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리뷰 총점7.4 리뷰 16건
베스트
자연과학 top20 2주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이 나와 절판되었습니다. 개정판을 보시려면 관련 상품을 클릭하세요!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관련상품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도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저/홍성민 역 더난출판사
10% 11,700
물은 답을 알고 있다
水は答えを知っている(1)
[직수입일서] 水は答えを知っている(1)
江本 勝 저 サンマ-ク出版
0% 19,080
水は答えを知っている(1)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도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에모토 마사루 저/홍성민 역 더난출판사
10% 11,700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739327
ISBN10 89887393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바다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모든 생명은 거기서 탄생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모두 우주에서 온 것입니다. 인류가 우주를 동경하는 것도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인지 모릅니다. 누구든 그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맑은 날, 바닥에 드러누워 별을 쳐다보면 왠지 향수를 느낍니다. 마음은 수만 년, 수억 년의 시간 너머로 날아갑니다. 어느새 당신의 마음도 우주공간에 둥실 떠 있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힐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의 별이 된 듯한 기분 말입니다.

1961년 소련의 가가린 소령이 처음으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뒤로(그는 "지구는 푸르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뒤로 ("한 사람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한 걸음이다") 인류의 우주에 대한 동경은 더욱 현실감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지구에서 가깝고 사람이 내려설 수 있는 곳이 바로 화성입니다.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는 화성에 유인여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서는 화성에 유인비행을 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현을 위해서는 몇가지 장애물을 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 곳에서도 인간의 생명을 구해주는 것은 물입니다.
---pp. 108~10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