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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바이크

낭만 바이크

: 가슴 뛰는 삶의 재미를 찾아나선 이기적 중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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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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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562g | 148*210*30mm
ISBN13 9788925534503
ISBN10 89255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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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허민
한국해양대학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외항상선 항해사로 1990년까지 승선했다. 그후 유조선 중개인(Tanker Broker)으로 전업, 10년간 해운의 본고장인 노르웨이 오슬로에 주로 머물며 선박딜러(Ship Broker)로 활동했다. 당시 그는 선박 임대와 매매, 선박 건조 등 유조선에 관한 모든 종류의 계약을 다루는, 노르웨이에서 유일한 한국인 선박딜러였다. 세계 조선산업의 40%를 차지하는 조선 최강국이지만 내수 해운산업은 상대적으로 허약한 국내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중, 2000년 한국으로 돌아와 K1마린과 K1해운의 설립 책임을 맡아 선박중개, 신조선발주, 중고선매입, 선박매매 등을 주도했다. 또한 국내에 최초로 선박펀드제도가 도입되는 시기에 KSF 선박펀드운용회사 설립에도 참여하였다. 그러다 돌연 사업적으로 가장 화려한 전성기였던 2006년 겨울, 모든 직책을 사임하고 바이크를 배워 남미로 떠났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그는 다시 한 번 엄청난 도전을 시작했다. 구조조정 등급 판정을 받아 워크아웃을 진행해야 하는 신설 조선소를 살려내 보기로 한 것이다. 서해안 장항의 중형조선소인 (주)세코중공업은 수심이 낮은 충청권의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조선소를 만들 수 없다는 통념을 깨고, 오히려 조석차를 이용해 선박을 진수시키는 역발상시스템을 도입한 최초의 조선소이다. 그러나 금융파동 이후 극심한 불황에 힘을 써보기도 전에 좌초할 위기를 맞고 말았다. 허민 대표는 해운사, 조선소, 투자자, 금융기관, 선박사용자가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해운산업에 대한 오랜 열망을 이 조선소를 살려내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2009년 4월초 (주)세코중공업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그는 전 직원과 함께 내실 있고 튼튼한 중형조선소를 키우기 위해 불철주야 모든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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