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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리고 책

과학 그리고 책

이덕환 등저 | 지성사 | 2009년 10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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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76g | 148*210*20mm
ISBN13 9788978892070
ISBN10 897889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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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웅서
서울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해양생태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주립대 연구원을 거쳐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수심 5천 미터가 넘는 태평양 바다 밑을 탐사하였으며, 전 세계 바다를 실험실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다에 오르다』,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 『해양생물』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아름다운 바다』, 『바다는 희망이다』, 『난파선의 역사』, 『빙하기』, 『미래 동물대탐험』 등이 있다.
저자 : 장순근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Ⅰ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한국)해양연구소-극지연구소를 거쳐 현재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이다. 1985년 11·12월 한국남극관측탐험대와 1987년 4·5월 남극기지 후보지답사에 참가했다. 1988년 남극 세종기지가 준공된 이후 1차, 4차, 8차, 14차 월동연구대 대장을 했다. 지은 책으로 『야! 가자, 남극으로』, 『바다는 왜?』, 『남극의 영웅들』, 『진화의 비밀을 푼 과학자 다윈』, 옮긴 책으로 『원전 신완역본 비글호 항해기』 외 여러 권이 있다. 국민훈장 목련장(1986), 제34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1994),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2002)을 받았다.
저자 : 이대택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체육교육학과 석사 취득 후,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운동과학과(운동생리학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 연방 과학기술자문위원회 장학연구원으로, 미 연방 육군환경의학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체육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인간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가』, 『저랑 우주여행 하실래요?』등이 있다.
저자 : 이덕환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원을 거쳐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비선형 분광학, 양자화학,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며, 과학에 관한 많은 책을 번역해 왔다. 지은 책으로 『이덕환의 과학세상』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확실성의 종말』, 『먹거리의 역사』,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외 다수가 있다.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저술상(2002), 대한민국 과학문화상(2004),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2006), 과학기술훈장 웅비장(2008)을 수상했다.
저자 : 최현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삼성제일병원 내과 과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현내과 원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아름다운 우리 몸 사전』『식탁 위의 비타민·미네랄 사전』 『내 몸의 생로병사』 등이 있으며, 『아름다운 우리 몸 사전』으로 2007년 제39회 동아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자 : 손영목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원대학교에서 교수(1982~2006년)로 재직하면서 교육대학원장(1999~2001년)과 중국 과학원 연구교수(1996년)를 지냈다. 한국어류학회 회장(2001~2002년)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회장으로 있다. ‘한국산 퉁가리과(Amblycipitidae) 어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 : 김선희
현재 국토연구원 녹색성장국토전략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환경공학, 환경계획, 국토환경정책이며, 국토종합계획 수립 등 국토환경에 대한 연구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한국의 환경비전 2050』, 『생태도시로 가는 길』, 『자원절약적 국토발전방안』, 『살기 좋은 국토 만들기』, 『환경친화적 국토관리방안』, 국토환경용량 평가』, 『국토어메니티 발굴 및 창출전략』, 『국토환경가치 평가 및 적용방안』, 『국책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사회합의형성시스템 구축방안』, 『국토비전 2050』, 『한국형 국토발전방안』 등이 있다.
저자 : 박승덕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캐나다 오타와 대학에서 기계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기계연구소장, 과학기술처 연구조정실장, 한국표준과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과우회 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유체역학』, 『유체역학연습』, 『유체역학총정리』, 『기계공학일반』, 『과학자를 아끼는 나라』, 『과학기술로 승부를』 등이 있다. 6·25전쟁에 참전 화랑무공훈장(1952)을 수훈하였고, 홍조근정훈장(1989), 과학기술훈? 창조장(2004) 등의 훈장과 대한기계학회 학술상(1972), 한국공학한림원 대상(2006)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이용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편집위원을 지냈고, 과학독서아카데미 초대 회장(현재 명예회장), 서울낫도 대표다. 지은 책으로 『현대문명의 빛과 그늘-원자력』, 『미래에 산다』, 『100년 후 그리고 인간의 선택』이 있다.
저자 : 김정현
화학과 생명과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분자생명과학과 화학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호기심이 많아 박물관, 미술관, 동물원, 서점 등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다큐멘터리, 영화, 연극 등을 보고 감상평을 쓰는 것을 즐긴다. 산과 책을 좋아하는데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할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졸업 후 3년째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는데, 현재는 삼각산 아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안학교 ‘난나’에서 과학을 가르친다.
저자 : 윤지연
고양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약학과에 재학 중이다. 머리와 가슴에 아직 담아낼 것이 많은 과학독서아카데미 모임의 꿈쟁이 회원이다.
저자 : 박소연
고려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행본 번역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잡지와 기업체 경영자료 번역도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자유의 숲 학교의 재미있는 해골의 방』, 『바퀴벌레는 억울해』, 『10인 이하의 조직을 잘 이끄는 법』, 『똑똑한 20대 생각부터 다르다』, 『한국인이 무조건 알아야 할 영영 사전 활용법』, 『필름』, 『하늘색 지도』 등이 있다.
저자 : 김두환
서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국립천문대 대장, 천문우주과학연구소(현 한국천문연구원) 초대 소장을 역임하였다. 우주개발정책에 관한 연구』, 『우주센터의 안전확보 구축』, 『대형망원경 건설계획』, 『통신위성 탑재체 국산화 개발전략』, 『측지VLBI구축 실시설계』 등 다수의 연구 보고서가 있다. 국가우주개발전문위원회·위성체위원회 위원장, 한국최초 우주인 배출사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터전을 구축하였다. 현재 아주대학교 대학원 우주계측정보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김태환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임상수의사로 활동해 왔다. 특히 고양이와 강아지 진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과 생명에 대한 칼럼을 여러 신문들에 써왔다. 현재 서울종합동물병원 원장으로 있다.
저자 : 오수연
현재 한양대학교 생체공학과 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한양대학교 생체공학전공의 NOVEL Lab.(Neuro-mechanism On Virtual Environment Lab.)에서 인턴과정을 밟고 있다. 고등학교 때 『과학책 읽는 소리』를 읽은 계기로 과학독서아카데미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학이 좋아 과학책을 읽는 모임이 있다. 바로 ‘과학독서아카데미’다. 올해로 이 모임이 시작된 지 10년이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동안의 족적을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까 고민하였다. 결국은 다양한 전공을 가진 회원들이 분야별로 우리나라 교양과학도서의 발자취와 현주소를 정리해 보자는 데 의기투합하였다.
--- p.59

과학책 읽기는 기술을 포함하는 과학문화를 정착시키는 가장 분명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과학기술은 그 자체가 고도의 정신 활동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다른 정신적 활동 내용과 방법, 표현양식 등에 대하여 미치는 영향력과 권위가 점점 증대하고 있다. 이제 누구나 과학기술이 가져다 준 현상을 눈으로 보고 사용하면서 그 결과들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오늘날 인류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거의 모든 삶의 형태가 과학기술에서 비롯된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가치는 바로 사회적인 핵심가치로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가치를 창출한 지식은 인류의 역사와 맥을 같이하면서 축적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과학기술 문명을 꽃피웠으며 앞으로 그 값어치는 더욱 증대될 것이다. 과학기술이 미래사회에서 핵심적인 가치로 자리 잡을 것은 분명하다. 과학책 읽기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p.p.16-17

화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출판된 책도 많다. 고분자 화학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학자 진정일 교수가 「동아일보」의 연재 칼럼 「생활 속의 화학 이야기」에 실었던 글을 모은 『프로야구 왜 나무 방망이 쓰나』(진정일, 동아일보사, 1998)가 대표적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화학 지식을 알기 쉽게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진정일 교수는 그 후 다양한 기회에 발표했던 칼럼을 모아 『교실 밖 화학 이야기』(진정일, 양문, 2006)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화학자 여인형 교수의 『퀴리부인은 무슨 비누를 썼을까?』(여인형, 한승, 2007), 『이덕환의 과학세상』(이덕환, 프로네시스, 2007)도 비슷한 류의 책이다.
---p.23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해양과학서적의 종류는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 해양과학을 전공하고 책을 집필할 수 있는 인력이 늘어났으며, 바다에 대한 관심도 예전에 비해 높아졌다. 바다는 레저 활동의 장으로 인식되어 스쿠버다이빙을 비롯하여 해양 스포츠의 인기가 상승하였고, 일반인들도 각종 매체를 통해 신비로운 바다를 접할 기회가 늘어났다. 2000년대에는 유아, 아동, 청소년, 일반인을 위한 교양 해양과학도서는 물론 대학생들을 위한 전문해양과학도서, 해양학 용어집, 해양생물도감 등 다양한 해양과학도서가 활발하게 출판되었다.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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