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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은행의 비밀 52

은행의 비밀 52

: 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 최신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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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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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98g | 153*224*30mm
ISBN13 9788959752065
ISBN10 895975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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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가정경제를 좀 먹는 원인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잘못된 소비습관이요. 두 번째는 잘못된 금융상품이다. 잘못된 소비습관이야 본인 스스로가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바로 잡을 수 있다. 문제는 두 번째 요인이다. 요즈음 금융상품들은 워낙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한 그릇된 금융상품으로 인해 어떤 손해를 보고 있는지 일반인들은 감조차 잡기 어렵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지 않는 잘못된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가난해질 확률도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 백 명씩 은행에 밀려드는 사람들. 이 수많은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은행원이 당신의 삶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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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도 사기업이기 때문에 존재이유가 ‘주주를 위한 이익창출’임을 부인할 수 없다. 결국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고르는 일은 개별 금융소비자의 몫이다. 고객이 택할 수 있는 방법은 금융기관 직원이건 개별 재무상담사이건 능력과 신뢰를 겸비한 조언자를 찾거나 아니면 본인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금융소비자들의 금융지식 폭을 넓혀주어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보다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장준수 (전 한국FP(재무설계)협회 이사)
금융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은행거래에 있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이용’을 당하고 있지만 그것을 미처 알지 못하고 있다. 『은행의 비밀 52』에서는 금융기관을 이용하여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내용과 각종 금융상품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금융기관에 이용당하는 무지의 고객이 아닌, 금융기관을 당당히 이용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인 것이다.
김동원 (전 은행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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