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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의 함정을 건너뛰는 투자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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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607g | 152*224*30mm
ISBN13 9788983945471
ISBN10 898394547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심리학과 금융에서 이끌어낸 행동경제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내용들을 소개한다. 행동경제학의 일부 초기 통찰은 현재 폭넓게 받아들여져서 주류 투자기법에 반영되었다. 그러나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전문가들의 손에 머물러 있는 연구 성과가 많다. 나는 가능한 새로운 내용을 제시한 사람을 직접 만나 대담을 나누었다. 투자자들은 새로운 연구 성과를 활용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말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케인스는 주식시장을 미인대회에 비유한 바 있다. 미인대회의 목표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심사위원들이 선택할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다. 다른 투자자들이 특정 종목이나 시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 안다면 엄청나게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이를 위해 시장효율성에 위배된, 예상할 수 있는 몇몇 ‘변칙들’을 소개할 것이다. 합리적인 투자자들은 이러한 투자심리를 이해함으로써 시장을 이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p. 13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은 “투자자에게 핵심적인 문제, 혹은 최악의 적은 바로 그 자신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주식 투자에서 이보다 진실에 가까운 말은 없다. 우리는 나쁜 투자일 때 주식을 사고 좋은 투자일 때 주식을 파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고점에서 사서 저점에서 판다. 이처럼 투자자들은 제 발등을 찍는 습성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본능을 따르기 때문이다. ---p. 35

당신은 다음과 같은 조건의 도박을 받아들이겠는가?
1. 동전 던지기를 해서 앞면이 나오면 80달러를 받고, 뒷면이 나오면 20달러를 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아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조건은 어떤가?
2. 동전을 던지기 전에 일단 20달러를 먼저 내고, 앞면이 나오면 100달러를 받는다. 반면 뒷면이 나오면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이 조건을 받아들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가상의 조건을 내게 제시한 사람은 예일 경영대학원 교수로서 결정 연구의 선구자인 셰인 프레더릭(Shane Frederick)이다. 그는 조건을 제시한 후 내 의견을 물었다. 나는 솔직하게 고민하는 것만으로 골치가 아프지만 우선 든 생각은 첫 번째 도박이 더 나은 조건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물론 두 도박에서 돈을 딸 확률은 똑같다. 두 경우 모두 앞면이 나오면 80달러를 받고 뒷면이 나오면 20달러를 잃는다. 그러나 두 번째 조건이 결국 첫 번째 조건과 같은 금액이 걸린 것이라 해도 20달러를 먼저 내야 한다.
프레더릭과 동료인 네이선 노벰스키(Nathan Novemsky)는 사람들이 두 가지 조건에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를 밝히려고 노력했다. 프레더릭은 다음과 같이 그 이유를 추측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두 번째 조건은 돈을 두 번 잃을 위험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먼저 게임비로 20달러를 내야 하고 또 동전 던지기에서 질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잃을지도 모르는 기회에 돈을 걸어야 하니까 사람들이 꺼릴 수밖에 없지요.”
프레더릭은 사람들이 어떤 조건이든 거절하는 이유가 더 당혹스럽다고 말한다. 두 조건은 모두 유리한 베팅 기회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지나치게 위험을 회피하려는 태도에서 나온 그런 결정은 나쁜 판단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그는 “사람들은 문제를 너무 좁게 보고 도박의 장기적인 확률에서 특정한 결과만을 과장되게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실험에서 드러난 사고의 편협성은 투자시장에서도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사람들은 더 큰 그림을 보지 않는다. 같은 조건을 설명의 차이만으로 다르게 받아들이는 이 취약성을 프레이밍 효과(framing effect)라고 부른다. ---p. 128

전문적인 도박꾼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도박’이 아니라 ‘투자’라고 부르기를 선호한다. 경마장에 상주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자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돈을 벌려고 경마를 하며, 말, 기수, 경주로 상태, 과거 성적에 대한 ‘투자’ 연구에서 얻는 경쟁우위를 통해 돈을 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과거 성적을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런 말이 어쩐지 친숙하게 들리지 않는가? 월스트리트 역시 잘못 설정된 가격과 수익 기회를 바삐 찾아다니는 ‘투자자’들로 가득하다. 그들도 자신이 경쟁우위를 가졌다고 확신한다. (……)
이런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월스트리트의 거래량은 경마장과 유사성을 드러낸다. 합리성을 전제하는 표준경제학에 따르면 거래량이 훨씬 적어야 한다. 투자자들이 간혹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나이가 들수록 투자금을 빼내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매 회전이 느려야 정상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일일 매매회전은 합리적인 혹은 기능적인 동기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빠르다. 마찬가지로 경마 자체가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게임이므로 즐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야 합리적이다. 그러나 ‘말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갈증처럼 온전히 합리적이지 않은 충동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울퍼스는 “이 두 영역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도박을 하고 있는 겁니다”라고 말한다. ---p. 143

카드회사는 고객들이 특히 취약한 결정적인 편향을 잘 안다. 그 편향은 바로 이자가 이자를 낳는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것이다. (……)
신용카드를 쓰거나 은행대출을 받을 때 대출비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진먼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출비용을 과소평가하는 직관적인 경향을 갖고 있다. 비용이 완전히 공개된 경우에도 이런 경향이 여지없이 노출된다. 특히 사람들은 복리의 힘을 잘 깨닫지 못한다. 진먼과 동료인 빅터 스탠고(Victor Stango)는 복리가 얼마나 빨리 쌓이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투자의 미래가치를 과소평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월 납입액과 원금 그리고 만기에 기초하여 지불해야 하는 이자의 규모를 과소평가한다. 한 예를 보자. 어떤 사람이 1만 달러를 빌리려고 두 대출업체에서 조건을 확인했다. 한 업체의 조건은 연이율 8퍼센트였고, 다른 업체는 한 달에 299달러씩 48개월 동안 내는 것이었다. 어느 조건이 더 나을까? 암산으로는 쉽게 풀기 힘들 것이다. 결론은 두 번째 조건이 훨씬 나쁘다는 것이다. 두 번째 조건을 연이율로 환산하면 20퍼센트나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훨씬 적은 돈을 낸다고 생각할 것이다.
진먼은 “사람들은 일종의 인지적인 결함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복리로 불어나는 금액의 규모를 과소평가하지요”라고 말한다. 진먼과 스탠고는 이 결함을 모호한 수학(Fuzzy Math), 혹은 보다 학문적인 용어로 기하급수적 증가 편향(Exponential Growth Bias)이라고 부른다. 이는 직관적 사고가 복리와 같은 기하급수적 함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편향을 말한다. 그래서 직관적으로 복잡한 이자 계산을 하면 대개 정답보다 적은 금액이 나온다. 그 이유는 복리의 힘을 과소평가하여 증가폭을 줄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장기간 갚아야 하는 대출이나 카드대금의 경우 실상과 달리 적은 금액을 낸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p. 202

오만으로 가득 찬 지나친 자신감은 좀처럼 바로잡기 힘들다. 대다수 CEO의 전략적 행동에서 이런 면이 드러난다. 그러나 슈퍼스타 CEO라고 부를 수 있는 특별한 범주가 있다. 토크쇼나 비즈니스 잡지에 등장하거나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여 사회 현안과 관련된 발언을 하는 CEO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그들은 회사의 미래보다 지구온난화를 더 걱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분명히 좋은 세계시민이지만 좋은 경영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슈퍼스타 CEO는 회사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
슈퍼스타 CEO들은 평균 회귀로 볼 수 있는 수준보다 훨씬 큰 폭의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여 주주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다. 말멘디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포브스》나 《비즈니스위크》에서 최고의 경영자로 선정된 CEO들은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들이 운영하는 기업의 주가는 2, 3년 동안 평균 60퍼센트 하락했다. 말멘디어는 슈퍼스타 반열에 오를 뻔했지만 상을 받지 못한 CEO들의 실적도 조사했다. 그들이 운영하는 기업의 주가도 떨어졌지만 낙폭은 상대적으로 적은 45퍼센트였다. 특기할 점은 실적이 부진하고 주주가치가 손상되는 동안에도 슈퍼스타 CEO들의 연봉은 새롭게 얻은 대중적 지위에 걸맞게 급등했다는 것이다.
CEO들이 슈퍼스타의 반열에 오르고 나면 흔들리는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다. 어쩌면 그들은 자만심에 빠져서 어느 시점부터 자신을 브랜드화하려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말멘디어는 그들이 신경을 다른 곳에 분산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CEO들은 슈퍼스타가 되고 나면 경영 외에 다른 많은 일에 시간을 뺏기게 된다. 그들은 인터뷰와 토크쇼 그리고 강연에 나서야 하며 다른 조직의 이사회에도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골프까지 쳐야 한다. 슈퍼스타 CEO들의 평균 핸디캡은 14.29로서 일반 CEO들의 15.46보다 뛰어나다. 말멘디어에 따르면 슈퍼스타 CEO들은 주주들이 경영에 투자하기를 바라는 시간을 골프장에서 보낸다. ---p. 242

투자자들은 스스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시간이나 관심이 없을 때 전문성을 갖춘 재무설계사를 찾는다. 사실 재무설계사들이 제공하는 가장 큰 가치는 심리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해로운 직관적 충동에 맞서는 방어선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투자 결정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막아줄 수 있다. (……)
그러나 투자자 입장에서도 재무설계사의 편향을 파악해야 한다. 가장 명백한 편향은 돈이다. 그들은 수수료를 가능한 한 많이 받기 위해 일한다. 투자자로서는 감추어진 부대비용 없이 수수료만 받으며, 운용사에 관계없이 실적 위주로 펀드를 고르는 ‘개방형 구조’를 제시하는 재무설계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재무설계사들은 관계사의 펀드를 팔도록 압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특정 운용사의 펀드가 많을 경우 조정을 요구해야 한다.
재무설계사와 관계된 잠재적이면서도 중요한 문제는 세금이다. 세금은 수수료보다 수익을 더 많이 줄이지만 재무설계사나 고객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투자 상담은 대개 세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재무설계사들은 거의 예외 없이 세전 수익을 두고 기준지수와 비교한다. 이는 투자상담업 전반의 문제로서 고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재무설계사가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실적을 제시하더라도 수수료와 세금을 떼고 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리서치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인 롭 아넛의 개인적인 투자수익을 예로 들어보자. 그는 1990년대 초에 연간 18퍼센트에 달하는 세전 수익을 올렸다. 시장수익률은 12퍼센트였다. 그는 자신이 상당히 투자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세금을 계산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계산해보니 세후 수익은 15퍼센트에 불과했다. 여전히 시장수익률보다 높긴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그후로 아놋은 세금을 중시하는 투자를 하기로 결심하고 절세형 인덱스 펀드를 개발했다. (……)
투자자는 투자 상담을 받을 때 세금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가령 2008년에 주가가 폭락한 이후 많은 투자자들은 시장이 회복하기를 기다리면서 펀드를 끌어안고 있었다. 그들이 고통스럽더라도 손해 본 펀드를 팔고 비슷한 펀드로 갈아탔다면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 따라서 다음에 재무설계사가 다른 투자 ‘기회’를 설명하면 반드시 결정하기 전에 세후 기대수익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과 재무설계사에게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를 손에 쥐느냐가 중요하다는 투자의 기본을 상기시켜야 한다.
---p.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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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위험 상황에서의 인간 행위에 관한 고찰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초심자들을 위한 실용적 조언과 프로들을 위한 비전 제시 모두 탁월하다.
-해리 마코위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창시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경제학과 행동재무학의 연구 성과들을 놀라운 솜씨로 버무려냈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앤드루 로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

감정, 본능, 직관에 따라 돈을 투자하고 관리하는 것은 빈털터리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책은 비이성적 충동으로부터 당신의 돈을 지켜내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피터 나바로 (UC어바인 경영대학원 교수)

애들러의 책은 직관이 아닌 분석적 사고만이 당신의 지갑을 두둑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눈이 번쩍 뜨이는 각종 사례들을 통해 각인시킨다.
- 게리 러브먼 (하라스 엔터테인먼트 CEO)

이제 『블링크』는 잊어라! 여기, 새로운 책이 있다.
- 「데일리비스트」

어리석은 투자 판단과 결정의 진화론적 기원을 설득력 있게 분석해냄으로써, 우리의 금융 생활에 관한 인지행동적 통찰을 제공한다.
- 「월스트리트저널」

행동재무학(행동경제학)으로부터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를 통해 더욱 정교한 투자 기술을 개발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 「비즈니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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