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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도대체 어떻게?

지혜 담은 작은 컵-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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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236g | 128*188*20mm
ISBN13 9788988042465
ISBN10 89880424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버트 B. 휘셔
일리노이대학에서 화학과 전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과학 연구자의 삶에서 은퇴하였으나, 인디애나대학,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바이올라대학의 교수로 화학 과목을 가르치며 대학 행정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의 중점 연구 분야는 실험 화학으로 전자 현미경 응용 분야에 획기적 연구 결과물을 가지고 있다.
역자 : 크리스천과학기술포럼
과학기술 문화 속에 성경적 가치를 심고 하나님을 증거하며, 전문분야를 활용하여 봉사와 섬김의 길을 나누는 과학기술분야 크리스천들의 네트워크입니다.
www.cfse.or.kr

경종민(KAIST 전자전산학부 교수)
김상배(한남대학교 수학과 교수)
김찬중(원자력연구소 초전도연구실장)
박오진(GBT선교사, 전 엘지화학기술연구원 연구원)
송현훈(한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오용준(한밭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윤치영(대전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홍성욱(한밭대학교 공업화학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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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사람만이 타인의 입장과 관점에 설 수 있다. 이미 세상의 많은 교육을 통해 익숙해진 세계를 나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는 것은 성숙을 넘어 완전히 변화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하나님의 세계임을 알 수 있도록 변화된다.
- 경종민 (KAIST 전자전산학부 교수)

처음에 큰 부담 없이 시작했지만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다행히 여러 단계로 검토해 준 분들의 수고로 번역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한 일이 보잘것없어 부끄럽지만, 이 책이 큰일의 작은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한국 크리스천 연구자들이 더 많은 번역물과 창작물들을 집필하여 많은 사람들의 신앙과 지성을 고양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신앙은 하나의 큰 세계관의 틀을 제공한다. 그것에 따라 인간과 우주, 하나님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과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일은 계속될 것이다.
- 김상배 (한남대학교 수학과 교수)

사람들은 어려운 논쟁거리에 대해 그것이 옳으냐 그르냐를 가리는 것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며, 모든 논쟁거리의 해답을 우리 지식의 범위 안에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인간이 소유한 지식은 너무나 제한적이다. 이 책은 열린 지각 안에서 서로 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이게 하며 세상의 움직임을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의 저자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은 사람들은 창조에 관한 어려운 논쟁거리라 하더라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 김찬중 (원자력연구소 초전도연구실장)

이성적 사고보다 오히려 감정이 풍부한 내가 이렇게 철학적이고 논리적인 글을 번역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번역한 후 한참 뒤에 내가 번역한 부분을 다시 읽어보았다. 우선 나에게 다가온 부분이다. “인간의 지식에는 어느 정도 모호성과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피할 수 없다. 우리가 마지막 판단을 유보해야만 하는 많은 것들이 인간의 전 삶을 통해 존재한다. 동시에 우리는 과학과 성경적 신학이 완전하고 완성된 설명을 줄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이 고려할 만한 의미나 유효성이 있는 설명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음을 인식해야 한다.”자연과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성과 신앙 사이에 갈등하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또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박오진 (GBT 선교사, 전 엘지화학기술연구원 연구원)

성경을 읽으면서 누구나 갖게 되는 여러 가지 생각의 파편들, 하나님의 관여하심과 인간의 역할에 대한 무엇을, 누가, 왜, 어떻게 등의 근본적인 의문점들을 조각 퍼즐을 맞추듯이 매우 논리적으로 정립해 놓은 책이다. 성경적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귀중한 자료로 이용되길 바란다.
- 송현훈 (한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 분인가? 이 책의 번역 작업에 참여하며, 이 책의 저자가 집요하게 붙들고 있는 생각의 요점을 책의 말미에서 찾게 되었다. 저자는 불과 몇 백 년 밖에 되지 않는 근·현대 과학의 잣대로 피조물의 전후를 온전히 이해하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보여 준다. 여러 다른 생각들에 대한 저자의 분류 방식에 전적인 공감을 가지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에 대한 소위 과학적인 도전에 단지 과학으로만 맞서는 것보다 더 큰 그림이 엄연히 있다는 것을 과학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인정하게 된다.
- 오용준 (한밭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God Did It, But How?” 신앙에 있어 보수적인 가정에서 태어난 내가 지금까지도 해묵은 숙제처럼 안고 있는 질문이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80퍼센트 이상이 “God Did It”을 인정하지 않는 현실에서, 소수인 나머지 20퍼센트 안에서도 “How?”에 대한 견해는 많이 다르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믿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관용임을 알게 해 준다. 지나친 확신과 주장이야말로 그리스도인들은 ‘비과학적’이라고 보게 하는 원인을 제공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 윤치영 (대전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이 책을 번역하면서 ‘세상과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차분히 생각해 보고 정리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세상과 인간의 기원 문제를 균형 있는 시각에서 쉽게 설명해 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기원 문제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홍성욱 (한밭대학교 공업화학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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