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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실험 대상 1

연애 실험 대상 1

: 우리들에게 연애가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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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44g | 140*205*30mm
ISBN13 9788990872777
ISBN10 899087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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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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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행복하게 하려면 과거의 연애를 반성하고, 자기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여 연애가 실패한 이유를 깨닫고,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단점도 모른 채 연애를 시작하기 때문에 연애가 불행한 것이다. 내 연애는 자기 반성으로 시작되었다. 내 상담은 의뢰인의 반성에서 시작되었다. --- p.10, 「나는 반성하는 칼럼니스트다」 중에서

연애를 할 때는 내가 원하는 것도 말해야 하지만 상대방이 원하는?것도 들어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듣고 싶으면 나도 상대방에게 그만큼의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듣고 싶어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애를 시작하지도 지속하지도 않을 테니까…. 남자에게 ‘사랑한다’라는 사람에듣고 싶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람에받고 싶은 여자들. 여자에게 ‘애교’를에받고 싶고 사랑스러운 여자와 대화를 하고 싶은?남자들. 사랑받고 싶다면 당신도 그만한 노력을 해야 한다. 노력 없이 대가를 바라는 사람은 재수 없다. --- p.54,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연애를 할 자격이 없다」 중에서

밀고 당기기는 나의 행복만 있고 상대방의 행복은 없다. 내가 좀더 유리하게 연애를 하려고, 연애의 주도권을 내 쪽으로 가져오려고 길길이 날뛰는 행동이다. 하지만 주고받기는 나만의 행복만을 위한 게 아니라 애인의 행복도 추구한다. 나만 받고 애인만 준다면 애인은 나보다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감정은 식는다. 나만 행복한 게 아니라 애인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주고받기를 하는 것이다. 반대로 나는 매번 주기만 하고 상대방은 받기만 한다면 나는 불행할 것이다. 주고받기는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이기도 하다. 같아 보이지만 분명 목적은 다르다. --- p.73, 「주고받기와 밀고 당기기는 다르다」 중에서

단거리 달리기 선수와 장거리 달리기 선수의 차이점이 무엇인 줄 아는가? 단거리 달리기 선수는 바로 옆 경쟁자와 비교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마지막에 힘을 낸다. 하지만 장거리 달리기 선수는 비교대상이 다르다. 장거리 달리기 선수는 옆 경쟁자를 의식하지 않는다. 오히려 옆의 경쟁자가 앞서나간다 해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며 자신의 레이스에 더욱 집중한다. 연애를 할 때도 이렇게 해야 한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자신의 연애에 집중하면 된다. --- p.96, 「애인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자」 중에서

자신은 평균 이상 정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연애를 하는 상대방보다 자기가 낫다고 생각하는 자신에 대한 한없는 관대함. 문제는 이런 관대함이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검증받은 사실이 아니라 자기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점에 있다.?자기 관대함이 큰 사람들은 자기에게 왜 애인이 생기지 않는지, 자신의 연애가 왜 불행한지 모른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다른 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연애가 불행한 이유는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데, 그들은?연애의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라고?스스로를 위로한다. --- p.112, 「관대함이 넘치는 사람은 애인이 생기지 않는다」 중에서

어차피 그 사람과의 연애를 선택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은 솔직했는데 상대방이 솔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따지는 것은 책임회피다. 선택했으면 뒤따르는 결과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 결과가 좋든 나쁘든 우리는 항상 책임을 져야 한다. 눈부신 비주얼은 때론?신중한 사람의 눈까지 멀게 할 수 있다. 상대방이?이런 단점이 있을 거란 것을 눈치 채지 못한 건 아둔해서가 아니다. 누구든 빛 가운데에서는 그림자를 보지 못한다. --- p.149, 「비주얼의 빛과 그림자」 중에서

필요할 때 남자를 찾는 여자들은 자신의 목적과 욕구가 만족되는 순간 연락이 뜸해진다. 여자는 자기가 필요할 때 연락을 하지만 필요 없을 때는 거짓말하면서 남자의 연락을 일부러 피한다. 나는?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이렇게 남자를 관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모든 여자들이 속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대부분의?여자들은 애매모호하게 행동한다. 술친구, 수다친구, 위로친구는 동성 친구들이 얼마든지 해줄 수 있다.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친구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왕따도 아니면서 사귈 마음도 없으면서 목적에 따라 남자를 구분하는 여자는 연애를 항상 불행하게 한다. --- p.217, 「남자를 분류해서 만나는 여자」 중에서

여자는 항상 남자가 자기를 바라봐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남자가 바라봐준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경우, 내가 그의 친구보다도 못한 존재라고 생각될 때, 내가 그의 일보다도 못한 존재라고 여겨질 때, 그럴 때 여자들은 외로워진다. 남자는 자신의 존재를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 남자들과 경쟁하면서 느낄 수 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 하지만 여자는 자신에게 애인의 시선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느낄 때?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 그런 만족감은 다른 어떤 걸로도 대신할 수 없다. --- p.282, 「여자는 이럴 때 바람피우고 싶다」 중에서

사랑하면서 가장 크게 남는 상처가 애인이 바람을 피우거나 양다리 걸쳐서 받은 상처다. 지금 바람을 피우고 있다면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 바람을 피워야만 했다면 지금의 애인과 깨끗이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양다리와 같은 지저분한 연애는 하지 말자.
--- p.298, 「애인과 끝내고 다른 사람을 만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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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당기기에 연연하는 남녀들, 연애 많이 해봤다고 자랑하는 남녀들, 연애하고 싶다고 노래 부르는 남녀들… 혼 좀 나야 한다. 당신이 근거 없는 ‘환상적 연애법’에 목숨 걸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독설에 가까운 충고를 읽다 보니 속이 다 시원해졌다. 역시 달콤한 언어유희보다 직설화법이 실용적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그 혹은 그녀를 바라보자. 당신의 애인은 게임에서 이겨야 할 상대가 아니라 당신이 행복하게 해줘야 하는 연인이다.
탁현민(대중문화평론가, P당 Creative director,『남자마음설명서』 저자)
살면서 우리는 몇 번의 연애를 하게 될까? 지독한 연애가 끝나고 하게 되는 다짐들, ‘내 다신 연애 하나 봐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또 만난다.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와 오해는 연애가 ‘꿀’이 아니라 ‘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연애는 너무 어렵다. 그런 연애를 좀더 잘해보고 싶을 때 책장에서 꺼내야 할 《연애실험대상》. 이 책에서 저자는 속 깊은 이성 친구가 되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연애 고민들을 날카롭게 풀어낸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듯이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 저자의 쓴소리가 결국 연애에 ‘특효약’ 아닐까. 여태까지 위로만 해주고 방법만 알려주었던 기존의 연애 책들과 달라도 한참 다르다.
박별 & 김현아(인디뮤지션 ‘랄라스윗’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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