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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균형 있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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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286g | 128*188*20mm
ISBN13 9788960924543
ISBN10 896092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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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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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적 정확성과 신학적 엄밀함을 가지고 반율법주의나 완전주의 성화론을 적절히 비판하면서 개혁주의 성화론의 정수를 존 머레이와 헤르만 바빙크의 신학을 통해 맛보게 해 준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역할이 기막히게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성화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제 집어서 읽으라(nunc tolle lege)!”
- 우병훈 (고신대학교 교수)

“칭의와 성화의 적절한 관계를 깊이 숙고하도록 자극한 루터의 이신칭의는 성화와 관련하여 미진한 부분을 그 자체로 내포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칭의와 함께 성화가 성경적인 균형을 갖추게 되는 계기는 존 칼빈의 ”이중 은혜론“(duplex gratia)에 이르러서다. 로마 가톨릭교회와 루터 혹은 루터교회 사이의 이런 긴장을 자세하게 살피면서 균형을 잃지 않은 성화론의 바른 자리를 찾아가려는 역사적인 노력을 선별적으로 보여 주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유태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본서에서 저자는 역사 가운데 등장했던 균형 잃은 성화론(로마 가톨릭, 극단적 루터파, 오벌린주의와 케직 운동)을 먼저 소개하고 나서 역사적 개혁주의를 대변하는 존 머레이와 헤르만 바빙크의 입장을 잘 소개하고 있다……레포 500주년을 맞이하여 종교개혁적 유산(특히 개혁파교회의 유산)을 재확인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본서를 추천한다.”
- 이상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박재은 박사는 성화와 관련된 개념을 탁월하게 정의하고, 이슈를 명확하게 정리하며, 개혁파 입장에서 정확하게 평가한다. 성화에 대한 교리를 확실하게 정리하기 원하는 독자에게 단연코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이성호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이 책은 천주교 사상의 배경에서 루터와 개혁신학의 칭의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잘 알려 주고 있고, 웨슬리를 따르는 오벌린 완전주의와 케직 운동의 문제점을 지적한 후 성화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으로 머레이와 바빙크의 개혁파적인 성화 이해를 잘 소개하고 있다.”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이 책은 칭의와 마찬가지로 성화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균형을 잡고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성화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도권과 인간의 책임은 구별될 수는 있지만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아니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게 도와준다……이 책은 성화에 대한 건조한 도식주의적 이해에 물들어 있는 한국 교회의 지성에 생동감을 선사해 줄 것이다.”
- 정창욱 (총신대학교 교수)

“저자는 칭의뿐 아니라 성화에 대해서도 역사와 성경과 조직과 실천의 영역이 모두 어우러진 광범위한 논의를 소략한 분량의 책에 너끈히 담아냈다. 이 책은 성화의 교리를 쉽고 재미있고 균형 있게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필독서다.”
한병수 (전주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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