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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생활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 수익형 부동산의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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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76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6170
ISBN10 8974426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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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용식
현재 수목건축 대표, 도시형 생활주택 연구소 소장으로서 도시형 생활 주택과 관련한 수많은 강의와 자문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저층 집합 주택문화를 선도하는 최고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일상생활에서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건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새로운 건축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건축기획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며 건축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살고 싶은 집, 갖고 싶은 건축을 찾아서』, 『임대주택수익 극대화의 기술』, 『임대주택으로 돈 버는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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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인구 증가는 시대적인 트렌드로서 미래의 핵심적인 산업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따라서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1인 주거의 혁신적인 대안마련'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경우, 특히 뉴옥의 맨해튼에서는 1인 가구가 48%로 미국 내 대도시를 앞질렀다. 미국 전체를 두고 보았을 때 1인 가구가 부모와 자녀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핵가족보다 많다고 한다. (중략)
서울도 지난 5년 사이 1인 증가율이 34%에 달해 혼자 사는 가구가 70만 가구에 이르는 '1인 가구 20% 시대'에 진입하였다.
--- 1부 1. 1인 가구의 공간, 왜 필요한가? 중에서

일본 주택의 특징은 최소한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나 중국이 넓은 집을 선호하는 반면, 일본은 대지면적 20평 전후, 건물의 한 층 면적이 10평 정도인 협소주택이 많다. 일본에는 협소주택만 설계하는 건축가도 적지 않고 한편으로는 젊은 건축가들의 등용문이 되기도 한다.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설계는 거주자의 생활패턴과 취향을 근본적으로 이해하지 않고는 나오기 어려운 것이다. 우리와 닮은 듯 보이지만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일본의 주거문화 또한 예외는 아니다.
--- 2부 2. 일본의 임대주택시장 중에서

현재 서울시 아파트는 52%로 한국의 주거형태는 전 주거의 아파트화라는 현실의 한계성에 직면하게 된다. 아파트 공화국 또는 대형 공화국이라는 획일화된 주거형태의 과다로 인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주거형태의 욕구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새로운 형태의 패러다임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주거에 대한 재정의 뿐만 아니라 변화 및 다양성에 대응하는 새로운 주택개발로 건축문화의 혁신을 가져 올 것이다. 어쩌면 사회갈등의 원인 가운데 으뜸이 아파트에서 비롯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 2부 3. 2020 한국의 주택시장 예감 중에서

최근 건설사들은 차별화된 소형주택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독신세대와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들의 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앞 다퉈 소형 주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의 오피스텔이나 소형 주택은 대량공급에 초점이 맞춰져 나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1·2인 가구의 소득수준과 갈수록 다양해지는 라이프스타일 등을 반영한 소형 주거공간을 개발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 2부 3. 2020 한국의 주택시장 예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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