 가치관에 더 잘 맞게 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자신을 위해 더 많이 소비하고 하나님께는 거스름돈도 덜 드리는 식으로 산다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에게 아들을 주셨는지, 아들은 얼마나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 죄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으셨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는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을 점점 더 많이 드릴 수 있도록 성령께 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7장 ‘더 나은 집과 동산」중에서

속이는 삶으로 가는 길은 한 가지 작은 거짓말로부터 시작된다. 파산에 이르는 길은 한 가지 지혜롭지 못한 소비로부터 시작된다. 중독에 이르는 길은 한 가지 어리석은 탐닉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머지않아 우리의 죄악들이 발각되고, 우리는 잘못된 선택들의 결과로 고통받으며, 사람들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볼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는 멸망할 것이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그 길이 넓”기 때문이다(마 7:13).
---「9장 ‘솔로몬의 선택」중에서

솔로몬의 선택에서 우리가 얻는 두 번째 교훈은 이것이다. 사람은 누구든지 인생을 살면서 해야 할 선택이 있다. 이전에 올바른 선택을 했다 해도, 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은 항상 우리 앞에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할 때 단 한 번 하나님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선택이든 할 때마다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 이전에 올바른 선택을 했다 해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해야 할 선택이 있다. 솔로몬 왕은 완벽한 본보기다.
---「9장 ‘솔로몬의 선택’ 중에서

우리도 동일한 선택에 직면한다. 날마다 순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어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한 일이, 오늘 그분이 우리에게 하시는 요구에 대한 답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아주 잘 시작했어도, 섬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무리 신실하게 응답했어도,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했어도, 사역을 통해 무엇을 성취했든 간에, 오늘 그리고 우리의 남은 생애 동안 매일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여전히 우리 앞에 있다.
---「10장 ‘솔로몬과 스바의 여왕」중에서

금의 유혹에 저항하는 한 가지 실제적인 방법은, 성경이 하는 것과 같은 비교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보물은 성경이나 성경이 가져다주는 영적 지혜만큼 가치 있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나는 내 새 가구가 너무 좋아” 혹은 “새 가구를 너무 갖고 싶어”, “하지만 오늘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보낼 수 있는 시간만큼 소중한 것이어서는 안 돼”라고 말할 수 있다. 또는 카달로그나 컴퓨터 화면에서 어떤 호화스러운 새 상품을 볼 때 “저것들 중 하나를 갖고 싶어. 하지만 언젠가 예수님이 나를 하늘로 데려가실 것을 아는데, 왜 저것들 중 하나를 갖고 싶어 하며 내 시간을 낭비해야 하지?”라고 고백할 수 있다.
---「11장 ‘세상의 영화는 이렇게 사라져간다」중에서

우리가 몰락으로 향해 가고 있다는 경고 신호들은 무엇인가? 아마도 그것은, 마치 지금 당장 갖지 못한 것을 얻는 것이 실제로 우리 영혼을 만족시킬 것처럼, 더 많이 얻으려고 끊임없이 추구하는 모습일 것이다. 또는 미래의 안전을 위해 돈을 신뢰하거나, 성공을 보장해 주는 기술을 신뢰하는 모습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하며 변명을 하기는 쉬울 것이다. 솔로몬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었다. 결국 그는 왕이었고 왕들은 더 많은 병거를 사기 위해 더 많은 금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11장 ‘세상의 영화는 이렇게 사라져 간다」중에서

솔로몬은 끝에 가서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 그의 인생 내내 잘못된 선택을 했다. 이렇듯 그의 이야기는 “점진적으로 악을 묵인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솔로몬의 비극을 기록한 저자는 그 비극을 의지와는 별개의 행위로 묘사하지 않는다. 그는 음행과 물질주의와 우상숭배가 나타난 순간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에게 약한 모습, 화려함에 대한 사랑, 우상숭배라는 평생의 습관에 관심이 있다.” 이것이 솔로몬의 인생이 향해 가던 방향이었다.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결단한 적이 없다. 그러나 다른 것들을 더 사랑할수록 하나님을 점점 덜 사랑하게 되었고, 그러던 어느 날 더 이상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았다. 솔로몬은 추락하기 오래전부터 죄에 빠지기 시작했다. 항상 그렇듯이 그를 대형 참사로 이끈 수많은 사소한 결정이 있었다.
---「12장 ‘왕의 비극」중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또 그 선택은 결국 어디에 이를 것인가? 솔로몬의 비극적 선택의 결과는 심히 처참했다. 결국 나라를 둘로 나누고 파괴시키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것들은 처음에는 아주 사소한 죄처럼 보였다. 그것은 약간의 사치, 색다른 로맨스에 잠시 던진 추파, 새로운 형식의 예배일 뿐이었다. 그것이 솔로몬을 부도덕과 우상숭배로 이끌지 그 누가 예상했겠는가? 우리 자신의 죄들도 마찬가지로 사소해 보이고 심지어 쉽게 정당화할 수도 있다.
---「12장 ‘왕의 비극」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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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고 낡아빠진 왕의 이야기를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목소리로 탁월하게 전환시키는 저자가 등장했다. 초지일관 그리스도를 그 중심에 놓고 솔로몬 왕의 생애를 해석하면서도, 그리스도 중심의 해석이 가져올 수 있는 적용의 피상성을 이 책은 완벽하게 극복한다. 솔로몬의 생애가 보여 주는 삶의 교훈을 넘어서 그의 생애가 어떻게 우리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연결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생을 향하여 무엇을 요구하시는 분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솔로몬 한 사람의 생애가 우리 시대의 신자들에게 던지는 지혜와 통찰을 맛보기 원하는 분들은 주저 말고 이 책을 읽기 바란다.
- 김관성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 『직설』 공저자)

단어나 문장 하나하나가 작가들의 생각 속에 들어가면 삶이 되어 나온다. 라이큰은 솔로몬이 살았던 삶을 오늘 우리가 살아야 할 삶으로 재현한다. 한 번 성공으로 평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매일 ‘순종’을 선택함으로 평생을 살도록 도전한다. 진정한 성공을 위한 지혜를 추구하는 우리들에게 성공과 실패, 죽음과 삶, 압제와 섬김 가운데 매순간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관한 실제적인 지혜를 깨닫게 한다. 솔로몬의 화려한 명성이나 성공 이면에 있는 영적인 삶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김병년(다드림교회 담임목사, 『난 당신이 좋아』 저자)

저자는 영화와 치욕, 경건과 타락, 지혜와 우매함의 엇박자로 얼룩진 성경의 인물 솔로몬의 다중적인 측면을 조목조목 뜯어본 뒤, 세밀하게 분석한 지혜와 통찰을 맛깔나게 버무려 은혜로운 말씀의 성찬을 베푼다. 솔로몬의 생애를 통해 권력과 성과 돈이라는 유혹으로 점철된 인생의 질곡을 지나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며, 솔로몬보다 더 크신 이의 탁월한 지혜를 얻게 한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 저자)

솔로몬의 즉위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을 성경에 근거하여 자세히 살펴본다.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지혜로 인한 큰 업적과 승리들이 소개되지만 그의 인생 후반기에 가서는 돈, 성적 쾌락, 권력의 유혹 앞에 넘어지고 몰락하는 모습도 아프게 등장한다. 우리는 이러한 솔로몬의 생애를 통해 다양한 중독에 빠진 현대 사회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이 책의 더 귀한 가치는 솔로몬의 생애를 통하여 우리를 솔로몬보다 더 크신 구주 예수께로 인도한다는 점이다. 솔로몬의 많은 죄와 실패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는 복음의 신비를 깨닫게 한다. 이런 책을 즐겨 읽도록 어찌 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 저자)

명쾌하고 도전적이다. 라이큰은 우리에게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성경 본문을 통해 익숙한 문제들에 대한 신선한 통찰을 선사한다. 이러한 유혹들이 그토록 거대한 이유,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전히 더욱 위대하신 이유를 깨닫도록 능력 있고도 실제적으로 도와준다.
- 제임스 맥도널드,( 하비스트 바이블 교회 담임목사, 『버티컬 처치』 저자)

신학자의 기량과 목회자의 심장을 지닌 라이큰은, 왕위를 계승한 한 왕에서 승리한 만왕의 왕에게로 당신을 인도한다. 이 책에서 당신은 솔로몬 이야기 그 이상을 만날 것이다. 아름답고도 강력한 복음을 만날 것이다.
- 폴 트립, (폴 트립 미니스트리즈 대표, 『경외』 저자)

진리와 지혜와 통찰력이 가득한 라이큰 최고의 작품이다! 이 책은 솔로몬의 흥망성쇠를 이야기하면서 복음의 소망에 비추어 그의 기이한 비극의 주제들을 탁월하게 추적해 나간다. 솔로몬 이야기가 성경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에 대한 문학적 통찰은 물론,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자료들로부터 끌어낸 흥미진진하고 격려가 되는 다양한 실례를 제공한다. 라이큰은 솔로몬이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왔는지 답하지 않지만, 전도서 말미에 비추어 그가 당연히 그리했을 것임을 암시한다. 권력이나 성공과 함께 올 수 있는 유혹들과 그것들을 피하는 방법을 목회적이고 실제적으로 자세히 설명하는 부분은 특히 유용하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솔로몬에 대한 통찰력 있는 묵상이며, 성공의 압박 한가운데서 경건을 지켜 나가는 법을 보여 주는 탁월한 책이다.
- 조시 무디,(일리노이 주 휘튼 대학교회 담임목사, No Other Gospel 저자)

라이큰이 또 하나의 탁월한 목회적 자산을 만들어 냈다. 신자들의 영적 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효과적이고도 복음 중심적인 제자도 사역을 하도록 지도자들을 구비시키는 책이다. ‘솔로몬보다 더 크신’ 그리스도의 위엄을 드러낸 것은, 솔로몬의 인생을 성경에 충실하게 전기적으로 다룬 이 책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솔로몬의 지혜의 은사, 눈부신 열정, 중요한 업적을 검토하며 그의 생애를 자세히 고찰하는 동시에, 솔로몬의 엄청난 죄들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보여 준다. 또한 독자들은 이 놀라운 주해를 통해 돈과 권력과 섹스를 우상으로 삼도록 하려는 사탄의 교묘한 덫과 얽어매는 책략에 관한 유용한 통찰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아주 흥미진진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으로 멈추어 깊은 묵상과 성찰을 하게 해줄 뿐 아니라, ‘사탄의 궤계를 무시하지 말라’는 성경의 경고를 지키면서도 위대한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하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는 적용을 하도록 돕는다.
해리 리더, (브라이어우드 장로교회 담임목사, 『다시 불길로 타오르게 하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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