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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쿨러

로드스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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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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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44g | 150*195*20mm
ISBN13 9788985635837
ISBN10 898563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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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글리
공식석상에선 ‘고정희청소년문학상에서 만나 글도 쓰고 문화 작업도 하는 이들의 마을(里)’을 줄여 고글리라 부른다고 해사하게 웃으며 대답한다. 같이 부대껴 보면 알겠지만 사실 ‘고만 먹고 글 좀 써 이것들아’를 줄인 말에 더 가깝다. 무시무시한 위장의 소유자들이 모여 수다 떨고 푸념하고 울고 웃으며 여기저기 놀러 다닌다. 그러다가 공식석상용 소개가 퍼뜩 떠오르면 글이든 그림이든 영상이든 유랑하는 동안 만든 결과물을 내놓는다. 글로든 그림으로든 영상으로든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과 수다 떨고 싶은 아이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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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자랑할 만한 한국산 개념어 ‘로드스쿨러’. 스스로 내비게이션이 돼서 목표를 정하고 경로를 만들어야 하는 로드스쿨러에겐 친구가 길이고, 멘토가 길이고, 도서관이 길이고, 평생이 길이다.
- 신윤동욱 (한겨레 21 기자)

승자 독식 시대의 암울한 미래를 통찰한 듯, 이 아이들은 홀가분하게 여행을 떠났고 텐트를 하나 쳐 놓고 마을이라 우기더니 밝은 미래를 가지고 돌아왔다. 각자 또 같이 배우는 돌봄과 배움의 마당을 여는 로드스쿨러.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친구들이다.
-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하자센터장)

제도 교육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처음 낯설게 느끼는 것은 ‘길’이다. 제도는 아이들에게 길을 허락하지 않는다. 낮엔 학교에, 밤에는 사교육 현장에 있어야 착한 아이다. 『로드스쿨러』는 ‘길’을 제 것으로 하고자 하는 아이들이 있으라 하는 곳에 있지 않고 있고자 하는 곳을 찾았던 길들의 기록이다.
- 김현진 (에세이스트)

실용교양 분야의 응모작 중 절반 가량은 청소년들이 쓴 여행기였다. 그들은 여행기에서 지식 자랑이 아닌 청소년다운 창조적 열정으로 주변의 사물과 사람과 사건을 다루는 솜씨가 만만찮았다. ‘고글리’가 쓴 『로드스쿨러』는 그중에서도 압권이었다. 글 모두가 세속에 때 묻지 않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어 가장 빛나 보였다.
- 한기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사업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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