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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로 읽는 성경 (신약편)

잡지로 읽는 성경 (신약편)

: 요모조모 다채롭고 재미있는 신약 성경이야기

리뷰 총점9.9 리뷰 14건 | 판매지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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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626g | 182*257*20mm
ISBN13 9791186092422
ISBN10 1186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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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출판기획부
엮은이 출판기획부는 도서출판 브니엘 편집팀과 외부 편집자문위원으로 구성된 특별기획팀으로서 「잡지로 읽는 성경」 시리즈처럼 다양한 형태의 자료와 정보를 수집, 보완, 발췌, 편집 등 공동의 작업이 필요할 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편집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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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중간시대는 약 400년 정도 된다. 성경에는 기록이 없지만 시대적으로 보면 400년의 공백기가 있다. 이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침묵기’라고도 말한다. 또한 하나님의 계시가 없는 시대였기에 ‘암흑시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신약 성경을 읽기 전에 중간시대를 잠깐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신약 성경을 이해하는 배경이 되고, 훨씬 쉽게 신약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시기는 하나님이 없던 시기였다. 세상 사람들이 지배하는 시기였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은 핍박을 당하는 시기였다. 빛보다 어둠이 지배하는 시기였다. 이스라엘의 타락은 점점 심해졌다. 특히 지도자들의 부패는 더욱 두드러졌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기가 왕이 되려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이스라엘을 좌지우지했다.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의 어둠은 더 짙다.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의 시대적 상황은 바로 이런 암흑기였다. 역사로 보면 침묵시대는 헬라와 로마시대에 해당한다. 당시 이스라엘은 헬라와 로마에 의해 식민지 통치를 받고 있었다. 바벨론과 바사의 지배를 받았던 때처럼. 또한 정치적으로 결탁한 사두개인과 대제사장, 서기관과 바리새파의 유대교가 이스라엘을 이끌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 헤롯이 성전을 지어주면서 성전을 지배하고 있었다.”
--- 「1. 막간 이야기 신구약 중간사 〈침묵의 400년엔 무슨 일이?〉」중에서

“그러면 왜 만왕의 왕으로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천한 말구유에서 태어났어야 했을까? 결론적으로 말해 예수님의 비천한 출생은 예수님이 세상에 군림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라 낮고 천한 자, 고통 받는 자, 죄에 눌린 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죄와 고통에서 구원하려고 오셨음을 시위하는 것이었다. 물론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인류의 구원자로 왔음을 알리기 위해 초자연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화려한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오시지 않았다. 오히려 예수님은 비천하게 오신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믿음의 결단을 통해 자신이 구원자임을 믿기를 원하셨다. 이런 점에서 말구유의 예수님을 구세주로 발견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 「3. 스토리 연재 1 〈하나님 나라의 도래〉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세상에 오시다」중에서

“베드로와 안드레는 벳새다 출신의 어부였으며(요 1:44), 그들의 집은 가버나움에 있었다. 또한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어부 출신이었다. 빌립 또한 벳새다 사람으로서 아마도 어부였을 것이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 중에는 마태와 같은 세리도 포함되어 있었다. 셀롯이라는 시몬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전에 열심당에 속해 무력으로 로마에 대항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했다. 그의 이런 전력을 볼 때 기본적으로 그는 기득권 세력이 아니라 변두리의 삶을 살았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이상에서 짐작하듯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체로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와 같은 사람들을 불러 자신의 제자로 삼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영적인 능력과 권세를 주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역에 동참하게 하셨다.”
--- 「3. 스토리 연재 1 〈하나님 나라의 도래〉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세상에 오시다」중에서

“이때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은근히 원망했다. 이에 예수님은 그녀와 주위의 유대인들이 우는 모습을 보고 분히 여기셨다. 그리고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요 11:35). 하지만 이것은 나사로가 죽었기 때문에 그 죽음을 동정하는 눈물이 아니었다. 또한 주위의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고 그들을 불쌍하게 여겨 흘리시는 눈물도 아니었다. 이 눈물은 사람들의 불신으로 인한 눈물이었다.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마리아에게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 11:40). 예수님은 마리아에게도 부활신앙을 위해 다시 한 번 믿음을 강조하셨다. 예수님은 무덤의 돌을 치우게 한 다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말씀을 마치신 후, 큰 소리로 나사로를 부르셨다. 그 부름에 성경은 나사로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 그리고 얼굴은 수건에 싸인 채 나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 「4. 핫이슈 1 기적의 현장을 가다 〈사건 파일 3. 예수님의 눈물과 나사로의 부활〉」중에서

“우리는 이름도 기록되지 않은 한 백부장을 통해서 균형 잡힌 바람직한 믿음을 볼 수 있다. 구원의 확신도 있고,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며 동료에게는 헌신하는 균형 잡힌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었다. 이런 믿음이야말로 예수님이 평지복음의 결론에서 말씀하신 대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의 믿음이다. 집을 지으면서 기초를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은 믿음이다(눅 6:47-48). 곧이어 누가복음 7장에 나오는 백부장의 이야기는 바람직한 믿음을 실제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백부장의 믿음이 특히 사람들과 맺는 관계 속에서 구체적으로 열매 맺은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다. 오늘 우리가 세상 속에서 관계의 끈을 놓치지 말고 노력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 방향의 대인(對人) 관계, 한 방향의 대신(對神) 관계에서 칭찬받는 믿음을 보여준 로마군 백부장이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 ‘당신은 인생의 관계들을 통해 믿음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인생의 주로 고백하십니까? 아랫사람을 향한 사랑의 리더십을 발휘하시나요? 동료들을 향한 헌신의 헬퍼십, 윗사람을 향한 존경의 팔로워십을 보고 당신의 동료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인정합니까?’”
--- 「6. 특별기획 2 이름 없어도 괜찮아! 〈분석 파일 1. 예수님께 칭찬받은 백부장의 믿음〉」중에서

“예수님은 부활 후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행 1:8). 그 말씀에 따라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이 모여 기도로 준비했다. 마침내 오순절이 되었을 때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과 불로 성령이 120명의 성도들에게 임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각지에서 예루살렘으로 온 경건한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방언으로 이 무리들이 말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는 사건은 교회가 새롭게 공식적으로 탄생하는 신호탄이었다. 그래서 새롭게 탄생한 교회는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로 출발했다. 오순절 사건을 통해 교회는 성령이 임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령은 처음부터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
--- 「10. 스토리 연재 3 〈하나님 나라의 확산〉 온 땅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성령행전」중에서

“바울은 하루빨리 로마에 가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막으셨다. 그때마다 그는 서두르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오히려 바울은 항상 하나님의 뜻 안에서 로마로 갈 수 있는 좋을 길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했다.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롬 1:10). 여기서 우리는 바울의 신앙을 엿볼 수 있다. 즉 하나님을 앞서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사역했던 바울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로마에 가기 전에 바울은 자신의 전도여행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롬 15:19). 일루리곤은 마케도냐의 북서쪽에 위치한 곳이다. 여기서 ‘두루 행하여’라는 말은 헬라어로 ‘원을 그리며’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예루살렘에서 일루리곤까지 원을 그리는 것에 비유하고 있다. 당시는 세상의 끝이 서바나(스페인)라고 생각했기에 바울은 서바나까지 한원으로 보고 지금까지의 사역을 반원을 도는 것에 비유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반원을 돌기 위해 로마에서 서바나까지 전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런 점에서 로마는 바울의 전도사역에서 중요한 획을 긋는 곳이었다. 이제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바울은 로마에 역사적인 발을 내딛게 되었다.”
--- 「10. 스토리 연재 3 〈하나님 나라의 확산〉 온 땅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성령행전」중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후 하나님 나라의 원형인 에덴동산에 머물게 하셨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직접 뵙고 교제하며 안식을 누리던 삶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최초의 인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어 범죄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후 노아, 아브라함, 다윗,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셨으며, 마침내 메시아시며 독생자 되신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많은 사람을 구속하기 위한 대속물로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셨다. 오순절에 성령의 강림으로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그들을 통해서 전파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은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어가고 있다. 성도들은 예수님의 환난에 동참한 그리스도인, 곧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로서 거룩한 삶, 구별된 삶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한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 「13. 스토리 연재 4 〈하나님 나라의 완성〉 믿음의 눈으로 꼭 보아야 할 하나님의 나라」중에서

“사도들과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자신들의 목숨을 걸면서까지 증거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 제자들이 조작한 것이었다면, 어떻게 제자와 사도들이 목숨을 바쳐가면서 증거할 수 있었단 말인가? 역사적으로 당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은 많은 핍박을 받았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로마인들까지도 핍박을 가했다. 이런 핍박 때문에 신앙의 이탈자들도 많이 생겨났다. 그러나 핍박 가운데서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숨 걸고 증거했다는 사실은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라는 방증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간접 증거들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다. 또한 우리는 더욱 확실하게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의 눈을 통해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의심하는 도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 예수님은 우리가 부활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더라도 믿음을 통해 부활 신앙을 갖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런 믿음을 칭찬하신다.”
--- 「14. 핫 포커스 부활의 증거들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증거를 찾아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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