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지옥의 실체와 하나님의 열쇠

지옥의 실체와 하나님의 열쇠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 판매지수 252
정가
12,000
판매가
11,4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3*224*20mm
ISBN13 9788962371987
ISBN10 89623719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메리 캐서린 백스터
1976년에 예수 그리스도께 구속된 자들의 경이로운 목적지인 천국뿐 아니라 지옥의 끔찍한 실상을 경험한 그녀는 보고 들은 것을 기록으로 남겨 다른 이들에게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 1983년에 목회자로 안수받았고, 오랄 로버츠 대학의 자매 학교인 페이스 바이블컬리지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많은 환상과 꿈, 천국과 지옥 등의 영적인 차원을 경험한 그녀는 125개국이 넘는 나라로 보냄을 받아 사역하고 있으며, 그녀가 쓴 책들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사역에는 다양한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은혜의 간증들이 넘쳐 나고 있다. 그녀는 지금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다양한 사역을 시도하고 있고 영혼 구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녀의 주요 저서로는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마귀는 지금도 하나님이 가장 높이시고 사랑하시는 인간을 미혹하려 한다. 마귀는 우리가 창조주께 반역하고 그분으로부터 멀어져서 결국 심판받고 지옥에 떨어지기를 바란다. 본래 지옥은 인간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옥은 마귀와 그의 타락한 사자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하지만 이제 지옥은 하나님을 거절한 모든 이들의 종착역이 되었다.

하나님은 그분의 나라로 우리를 부르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국 영원한 심판에 처하게 될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해방시키며 치유하는 사역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권능으로 사탄의 덫을 대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원하신다.
---「서문: 오늘을 위한 계시」중에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위기에 처해 있다. 이는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면 소망이 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바라보기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를 치유하기 원하시며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원토록 살기를 바라신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 그리고 후손들의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Chapter 1 지옥의 실체」중에서

죽음이 도처에 있으나 지옥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는다. 그들은 계속 타고 또 타고 또 타기만 한다. 그들은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울부짖고 소리친다. 지옥에는 평안이 없다. 잠도 자지 못하고 의식을 잃을 수도 없다.
---「Chapter 2 각국에서 온 허다한 무리」중에서

“…나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언젠가는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하늘에서 배운 지혜와 사람에 대해 알게 된 지식들이 있다.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보다 육체의 정욕을 더 갈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탄과 어둠의 나라에 맞서 싸우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며,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게 위해 마귀에 굳건히 맞서야 한다.
---「Chapter 3 지옥은 당신이 가야 할 곳이 아니다」중에서

귀신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성에 굴복하게 부추겨서 그들을 파괴하려고 한다. 육체의 소욕에 굴복할 때마다 우리는 귀신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공격할 수 있게 문을 열어 주게 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가 있기에 그분의 보혈로 어둠의 힘들에 대항하며 그들의 악한 목적을 중단시킬 수 있다.

지옥에는 햇빛도 없고 비도 내리지 않는다. 단지 슬픔과 비탄과 증오가 불과 연기에 섞여 타오를 뿐이다. 각국에서 온 남녀는 자신이 영원히 지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도움과 놓임을 구하며 울부짖었다.
---「Chapter 4 미혹하는 권세들」중에서

“…우리가 본 이들은 모두 지옥에 오지 않을 수 있었다. 나의 능력과 피가 오늘도 여전히 살아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전심으로 회개했다면, 내가 그들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고, 그들의 마음과 삶 가운데 기쁨을 회복시켜 주었을 것이다.”
---「Chapter 3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권세」중에서

많은 영혼들이 다른 이를 탓하고 있다. 그들은 당신이나 나를 탓할 수도 있다. 지옥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다고, 예수님에 대해 전하지 않았다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지 나누지 않았다고 말이다.

우리는 성경을 읽어야 하고,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가르쳐 줄 좋은 교회에 등록하여 꾸준히 출석하라. 우리는 언약궤, 즉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옥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복음의 진리를 거절한 이들로 날마다 더 넘쳐 나고 있기 때문이다.
---「Chapter 6 죽은 자들과 대화하시는 예수님」중에서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은 다음과 같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고,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람들을 향해 커다란 긍휼을 가지며,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낮추고, 다른 이들을 사랑할 때, 기적과 기사와 표적이 나타날 것이다.
---「Chapter 7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중에서

예수님이 수치를 당하시고, 친히 세상 죄를 담당하셨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탄과 그의 사자들을 멸하시는 비싼 대가를 지불하셨기에 우리는 그분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원수를 무찌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소홀히 했고, 원수의 일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불의 권능을 깨닫지 못했다. 우리는 주님께 어둠의 세력을 사를 수 있게 불을 보내 달라고 구해야 한다.

불은 정결하게 한다. 하나님께는 어둠을 소멸하는 영적인 불이 있다. 사탄을 대적하는 무기가 있다. 그분은 검을 갖고 계신다. 그분께는 능력의 말씀이 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무기에 대해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며 원수를 무찔러야 한다.
---「Chapter 9 자신의 영광을 구하시는 하나님」중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다른 성도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구원받아야 할 이들을 위해 수고하지 않으면, 새로운 영적 출산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사탄은 우리가 그런 식으로 중보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사탄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기를 바란다.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지 못하게 하려고 사람들을 이용한다. 우리는 원수에 맞서 싸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 자신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드리는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상달될 수 있다.
---「Chapter 12 교회를 미혹하는 사탄」중에서

“인간은 사람을 짐승처럼 취급하면서 하나님을 흉내 내려 하고 있다. 그들은 군대를 일으키려고 한다. 아버지께서 이 때문에 마음 아파하시고, 나 역시 그렇다. 나의 신부가 깨어 기도하며 아버지의 모략을 구하고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큰 심판으로 이 땅을 멸망시키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물론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할 시간도 있어야 한다. 자녀들과 보내는 시간도 있어야 하고 다른 일들을 위한 시간도 가져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지 않으면, 그 모든 것들이 엉망이 되고 말 것이다.
---「Chapter 13 깨어나라, 나의 신부여」중에서

“지금은 세상이 정신을 차리고 다른 누군가를 고의로 아프게 하고 상처 준 것을 깨달아야 할 때이다. 나는 부지불식간에 일어난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일부러 고의로 조종하려는 목적으로 그렇게 했다면,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는 거룩하고 네 형제자매와 화목하라… 항상 나의 얼굴과 모략을 구하고 내게 순종하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행하고, 나의 거룩한 말씀을 읽어라.”
---「Chapter 14 다시 문으로」중에서

예수님은 당신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당신이 회개하기를 바라신다… 회개하고 주님을 신뢰하라. 그분을 위하여 살고 좋은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라. 천국과 지옥에 관한 진리를 당신의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고 하나님의 영이 그들을 구원하시게 하라.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지속적으로 신실할 때 그리고 사탄의 속임수를 깨닫고 그것을 드러낼 때, 우리는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주님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회개하고 자신을 전적으로 그분께 드리며, 지옥의 실체를 깨닫고, 잃어버린 자들과 병든 자들과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위해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고 외치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은사들을 발휘해야 한다. 또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을 연구하고 부지런히 사용하여 사탄이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것들을 되찾아야 한다.
---「Chapter 15 주의 길을 준비하라」중에서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