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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럴 땐 어떻게?

직장인 이럴 땐 어떻게?

: 직장 내 상황별 표준행동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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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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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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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26g | 152*225*30mm
ISBN13 9788950918828
ISBN10 89509188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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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을 해도 인사를 해야 하나?
아침에 출근해서 부서원들에게 밝고 명랑하게 인사를 하면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지고 일하는 데 있어서 활력소가 될 수 있다. 퇴근 시에도 슬쩍 빠져나가지 말고 반드시 인사를 하도록 한다. 부서에 일이 많아 다른 동료들이 퇴근을 못할 경우 동료애를 발휘하여 도울 수 있는 업무는 도와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의 일을 다 마치고 퇴근하는 것이니만큼 당당하게 남은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않았다. 운동을 하겠다고 열 번도 넘게 시도한 출근 시에는 명랑한 어조로 “안녕하십니까?”, 퇴근 시에는 단정한 차림으로 “먼저 퇴근합니다”라고 인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TIP: 출근할 때 간혹 지각을 할 경우가 있다. 보통은 눈치를 보면서 조용히 들어가는데, 늦었다고 해서 그렇게 슬쩍 자리에 앉는 것은 좋지 않은 버릇이다. 매사에 얼버무린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출근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 훨씬 바람직한 자세이다. 물론 상습적인 지각이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말이다. --- p.31

상금을 받았을 때
회사에는 경영관리상 비롯하여 유공상, 모범상 등 여러 가지 시상제도가 있다. 업적이나 성과를 올려 상품이나 상금을 받을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면 이른바 ‘한 턱’을 내라는 성화에 시달리게 마련이다. 이 경우 당사자는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며 남모를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적인 특별한 관계나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적으로 상금 등을 받았다고 해서 답례할 필요는 없다. 서로 기뻐해주고, 축하해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선물보다 더 값비싼 동료애을 주고받는 것이다. 다만 다른 동료들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을 인해 대표로 상금 등을 받았을 경우에는 그 일과 관련된 사원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유익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TIP: 상금이 적고 그냥 넘기기도 애매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테이크아웃 커피를 구성원들에게 돌려보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고, 여직원들이 많은 부서라면 오히려 술자리보다 좋아할 수도 있다. --- p.114

거래처에서 선물을 건넬 때
회사에 근무하는 사원은 거래처를 비롯한 모든 관련업체로부터 적은 액수라도 금품을 받거나 기타 어떠한 형태의 이익도 취해서는 안 된다. 흔히 적은 액수의 선물을 줄 경우 부담 없이 받는 경우가 있는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회사의 방침을 설명해주고 양해를 구한다면 더욱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거래처가 제공하는 선물이나 기념품 등은 원칙적으로 거절해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상사와 상의해야 한다.
따라서 거래처가 제공한 금품이나 선물 등을 개인이 소지하고 있어서는 안 되며, 이를 공개하고 상사에게 그 처리를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회사가 특별히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신이 회사의 거래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뿐만 아니라 거래처를 대리하다가 그 경영에 직접 관여하는 등의 행위도 금지되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거래처 관계일수록 공경하고 청렴결백하게 행동하여 동료와 거래처로부터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도록 처신해야 한다.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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