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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터와 세상을 연결하는 소통의 법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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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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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82g | 145*225*20mm
ISBN13 9788901098081
ISBN10 890109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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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근상
광고를 업으로 삼기 위해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업계에 뛰어들면서 "광고는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일(CBR: Customer Brand Relationship)"임을 전파해왔다.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광고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광고대행사 코래드 기획본부장을 거쳐 웰콤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독립광고대행사 케이에스앤파트너스(ks+partners)를 창립, 좋은 광고캠페인을 만드는 좋은 광고회사의 경영자를 꿈꾸며 오늘도 소비자와 브랜드의 연결고리(the Link)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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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그들이 소비자(Consumer)로서의 작은 "c"였다면 이제부터는 그들은(크리에이터Creator)로서의 큰 ‘C'로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이 바로 Big C로의 변화, 그리고 브랜드와 "C"를 연결시키는 그 "무언가"이다.
---p.71

그것이 바로 링크(The Link)이다. 말 그대로 연결고리이다. C와 브랜드를 연결시켜주는 고리이다. C가 브랜드를 자신의 생활 속에 받아들이기만 하면 스스로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가정이 틀리지 않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브랜드의 개념을 규정해서 전달하는 작업이 아니라 C가 브랜드를 자신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즉, C와 브랜드를 연결시켜주는 일이다.
---p.76

C라는 집단은 스스로를 멋지게 포장하는 브랜드에 거부감을 보이는 경향이 짙다. 잘난 척하는 남자는 C의 전형적인 비호감 스타일이다. 비아그라처럼 사람들을 놀라게 할 자신이 없다면 드러내놓고 잘난 척하는 건 아무런 소용이 없다.
---p.83

그 브랜드를 가장 사랑하고, 그 브랜드에 대해서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 평소 그 브랜드에 무관심하거나 그 브랜드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의견까지 모아서 평균을 내는 일은 큰 의미가 없다 … 5백 명의 소비자에게 설문지를 돌려 평균값을 찾아내는 대신 무엇을 해야 할까? 그 브랜드를 정말 사랑하는 한 명의 C-Spot을 찾아야 한다.
---p.129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매력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에 충성할 것을 기대하는 패러다임에서 브랜드가 C와 자연스럽게 상호 의지로 연결되어 사랑하는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의 한가운데에"링크"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더 많은 사람이 브랜드 네임을 기억하는 것이 뭐 그렇게 중요하겠는가? 더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가 좋다고 대답하는 것이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이겠는가? C와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만나 사랑에 빠지는 것에 비한다면 말이다.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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