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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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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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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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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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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308g | 148*210*20mm
ISBN13 9788984051829
ISBN10 89840518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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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켄트 케이스
변호사, 주정부 관료, 하이테크공원 개발자, 사립대학장, 대학원 교수, 커뮤니티 활동가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로, 최근에는 호놀룰루 YMCA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이수하였으며, 와세다대학교에서 일본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어 하와이대학교에서 법률 공부를 했으며,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법률, 해양기술, 에너지, 경제개발, 중고등학생들의 자치활동, 교육, 공무원 사회의 리더십, 젊은 세대의 요구 등을 주제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1984년, 미국 청년상공회의소가 뽑은 가장 뛰어난 미국 청년 열 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출되었으며, 1993년에는 하와이대학교를 빛낸 졸업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역자 : 문채원
중앙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여러 해 동안 출판기획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거짓말』,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예쁜 몸 편안한 분만 임신체조 30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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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미쳤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가? 그렇다고 불평만 하고 있을 것인가. 중요한 것은 불평이 아니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은 답답한 요지경이지만 나는 내가 사는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다. 바로 이런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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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게 있다. 25년 동안이나 저자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퍼져나간 이 '역설의 진리'는 그래서 더욱 빛을 발한다. 마더 테레사의 캘커타 어린이집 벽에 새겨져 있는 이야기였다니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 강지원 (변호사, 전 청소년보호위원장)
우리는 이런저런 변명거리를 찾아가며 해야 할 중요한 일을 하지 않을 때가 있다. 온갖 이유를 대면서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할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자신을 조용히 되돌아보게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 이민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 책은 아주 간결하고 설득력 있고 심오하다. 독자들은 이 얇은 책 한 권으로 대단히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충분히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그런 삶이야말로 진정 가치 있는 삶인 것이다.
---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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