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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공익사업과 토지보상

알기쉬운 공익사업과 토지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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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654532
ISBN10 89846545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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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간지 한 면에 실린 광고에 “비가 오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라며 두 컷의 사진과 광고문구가 실려 있다. 한 사진은 새로 지어진 고층아파트를 보며 그 터에 살던 생각을 하는 사진이며 다른 하나는 아파트에서 낡고 허름한 집을 내려다보며 옛 생각을 하는 사진으로 현실의 공익사업을 대변하는 광고가 아닐까 한다.
본인의 업이 공익사업과 관련한 일이다보니 많은 공익사업지역을 다니며 많은 토지소유주와 관계인을 만나게 된다.
공익사업지역에서 보상상담을 하다보면 딱한 사연도 많고 간혹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법무종사자로서의 일말의 책임을 느낀다.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고민한 결과 토지보상법상의 문제점과 사업시행자의 시시비비를 떠나 공익사업지역의 일부 토지주의 잘못된 지식이나 상식에서 기인한 점도 있음을 개인적으로 판단하게 되었고 보다 쉽게 공익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비록 본인의 지식이 미약하나마 현장에서 체험하고 알고 있는 바를 알리게 된다면 사업초기에서부터 자신의 재산권에 대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인식함으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공익사업지역의 보상시기가 되면 많은 금융사 또는 관련 업종을 하시는 분들의 보상금 및 채권을 유치하는 등의 관련 영업을 위하여 보상상담이나 세무상담하는 것을 자주 보아왔다. 이때마다 본인의 생각은 정확한 상담이 되는지가 자주 의문이 들었고 간혹 잘못된 상담을 받고 다시 상담하는 일도 있었음을 볼 때 본서는 공익사업지역의 보상대상자만이 아니라 보상과 관계된 업을 영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활용되기를 바란다.

본서를 집필하면서 가능한 법률단어를 피하고 이해가 쉽도록 알기 쉬운 용어로 쓰고자 하였으나, 공익사업 자체가 법률에 의하여 이루어지다보니 그러하지 못한 점은 독자들의 이해를 바라며, 본서가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김재운 교수님, 부연사 맹윤재 사장님과 지인 변호사님들, 바쁘신 와중에도 사업지역의 자료를 챙겨주셨던 각 공익사업지역의 위원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는 이 땅에 공익사업으로 인한 희생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살던 정든 땅을 그리워하며 눈물짓는 일이 영원히 사라지기를 기원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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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토지수용의 현장에서 발로 뛴 저자의 경험과 현장감이 베어있는 책으로, 이제까지 토지수용에 대한 저서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실무에 관한 풍부한 지식이 담겨있는 책이다. 물론 토지수용에 대한 이론 역시 전문가답게 잘 갖추어져 있다. 따라서 토지수용에 대한 실무경험이 부족한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토지수용지구의 주민들 및 대책위가 꼭 참고하여야 할 필수적인 책이라 할 것이다.
이찬형 (변호사)
토지보상하면 빨간 띠 두르고 쟁의하는 모습이 생각난다. 그러나 인간문명의 발달에는 필연적으로 파괴와 생성이 반복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런 과정을 누구나 손쉽게 이해하면서 화합 속에 해결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책이 나오게 되어 무척 다행이다. 수많은 현장을 누비며, 몸소 체험한 바를 저술한 저자의 노력이 전체적인 책 속에서 흐른다.
김재운 ((사)한국CPM협회 이사)
요즘은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이 빈번하여 토지 등의 소유자들이 보상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보상은 그 절차나 기준이 너무나 전문적이어서 쉽게 접근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이러한 보상의 절차와 기준에 관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도록 보상관련법령을 통합, 정리한 책이 발간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로서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김왕렬 (감정평가사)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토지보상에 대한 새로운 해설서입니다. 평생 한 번 뿐인 중요한 재산권 행사의 권리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주요 내용들이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토지보상 전문가로서의 현장 감각과 이론 및 어떻게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조병관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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