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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심리학 이야기

행복을 만드는 심리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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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75쪽 | 913g | 182*257*30mm
ISBN13 9788975987564
ISBN10 897598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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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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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계윤
전라남도 무안 출생. 전남대학교 체육교육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졸업(이학박사), 스포츠 심리학 전공. 현재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및 사범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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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면 건강하고 행복한가?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에 대한 통계는 1953년부터 발표되었다. 발표 당시 우리의 1인당 국민소득은 겨우 67달러에 불과했다고 한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150달러), 케냐(129달러)보다도 못했고, 홍콩(470달러), 멕시코(562달러), 아르헨티나(907달러)는 희망의 나라였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추진해 온, 이른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초고속 압축형 산업화 정책은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한국의 근대화 속도를 가히 세계적으로 만들었고, 이른바 뛰면서 생각하자는 심리사회적 풍조까지 유행시키면서 급격한 경제발전을 이루어내었다. 이런 결과로 우리는 지금 세계 경제규모 순위 10위권 문턱까지 치고 올라온 초고속 산업사회 국가가 되었고, 1인당 국민소득도 20,000달러를 넘어서서 국민소득 순위 세계 41위에 진입하는데 성공하는 국가가 되었다. 주변 경제 강국 중국이 매년 초고속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2008년 말 기준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이제 겨우 3,200달러를 넘어섰고 북한이 1,800달러 선에 머물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보면 우리의 경제발달이 얼마나 찬란하게 발전했는지를 감지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현재 우리의 경제적 물리적 조건은 어느 정도인지 한번 살펴보자. 우리나라의 국가 경제규모는 세계 10위권에 육박하고 있다. 2007년도 수출 총액은 3,700억 달러이며, 수입액을 합친 총 무역규모는 7,000억 달러로 중국,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독일, 싱가포르, 러시아, 멕시코, 영국에 이어 세계 11위에 올라있다. 매일 10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국토면적이 세계의 0.07%, 인구 수가 0.7%에 불과한 한국의 1인당 평균 수출액이 7,700달러에 이른다. UN이 2007년도 말에 발표한 세계인의 “삶의 질” 수준에서 한국은 26위라는 비교적 높은 수준에 있다. 세계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 상품은 2002년도에 49개에서 2007년도 말 기준으로 볼 때 127개로 늘어났다.
2008년 “대한민국(Korea)”의 브랜드 가치는 아래의 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1조 795억 달러로 세계 40개국 가운데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에 이어 10위로 평가됐다. 2004년 12위, 2005년 13위에 이어 2006년 이후 계속해서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가별 브랜드 가치 순위는 다음과 같다.

도표 1-1. 국가별 브랜드 가치

한 국가의 경제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가 하는 경쟁력을 가름하는 국가경쟁력 지표가 있다. 이러한 국가 경쟁력을 조사하는 국제기관으로 스위스의 국제경영개발원(IMD)과 세계경제포럼(WEF) 등 두 곳이 있다. 특히 국제경영개발원은 세계 57개국의 국가별 국제운용 성과와 정부효율성, 기업효율성, 인프라 구축 등 312개 항목을 조사하여, 각국의 경쟁력 순위를 발표하는데, 다음의 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한국의 국제경쟁력은 2009년 현재 27위에 올라있다.

도표 1-2. 년도별 한·중·일의 국제경쟁력 순위

한국의 스포츠 성적도 가히 세계적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세계 4위에 올랐으나 그것은 텃세효과를 톡톡히 본 당연한 결과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 이후 1992년에 7위, 1996년에 10위, 2000년에 12위, 2004년에 9위,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는 7위에 올라 세계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리적 조건만으로 보면 보잘 것 없는 아주 작은 국토에서 살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세계 어느 나라에 못지않은 아주 좋은 물리적 조건에서 살고 있다. 1950년대 우리의 1인당 GNP가 고작 67달러였으니 20,000달러를 넘어선 오늘날과 비교하면 근 60년 동안에 경제적 물리적 조건은 무려 300배나 수직 상승하였다. 대한민국이 1948년에 건국되었으니 2008년은 정확히 건국 6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유엔 발표에 따르면 1975년을 기준으로 개발도상국들의 평균소득을 현재 달러가치로 환산했을 때 1인당 2,125달러였다. 오늘날 개발도상국들의 평균 소득은 이제 겨우 4,000달러가 되었다. 1975년에는 16억 명이 유엔기준 “중간 수준의 발전”이라고 분류한 상태에서 살았다. 이는 비교적 훌륭한 생활수준,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삶을 의미한다. 그런데 오늘날 그 인구는 35억 명으로 늘어났다. 빈곤하지 않은 사람들의 숫자가 놀랄 만큼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세계적 조건에 비추어 보면 우리의 경우는 이들 개발도상 국가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은 조건에서 살고 있다.
경제적 조건뿐 아니라 기대수명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09년에 발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할 때 우리나라의 건강 기대수명은 세계 28위에 올라있다. 1970년에는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62.2세(남 58.7세, 여 65.6세)에 불과했으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제9차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08년 현재 남자는 77.5세, 여자는 85.6세로 평균 수명 81.5세로 증가하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북한주민의 평균수명은 73.2세(1993년), 74.5세(1995년), 70.1세(1996년), 67.1세(2002년), 64.4세(2007년)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통계가 있지만, 미 국무부가 북한에 대한 일반정보를 새롭게 수정한 자료에 의하면 2009년 말을 기준으로 한 북한 주민의 평균 수명은 66세(남 64세, 여 68세)로 발표되고 있다. 아직도 남한 주민에 비해 10년 이상 수명이 짧은 셈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의 년도 별 기대수명 추이를 보면 다음과 같다.

도표 1-3. 년도별 기대수명 추이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서 터키를 제외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OECD 30개국 기대수명 평균은 남자 75.8세 여자 81.4세이며, 일본은 OECD국가 가운데 남자 78.5세, 여자 85.5세로 기대수명이 가장 높다. 여러분의 기대수명은 몇 살이나 되는가? 20-60대 사이의 건강상 별다른 문제가 없는 사람에게 적용하고 있는 미국 보험회사의 계산법에 의해 한번 계산해보자.

나의 기대수명 계산하기 76이라는 숫자로 다음 사항을 가감하여 기대수명을 계산한다.
● 개인적인 자료
- 남성이면 3을 뺀다.
- 여성이면 4를 더한다.
- 2백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도시지역에서 살면 2를 뺀다.
- 1만 명 이하의 읍이나 농촌에서 살면 2를 더한다.
- 조부모 중 한명이라도 85세 이상까지 살았으면 6을 더한다.
- 부모 중 50세 이전에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람이 있으면 4를 뺀다.
- 부모나 형제 중에서 50세 이하에 암이나 심장마비마비가 있거나, 아동기 이후 당뇨병이 있으면 3을 뺀다.
- 1년 총수입이 6천만 원 이상이면 2를 뺀다.
- 대학을 졸업했으면 1를 더한다. 석사학위나 전문직 자격증이 있으면 2를 더한다.
- 65세 또는 그 이상이고 아직 일을 하고 있으면 3를 더한다.
- 배우자나 동거친구와 함께 살면 5를 더하고, 25세 이후 홀로 있었던 매 10년마다 1을 뺀다.

● 건강스타일과 관련된 사항
- 책상에서 일하면 3을 뺀다.
- 정기적으로 다소 심한 육체노동이 필요한 일을 하면 3를 더한다.
- 1주일에 최소한 5번은 30분간 지속적으로 하는 운동이 있으면 4를 더한다.
- 1주일에 2번에서 3번 운동을 하면 2를 더한다.
- 매일 10시간 이상씩 잔다면 4를 뺀다.
- 성격이 감정적이고 공격적이고 쉽게 화를 내면 3을 뺀다.
- 편히 생각하고 자주 쉬면 3을 더한다.
- 행복하다면 1을 더하고, 불행하다면 2를 뺀다.
- 작년에 속도위반 벌금고지서를 받았다면 1을 뺀다.
- 여성으로 1년에 한번 산부인사 의사를 찾으면 2를 더한다.
- 하루에 두 갑 이상 답배를 피우면 8을 뺀다.
한 갑에서 두 갑을 피우면 6을 뺀다. 반 갑에서 한 갑을 피우면 3을 뺀다.
- 초과 체중이 23Kg 이상이면 8을 뺀다.
13Kg에서 23Kg 사이면 4를 빼고, 5Kg에서 13Kg사이면 2를 뺀다.
- 40세 이상으로 매년 건강검진을 하면 2를 더한다.
- 나이가 30-40세면 2를 더한다.
40-50이면 3을, 50-70이면 4를, 그리고 70세 이상이면 5를 더한다.

이렇게 해서 얻은 최종 숫자가 앞으로 남은 당신의 기대 수명이다.

다음의 「도표 1-4」에서와 같이 인간은 역사적으로 볼 때 어느 시대이건 70세에서 100세까지 장수하는 사람이 있기는 했으나, 전체적인 평균 수명은 지속적으로 연장시켜 왔다. 5만 년 전 아프리카인들은 비록 60세 이상까지 살 수는 있었지만 평균 수명은 15세 전후였다. 1만 5천년 전의 유럽인의 평균 수명은 20세를 조금 넘겼고, BC 1,100년 전 로마인들의 평균 수명은 40세에도 미치지 못했다. 1970년도에 와서 미국인의 평균 수명이 60세를 겨우 넘기는 수준이 되었다. 한편 「도표 1-5」를 보면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평균 수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스 초기 청동시대의 수명은 18세, 2,000년 전의 로마인들은 22세, 중세 영국인들은 33세, 1789년 이전의 메세추세스 및 뉴햄프셔 주민은 35.5세, 1800년 초 및 중기의 영국인 및 웨일스 주민은 40.9세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미국인의 평균 수명은 1900년 초에 49.2세, 1946년에 66.7세, 1991년에 75.7세로 늘어나고 있다(Hayflick, 1994).

도표 1-4. 역사를 통해서 본 생존 곡선

도표 1-5.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평균수명

은퇴 및 연금지급 연령을 65세로 정한 숨은 이야기가 있다. 1928년 당시 미국의 쿨리지 대통령 정부의 예측조사에 따르면 “자연적”인 수명은 궁극적으로 65세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계산했다. 이러한 예상은 1935년 사회보장제도 시행 당시 루즈벨트 연방정부가 은퇴연령을 65세로 정하는 근거가 되었는데, 입법자들은 사회보장제도가 상당히 경제적일 것이라고 추측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혜를 받기 전에 사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21세기 초 미국인의 수명은 77세까지 증가했다. 전문가들이 최대라고 예상한 수명보다 10년은 더 오래 살고 있다는 뜻이다. 전 세계인들의 평균 기대수명도 지금은 66세나 된다. 기대수명의 증가는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 사람들이 지구에서 보내는 시간이 두 배 이상 길어졌다는 뜻이다. “자연스러운” 수명은 120세 또는 150세, 또는 그보다 훨씬 더 높아질지도 모른다(Easterbrook, 2007).
최근 영국 얼스터대학 리처드 린 교수와 필란드 헬싱키대학 타투 반하넨 교수가 세계 185개 국가간 평균 지능지수(IQ)를 조사해 본 결과, 한국은 평균 지능지수 106으로 세계 2위에 올라있는 매우 우수한 국가의 국민임이 입증되었다. 세계 1위는 지능지수 107을 나타낸 홍콩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은 국가순위 1위와 마찬가지다. 지능지수 105인 일본과 북한이 공동 3위를 차지하고 있고, 5위는 지능지수 104인 대만이, 그리고 오스트리아, 네델란드, 독일, 이탈리아가 각각 지능지수 102로 공동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과 영국은 각각 지능지수 100으로 세계 공동 13위, 미국은 지능지수 98로 세계 21위에 올라있다. 지능지수가 100 이상인 수재형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서 모두 17개국(홍콩 포함)이다. 이 중에서 동북 및 동남아 국가가 7개국이며, 서유럽 국가는 9개국, 그리고 나머지 1개국은 뉴질랜드다. 한자문화권에 들어있는 국가는 6개국이며, 몽골인종 국가는 3개국, 그리고 영어문화권 국가는 2개국이다. 게르만족 또는 투톤족(앵글로색슨 포함) 국가는 6개국이다.
이처럼 우리는 똑똑하고, 물질적으로 잘 살고, 오랜 세월 동안 장수하는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현재의 생활에 대해 상당히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2007년도 말에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 중 자신의 소득에 대해서 만족하는 사람은 10명 중 고작 1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2007년 6월에 영국의 레세스터 대학 애드리안 화이트 교수가 세계 178개국을 대상으로 각국의 행복지수를 조사하여 발표한 바가 있다. 건강, 경제적 부와 교육 등 세가지 요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덴마크가 1위를 했으며, 스위스,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 바하마, 핀란드, 스웨덴, 부탄 등이 그 순위를 이어간다. 미국은 23위이며, 중국이 82위, 일본이 90위, 그리고 한국이 102위를 차지하였다. 1인당 GDP가 1,400달러밖에 안되는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이 8위에 올라있고, 31,500달러인 경제대국 일본이 90위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 그리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한국이 겨우 102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는 사실은 정말로 아이러니하고 이해할 수 없는 통계이다.
2009년 7월에 영국의 신경제재단(New Economics Foundation; NEF)이 전세계 143개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행복지수를 발표한 바 있는데, 코스타리카가 1위를 차지했다. 상위 10개국 중에서 9개국이 중남미국가였는데, 이는 행복지수를 삶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환경요인지표, 에너지사용 효율화, 군사를 보유하지 않는 평화조건 등을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이 조사에서 한국은 68위에 올라 있으며, 일본은 75위, 미국은 114위로 최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결론은 경제가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입증하는 다른 자료를 잠시 살펴보기로 하자. Grey 그룹에서 매년 아시아 16개국(호주와 뉴질랜드 포함)의 10,000명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발표한다. “Eye on Asia 2009”에 발표된 조사결과 중 생활만족도는 조사대상 16개국 중에서 한국은 1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4년째 매년 조사하고 있는 자료에서 12위 이내에 들어본 적이 없다. 조사 대상국에 비해 경제적으로는 잘 살고 있지만 심리적인 생활만족도는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친다. 조사대상국의 평균 만족도는 63퍼센트이며, 국가별 만족는 스리랑카(93%), 베트남(79%), 방글라데시(79%), 호주(76%), 뉴질랜드(75%), 인도(72%), 태국(70%), 중국(70%), 싱가폴(64%), 필리핀(57%), 말레이시아(55%), 한국(52%), 일본(47%), 홍콩(46%), 인도네시아(45%), 대만(26%) 등의 순위이다.
한국갤럽은 세계 60여개 조사기관과 함께 매년 국민들의 경제전망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1979년부터 시작된 이 조사 결과는 2008년에도 발표되었는데, 우리 국민들은 실망스러운 경제전망을 하고 있다. 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는 비교적 희망스러운 전망을 했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긍정적인 전망이 부정적인 쪽으로 변화되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살림살이 전망이나 경기전망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도표 1-6. 연도별 살림살이 및 경기에 대한 긍정적 전망 백분률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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