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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잔치국수

: 세상을 이기는 명상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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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2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286219
ISBN10 899628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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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청학 울리싸만코
청학 울리싸만코는 아주 신비로운 인물이다. 어린 시절부터 명상가들이 이르고자 하는 무념의 경계 속에서 생활하였고, 10대 때, 어떠한 노력도 없이 저절로, 삼매를 통해 초월의식(Transpersonal Consciousness)을 경험함으로, 수련을 하지 않고도 우리는 명상의 세계 속에서 이미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선도 수행과 요가 수행을 통하여, 쿤달리니 각성과 대주천, 초월의식과 영적비전 등 보다 깊은 수행의 경지들을 두루 경험하였고, 이윽고, 궁극의 경험인 경험하는 이가 없는 경험 - 플레로마에 이름으로, 20대 초반의 이른 나이에 큰 깨달음을 이루었다.

하지만, 삶과 명상이 이미 둘이 아니라는 관점으로 인해 세속으로 돌아와 평범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사람들 속에서 조용히 살아왔다. 동시에 국내의 수많은 명상의 현인들을 만나며 새로운 시대를 위한 가르침에 대해 토론하고 탐구하였다. 이윽고 인연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비밀스러운 가르침인 The Wisdom of True Reality - 수진선학(修眞仙學)의 도문을 이어받게 되어 30대의 젊은 나이에 문주가 되었고, 지금은 인터넷을 통하여 지구사랑 수면명상CD 나눔운동을 이끌고 있으며 사랑을 통해 상생하는 길을 전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의 명상가들처럼 아스피린과 같은 가르침이나 실질적이지 않은 가르침을 주길 원하지 않는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과 살아가며, 그들의 세계속에서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웠고, 명상과 수행의 관점에서 이 삶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며, 감사와 사랑으로 이 삶에 승리를 거두는 법을 전하고자 한다. 그러하기에 그는 깨달음을 말하나,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하며, 사랑을 말하나, 한편으로 자유를 말하고 성공의 지혜를 말하는 21세기형의 명상 스승이다.

인터넷과 요리, 헬스와 무술을 즐기며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명상의 신비를 전하는 자유로운 멋쟁이 명상가가 이제 여러분과 삶속의 행복을 같이 나누고자 세상에 출사표를 던진다.

14세 - 일별을 경험하여 테오시스의 빛을 봄.
18세 - 선도, 요가, 명상수련, 초월의식, 쿤달리니 각성, 영적 비전을 체험.
21세 - 깨달음이라 불리는 플레로마 경계에 이름.
33세 - 수많은 영적 스승들의 사상을 내면화, 명상의 새로운 페러다임 정립.
35세 - 수진선학비천선문 도문을 열고 사람들에게 단전호흡을 지도.
39세 - "삼원단전호흡" 서적을 출판.
43세 - 비전의 명상법을 사부님께 전해 받고 Kapalabhati 명상법을 창시.

현재 : 도서출판 잔치국수 대표로서 수면명상CD 무료 나눔운동을 통해 영성의 시대를 준비,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지구사랑 운동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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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게로 왔습니다.

당신이 내게로 왔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내게 왔는지 모릅니다.

당신의
눈망울을 보며
살아있는 것에
신비를 느낍니다.

당신이 세상에
홀로 설 때까지

내가 당신의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당신이
이 어려운 세상을 살아갈 때
사랑이란 이름으로
당신의 힘이 되겠습니다. --- p.43

그렇지 않은가?

봄이 내린
길거리에 서 있다.

저 멀리
녹색의 옅은 물결이
끝없이 가로수로 퍼져간다.

흰 구름 걸린 푸른 하늘과
아스팔트 사이에 걸린 사람들

줄이어
다니는 차들

횡단보도 건너편
아이들의 함성이
봄빛에 터져 나온다.

내안에

모든 것이 비워지고
봄으로 깊어가는 거리가
내 안에 스며든다.

사십 년 넘는
눈물의 수행이

내 안에
봄으로 움튼다.

봄은
나를 비운다.
거리는 나만 남기고
햇빛 속에 홀로 서 있다.

나는
나를 비워

봄으로
어린아이로
다시 산다.

눈동자 속에

봄이 담기고

모든 것이 다시
나로부터 시작된다.

그렇지 않은가?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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