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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기쁨이 가득한 오늘

기쁨, 기쁨이 가득한 오늘

: 감사가 넘치는 기쁨을 오롯이 오늘의 삶으로 만드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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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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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0g | 150*210*20mm
ISBN13 9791186092392
ISBN10 118609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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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스 H. 스펄전
글쓴이 스펄전(1834-1892)은 말씀의 사람이자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말씀의 검이 좌우에 날이 서도록 기도의 불방망이로 단련했다. 그가 이렇게 단련한 예리한 말씀의 검으로 강단에 설 때에 뭇 심령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대대적인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는 말씀을 전하기 전에 뜨거운 성령의 임재를 간구했다. 그는 성령의 임재가 없이는 말씀을 전하려고 하지 않았다. 능력의 말씀을 권세 있게 전하기 위해서 하늘의 기름부음을 갈구했다. 그리하여 오직 기도만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충만히 체험하게 함을 강조했다. 또한 열정 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고 역설하면서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외쳤다. 그 격렬한 기도의 촉구를 들은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고 버티기가 힘들었다. 그리하여 그가 시무하던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교회는 기도로 펄펄 끓는 교회가 되었다. 기도의 사람이자 성령의 사람인 스펄전은 이 책에서 감사가 넘치는 기쁨을 어떻게 오늘의 삶 속에서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풀어놓는다. 이 내용은 스펄전의 사역과 삶의 기준이자 자양분이 되었던 말씀을 깊이 묵상한 내용을 고스란히 농축해 놓은 것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성령 충만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대표작으로는 「어떻게 은혜를 누릴 것인가?」 「그리스도의 임재 기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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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온 우주를 유지하는 것이 나쁜 마음을 지닌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냉담한 사람의 뜻을 누그러뜨리는 것보다 훨씬 더 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당신과 나를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어둠에서 이끌어내신다. 그분은 너무나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어둠의 고목을 뽑아내심으로써, 뿌리를 비롯한 다른 모든 것을 완전히 뽑아내심으로써 그곳을 옥토로 만드신 이후에 우리를 거기에다 옮겨 심으셨다. 비록 하나님이 꼭대기 부분을 잘라내야 하기는 했지만, 우리 교만 때문에 높이 뻗어나간 가지들을 잘라내야 하기는 했지만 이 나무는 새로운 토양에서 이전보다 훨씬 더 잘 자라나고 있다. 50년 동안 죄악 가운데 자라온 거대한 고목을 옮겨 심는다는 소리를 과연 누가 이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있단 말인가? 오,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셨단 말인가!”
--- p.43

“구원이 당신의 과거에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를 지금까지 찬찬히 살펴보았다면 그 구원이 당신의 미래에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라. 당신은 최후의 순간까지 보존될 것이다. 당신은 은혜의 학교에서 교육받게 될 것이다. 당신은 내세의 땅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의 보금자리로 들어가도 좋다고 인정받게 될 것이다. 당신은 가장 영광스러운 부활과 가장 빛나는 영생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날과 해가 지나가면서 면류관이 당신의 이마를 장식하게 될 것이며, 기쁨의 하프가 당신의 손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성도들이여,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소유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겠는가!
--- p.90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하신 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것보다 더 커다란 신비가 아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동등한 분이신 성령님은 이처럼 우리 몸에 임하여 머물러 계시면서 우리 몸을 그분의 성전으로 삼으신다는 사실은 정말로 놀랍다. 그러나 성령님이 그렇게 하시지 않았다면 효과적인 복음 전파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기억하기 바란다. 더구나 지금 당장 성령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축복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그리스도의 의로우심을 환히 드러내는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며, 당신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구원을 알리는 일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감사의 찬양을 불러야 한다고 촉구하는 그리스도의 모든 승리는, 성령님이 인간의 입술을 만지셔서 주께서 행하신 일을 말하도록, 그분의 영광스러운 승리를 널리 선포할 수 있도록 인도하지 않으셨다면 당신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 p.121

“이제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과 그분은 나를 사랑하는 일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결코 하시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나로 말미암아 항상 기뻐하시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주님이 내 안에서 아무런 기쁨을 찾지 못하실 때 하나님을 향해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내 기쁨도 역시 떠나가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기쁨을 누리실 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기뻐하실 수 있을 때 내 기쁨도 역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주님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이게 정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에게 순종하고 신실함으로써 기쁨을 누리는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한 그에 비례하여 당신의 양심도 편안해질 수 있을 것이며, 당신의 삶이 그분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당신의 마음도 한층 더 큰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p.151

“그러니 사랑하는 자들이여, 주님의 기쁨을 받을 때 거기에 가만히 머물러 있어라. 왜 그러냐고? 그럴 만한 이유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샘물이 솟아나는 한 시냇물은 계속해서 흘러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결코 변하지 않는 기쁨이다. 왜냐하면 결코 변하지 않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곧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그분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속은 결코 효력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중보기도를 중단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를 받아들이시는 그리스도의 마음은 결코 바뀌지 않으신다. 각종 약속들도 변하지 않는다. 언약은 때때로 커졌다가 때로는 이지러지는 달과 같지 않다. 결코 그런 게 아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 그리스도의 기쁨을 즐긴다면 내일과 영원무궁토록 즐거워할 만한 동일한 이유를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기쁨이 당신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 p.168

“긍휼하심, 죄인들이여! 이것이 바로 당신을 위한 은종(銀鐘)이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애 3:22). 회개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으라고 당신을 부르시는 천상의 음악에 귀를 기울여라. 하나님은 긍휼하심을 통하여 기뻐하신다. 그분은 은혜가 임할 때까지 기다리신다. 긍휼하심, 성도여! 이것은 당신을 위한 금종(金鐘)이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여전히 긍휼하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낙원의 벽옥 현관에 발을 딛고 서서, 바로 당신 앞에 있는 진주 문에서 당신은 마지막 계단을 넘어서도록 도와주는 긍휼하심이 여전히 필요하다. 구속받은 자들의 찬양대에 들어갈 때 긍휼하심은 당신의 영원한 노래가 될 것이다. 천국에서 당신은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흥얼거릴 것이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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