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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보다 알찬 시사상식

수업보다 알찬 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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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650g | 202*272*20mm
ISBN13 9788984989986
ISBN10 898498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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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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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권재원(덕수고등학교), 권지현(부천북중학교), 김상선(인천정보고등학교), 박윤진(구현고등학교), 박지웅(가평중학교), 배형신(태릉고등학교), 송성호(명덕고등학교), 안보형(경동고등학교), 엄태연(상계제일중학교), 윤소영(인천남고등학교), 이대성(행신고등학교), 이윤정(인일여자고등학교), 이재홍(서울사대부중학교), 이재흔(문일고등학교), 이현진(소래고등학교), 임하순(남대문중학교), 임희정(호계중학교), 조공주(공항고등학교), 한상철(개봉중학교), 홍승균(금천고등학교), 황정숙(인천효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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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소비자의 심리 성향을 반영한 밴드웨건 효과가 작용한 것이다. 상품 제작비에 버금가는 돈을 쏟아 부어 유명 스타를 데려와 기업이 광고를 찍어 내는 이유는 소비자들을 꼬드기려는 것이다. --- p.41

서브프라임. 다른 어떤 단어보다도 신문 지상에 많이 등장한다. 미국방언협회에 의해 서브프라임은 2007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브프라임으로 인한 사태로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권도 긴장하고 있다. 2008년에 풀어야 할 세계 경제의 6대 과제로 선정될 정도다. 서브프라임은 2008년 말 결국 미국발 금융위기를 불렀다. 그런데 정작 서브프라임이 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 p.56

티베트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프랑스 유통업체인 까르푸에 대한 불매운동을 펼쳐 프랑스 정부에게 백기를 받아냈다. 미국의 대학교에서 일어난 친중 반중 시위 중재자로 나선 중국 유학생 왕텐위안을 마녀재판을 통해 집단 공격했다. 중국에 대해 비판적 기사를 실었다는 이유로 미국 CNN과 영국 BBC를 벌떼처럼 공격한 것도 이들 세대가 인터넷을 통해 한 일이다. 2008년 베이직올림픽 성화 봉송 과정에서 보여준 과격함으로 한국 전체를 놀라게 한 중국의 20대, 그들은 누구인가? --- p.129

혈액형에 대한 유별난 관심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현상이다. 일본에는 혈액형에 맞는 배우자를 찾아준다는 결혼 중매회사가 성업 중이고, 수십 년 동안 혈액형에 따라 아이들을 나눠 보육하는 유치원도 있으며 혈액형을 이용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의미하는 ‘부라하라’라는 말도 있다. 우리나라도 이에 못지않다. 혈액형별 체질, 혈액형별 맞춤 학습법이 따로 있다고 하며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의 단골 주제로 등장한 것은 이미 오래전이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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