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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인가? 귀신의 집인가?

하나님의 집인가? 귀신의 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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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4쪽 | 150g | 135*210*15mm
ISBN13 9791185914336
ISBN10 11859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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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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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변승우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現 / 대한예수교장로회 부흥 교단 총회장現 / 성령신학교 학장現 / 도서출판 거룩한진주 대표現) 베스트셀러인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수정증보판)", "터", "길", "멍에", "종교개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교회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를 비롯하여 총 91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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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총각이었고 결혼을 늦게 했습니다. 33살에 4살 아래인 집사람과 만나 결혼했습니다. 요즘은 33살이면 결혼이 늦은 것도 아닙니다. 40이 넘어도 결혼하지 않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늦은 편이었습니다. 청년들이 일찍 결혼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집을 마련하기 어려워서입니다.

2016년 11월 28일, KBS는 “2030세대, 내 집 마련에 40년 넘게 걸린다!”라는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2030세대가 내 집 마련하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 치솟아 오른 집값에 비해 저임금에 시달리는 2030세대가 부모 도움 없이 정상적인 소비생활을 하면서 내 집을 마련하는 데 40년이 넘게 걸릴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71만 원이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5억 5천여만 원이다. 이에 따라 20-30대 가구주가 처분가능소득을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12년 6개월을 모아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의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더구나 한 푼도 안 쓴다는 비현실적인 가정이 아니라 소비지출을 하고 남은 돈으로 집을 산다고 가정하면 내 집 마련 기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3분기 처분가능소득에서 가계 흑자율은 30%에 못 미쳐 가계 흑자는 한 달 평균 110만 원 정도에 불과하다. 이렇게 가계 흑자를 모아 전액을 집 사는 데 쓴다고 가정하면 내 집 마련에 42년이 걸리게 된다. 더구나 평균소득이 아니라 소득에 따라 일렬로 세워 정확하게 가운데 있는 소득을 뜻하는 2030세대의 중위소득자들이 자신의 가계 흑자를 모두 투입해 집을 사려면 50년이 넘게 걸린다. 여기에 물가상승률까지 감안하면 내 집 마련 기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게 된다. 결국 2030세대는 빚을 지지 않고서는 결코 집을 마련할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 또한 빚을 지고 집을 산 경우 은퇴할 때까지 평생 빚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더구나 소득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집값만 급등한 탓에 내 집 마련 기간은 점점 더 늦어지고 있다. 2013년 12월만 해도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11년 6개월 동안의 소득이면 됐지만, 2016년 9월에는 12년 6개월로 늘어났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집을 구입한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평생의 꿈입니다.
그런데 사람만 집 장만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그리고 마귀도 집 장만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나님과 마귀는 우리를 자신의 집으로 만들기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놓고 서로 대결을 벌입니다.

우리의 몸은 영혼이 거주하는 집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집 아니면 귀신의 집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너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이것에 주의치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집인가? 귀신의 집인가?」 이런 쇼킹한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러분에게 도전을 드리길 원합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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