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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리더십을 회복하라

성경적 리더십을 회복하라

: 목양 리더십의 재 발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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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3*224*20mm
ISBN13 9788934116110
ISBN10 89341161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천환
천환 목사는 외조부가 선교사로부터 처음 복음을 접한 이후 3대째 예수를 믿는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거듭남을 체험한 후 소명을 받고 고려신학교(현, 고신대학교) 대학부와 American Bible College(B.A.), 고려신학교 신대원(M.Div.)을 졸업하였고 미국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A Study of Shepherding Leadership: A Reflection on the 30 Years Ministry of Yale Church”로 목회학박사학위(D.Min.)를 취득했다.

1984년 인천 지역에 주님의 심장이 있는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가지고 예일교회를 개척하여 32년째 담임목사로 목양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총회장을 지내는 가운데 40년 동안 분열되었던 고신과 고려 교단의 통합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기독교 미디어운동의 가장 복음적인 신문사 「크리스천 투데이」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21세기의 가장 강력한 이단인 무슬림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FIM 국제선교회 이사장직을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칼럼집으로 『허물어진 담장을 바라보는 기쁨』, 『큰 물의 유혹 앞에서』, 『별을 보고 가는 길』, 『떨어지는 감, 남아있는 감』, 『흔들리며 피는 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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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리더는 사람을 이끌어서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소명자로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발휘하여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요, 그런 능력을 발휘하는 영향력을 끼쳐야만 한다. 이러한 리더십은 모든 목회자들에게 당연히 필요하고,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교회의 목자로 부름을 받은 목회자는 양무리인 성도들을 양육하고, 성도들에게 영향력을 주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기 위한 목적을 향해서 함께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 p.70

선한 목자의 개념에는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목자는 양을 위해서 존재하며, 양을 지키고 돌보는 일에 헌신하는 직책이다. 목축업을 열심히 충실하게 감당하다 보면, 전혀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선한 목자는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고 기꺼이 양을 살려내는 헌신을 한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의 행동을 직접 설명하면서, 자신의 양떼를 위해서 기꺼이 자기 목숨까지 버리시는 희생이 있음을 거듭 세 번이나 지적하였다(요 10:11, 15, 17). 실제로, 몇 마리 양을 돌보기 위해서 목자가 스스로 죽임을 당하는 것은 현대 목축업자들 사이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 그만큼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서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다. --- p.89

현재 당면한 한국 교회의 문제들을 풀어야 할 지도자들의 덕목과 중요한 요소로서는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본 지도자들의 영향으로 한국 교회가 괄목할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룩하였음에 틀림이 없지만, 개인주의와 극도의 쾌락주의가 범람하고 경제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전달하는 목양 리더십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 p.150

1884년 9월 20일, 최초 선교사 알렌이 입국한 이래로, 복음의 불모지였던 한반도에 희망의 빛이 전해졌다. 일제 강점기에 암울한 고난과 핍박 중에서도 ‘백만인구령운동’을 필두로 하여 축호전도의 열정이 넘쳐흘렀었다. 해방 이후 갈등과 전쟁의 폐허에서 솟아오른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공허한 인생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 진리와 지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이다. 앞으로 더욱 더 확신을 가지고 복음전파의 열정이 살아나야만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p.193

목양 사역에 있어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온전케 하고, 지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예일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양육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초대 교회에서는 제자들로 하여금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고, 믿음의 가문을 세워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나갔다. 예일교회 사명 선언문에 제자훈련과 양육시스템이 담겨있으며, 성도들은 누구든지 양육프로그램에 참가토록 하고 있다. 제자는 말씀과 생활을 모두 다 훈련해야만 되는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p.228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본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저자의 지난 32년 동안 목회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나온 글입니다. 그렇기에 목회의 위기를 만난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함께 일으켜 세우는 책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강영안 박사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본서는 교회를 개척하여 30년이 넘어가는 목회의 긴 여정 속에서 하고 싶은 목회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목회의 비밀스러운 감동들, 더 선명하게 눈에 보이는 목회의 지혜들이 담겨 있습니다.
- 김철봉 목사 (사직동교회 담임 / 전 고신총회장)

본서를 만나는 지상의 모든 사역자들과 그리스도인들도 저자처럼 그렇게 바르게, 그렇게 은혜롭게, 그렇게 아름답게, 그렇게 헌신적으로 살고 사역하기를 염원해 봅니다.
- 전광식 박사 (고신대학교 총장)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님이 보여 주신 선한 목자로서의 목양적 리더십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다시 일깨워 줍니다.
- 변종길 박사 (고려신학대학원장)

본서는 목양적 리더십의 부재로 오늘날 불신 받는 한국 교회 지도자들을 새롭게 하는 일에 귀감이 될 뿐 아니라, 미래의 한국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서 깊은 교훈과 희망을 보여 주는 책으로 확신합니다.
- 정일웅 박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

본서에 담긴 목양적 리더십은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예수님의 목양 사역을 본받아서 형성된 것입니다. 부디 한국의 토양에서 더 큰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게 되기를 다시금 소망합니다.




김재성 박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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