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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의 법칙

부동산 부의 법칙

: 무엇이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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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96g | 153*224*30mm
ISBN13 9788996186892
ISBN10 89961868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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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승익 (잼스)
부동산 전문가. 닥터아파트 최고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잼스는 부동산에 몸담기까지 실패를 거듭해왔다. 회사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젊은 패기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고배를 맛보기도 했다. 지속적인 실패로 인해 완전히 좌절했을 즈음 눈물을 흘리며 모든 것을 버린다는 심정으로 시작한 일이 부동산이었다. 하지만 막상 마주한 부동산 사업은 외형적으로 보아왔던 복덕방 일이 아니라 종합예술이란 것을 깨닫고, 더 많이 연구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오늘도 애쓰고 있다. 그 결과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들보다 땅도 조금 더 가지고 있고 부동산 및 금융자산과 기타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도 짤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중앙대학교와 캐나다 UofA를 졸업하였다. 2005년 이후 수도권에 투자를 시작하였으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네이버 잼스의 무료 부동산 법률사무소를 개소하였으며 필리핀 Enderun College 한국지샂ㅇ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 회기동 주상복합 사업타당성 평가, 경기 청계동 단독주택 사업타당성 평가, 서울 역삼동 빌딩매각 사업타당성 평가, 서울 이태원동 호텔 리모델링 사업타당성 평가, 서울 잠원동 빌딩 리모델링 사업타당성 평가 등의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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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09-12-01
성공은 바라기만 한다고 이룰수 있는것도 아니고 꿈만 꾼다고 현실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부자는 세인들이 말하듯 운이 좋아서, 그렇다고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서도 결코 만들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에겐 삶이 치열한 전투이고 긴장의 연속이며 긴박한 순간의 연속입니다. 여러분은 부동산 부자를 치졸한 졸부로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들에게는 철저한 자기만의 투자원칙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투자원칙을 공개 하고자 이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동산에서의 부의 법칙은 무엇입니까?
이 책은 여러분에게 단순한 머리샘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후회하게 만들 수도 있고, 때늦은 후회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은 줄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데 있어 줄곧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자신이 잘못된 투자원칙을 세우고 있다는 가정을 머리속에 염두하고 이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다 읽고 나서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제 당신은 부자가 되기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잼스는 함께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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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결정은 심리전이다

나는 주택 및 건물에 대한 매매나 전월세 등의 중개업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무실 간판에 부동산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어서인지 일주일에 한두 분 정도는 주택 거래를 문의하러 들르신다. 물론 그때마다 정중하게 돌려보내긴 하는데, 그 중 유독 기억에 남는 분이 있다.
어느 따스한 봄날,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 한 분이 힘들게 사무실 유리문을 밀고 얼굴만 내밀더니 “집 좀 내놓으려고 하는데”라며 말을 건네셨다. 나는 어르신이 다칠까봐 얼른 안으로 모시면서 녹차 한잔을 대접했다.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라 쉬운 단어를 골라가며 중개업은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으나 이 할머니, 들은 체도 안하신다.
“집값은 1억 원이고, 십 원 한 장 안 깎아줄 거야. 살 사람 있으면 소개나 시켜줘.”
다른 부동산에 가보시라고 계속 내 뜻을 전달했지만 동문서답만 반복하는 할머니. 결국 항복한 내가 물건을 받겠다고 한 뒤에야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셨다.
마침 L사장님이 오시기에 어이없으면서도 재미있는 이 에피소드를 들려드렸다.
“허허, 재밌는 분이네. 그런데 그 집이 어디 있는 집이야?”
내가 주소지를 말씀드리자 사장님은 “아, 그 할머니! 뉘신가 했더니. 내가 잘 알지” 하신다.
알고 보니 그 할머니는 매년 봄이면 인근 부동산을 돌면서 자신의 집을 1억 원에 내놓는다고 한다. 실제 시세는 약 4천만 원 수준인데 1억 원에 내놓으니 팔릴 리도 없거니와, 중개사들은 ‘이 할머니 또 이러시네’하며 시큰둥하다는 거였다.
하지만 늘 그렇게 주장하고 다니시니 시장에서 그 집의 가격은 1억 원이 되어 있었다. 한 3년 전에는 정말로 1억 원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섰는데 할머니가 1천만 원을 깎아주지 않아 거래가 불발되었다고 한다.

중요한 건 매입가보다 매도가

“마침 할머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잼스야. 너희 집 시세는 얼마나 하냐?”
“5억 원인데요.”
“만일에 너한테 5억 원이 있다면 그집을 사겠니?”
“사죠. 투자 종목 중의 하나로 가져가도 괜찮으니까요.”
“그 시세에서 1억을 더 내라고 하면 사겠니?”
나는 잠시 주저하다가, 그 가격이면 사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그럼 말이다, 1억 원을 올린 대신 집을 최고급으로 싹 리모델링했다는 조건이라면?”
“…….”
안 산다고 생각한 마음이 살짝 흔들렸다.
“이걸 두고 재산의 주관적 가치라고 하지.”
사장님은 미소를 지으셨다.

부동산은 일반적인 ‘물건’과는 달리 매도자와 매수자의 가치평가 차이가 크다. 이는 매도자가 부동산에 갖는 애착이 물건 가격에 반영되는 까닭이다. 일반적으로 매도자는 객관적인 감정평가액 외에 물건에 대한 애착과 마진이라고 볼 수 있는 수익금을 붙이므로 가격이 자연스럽게 상승한다. 그러나 매수자는 객관적인 물건의 가치를 중시하므로 매도자가 제시하는 가격을 신뢰하지 못하고 낮추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를 물고기형 그래프를 통해 이론적으로 정립한 사람이 로스(Ross)인데, 보통 ‘로스의 가격 조정 이론’이라고 부른다. 매도인은 높은 가격에서 점차 가격을 내리기 시작하고 매수인은 낮은 가격에서 높은 가격으로 조정하기 시작해 결국 두 라인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형성된다.
이렇게 같은 물건을 놓고 매매 당사자 간 가치평가가 다를 때 이를 적절히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 중개사다. 하지만 중개사가 없다고 해서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매도자와 매수자는 서로 간의 가격을 절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고, 그 공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좁아진다. 이 기간을 가격조정기간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격조정기간이 짧을수록 매도자에게 유리하고, 조정기간이 길어질수록 매수자가 유리해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이라고 칭하는 주택 및 상가시장의 경우 공급자의 초기 분양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이 등락하면서 시장 거래가격을 생성한다. 하지만 그 근원을 따라가보면 이는 상당히 주관적인 가치이며, 그것을 반영시킬 수밖에 없는 것이 부동산 시장가격의 현실이다. 그러므로 시장에서 표준화된 가격이란 없으며, 동일한 물건에 대한 수요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자연스럽게 가격이 등락하게 된다.
(후략)

---pp.25~29

좋은 부동산을 싸게 사는 법

몇 년 전에 인기리에 방영된 쩐의 전쟁이라는 드라마에서 마치 높은 침대처럼 쌓아놓은 현금 50억 원을 보여준 적이 있다. 호사가들은 그 장면이 과장되었다며 의견들이 분분했지만, 나는 10억 원의 현금을 실제로 본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5kg짜리 사과 상자에 1만 원짜리 지폐를 넣으면 정확히 2억 원이 들어간다. 이 박스 다섯 개면 10억 원이다. 크기도 크기지만 사과상자 하나당 20kg, 10억 원이면 75kg이니 어마어마한 무게다.
만일 현찰 10억 원을 실제로 본다면 어떨까? 아마 잠시 얼어붙었다가, 이렇게 많은 돈을 어떻게 동원했을까 의심이 들거나 이중에 한 뭉텅이쯤 없어져도 모를 거라는 온갖 생각이 다들 것이다.
여러분이 100억 원대의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았는데 누군가가 계약금으로 현찰 10억 원을 들고 왔다. 그리고 90억 원에 팔라고 협상을 시도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렇게 가정으로만 볼 때는 판다, 혹은 안 판다가 50대 50일 것이다. 그러나 이 시장의 속사정을 알고 나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큰 물건을 매물로 내놓아본 사람이라면 사겠다는 사람보다 팔아주겠다는 브로커가 더 많이 붙는다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부동산의 가격이 높을수록, 덩어리가 클수록 이른바 브로커가 많이 생긴다.
이유는 간단하다. 물건의 가격이 높을수록 그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수요자의 수가 한정되기 때문이다. 매수할 사람이 극히 소수이다 보니 이 물건에 관심을 가질 수요자를 찾아 협상테이블에 앉히기도 힘들뿐더러 적정한 가격에 매도하기도 쉽지 않다. 한정된 수요자는 대부분의 브로커가 매도자보다 매수자편을 들게 하는 요인이 된다. 매매금액이 클수록 협상폭도 커지므로 매도자가 급하다면 정말 시세의 절반 가격에 처분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렇다보니 이런 물건만 전문으로 거래하는 브로커가 생겨나고, 브로커는 악성 루머를 퍼뜨려 주위의 시세를 한 번에 내려놓거나 매도자의 급한 사정을 역이용해 매물가격을 ‘후려치는’ 경우도 많이 생겨난다. 그래서 고가 부동산을 보유한 매도자는 이런 피해를 막으려고 물건을 중개업소에 내놓지 않고 암암리에 그들만의 커넥션이 있는 브로커를 고용해 물건중개를 맡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시기에 나타나는 매수자는 실제 구매의사를 가진 경우가 극히 드물다. 대부분 중개사나 브로커가 만들어낸 ‘가짜 매수자’가 대부분이다. 왜 이런 짓을 할까? 설사 좋은 물건임이 확실하다해도, 그물건의 가격을 내리기 위한 일종의 작업단계라고 보면 된다.

현찰은 힘이 세다

어느 날 아는 분이 100억 원짜리 물건을 70억 원에 살 수 있게 도와준다면 커미션으로 5억 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그러나 검토해보니 내가 보기에 이 물건은 시세가 70억 원인 물건이었다. 매도자는 매수자가 당연히 깎을 것을 예상하고 100억 원에 물건을 내놓은 것이었다.
만일 내가 욕심을 부렸다면 시세대로 사주고 수수료로 5억 원을 간단히 챙길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매도자의 대리인을 만나 매수 의사를 전달하며 가격을 조절해줄 것을 당부했다. 처음에는 응답이 없었으나, 3개월을 주시한 결과 70억 원까지 매도 금액이 내려왔다.
이후 나는 매매 당사자 간 만남을 주선했고, 그 자리에 현찰 10억 원을 들고 나갔다. 협상 테이블 옆에 이동수레 두 개에 가득 든 현금 10억 원을 보게 되면 매도인은 잠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간단하게 그 부동산은 62억원에 매매가 성사되었다. 현금을 보여준 것만으로 그 자리에서 8억 원을 더 깎을 수 있었던 것이다.
부동산은 공산품처럼 소비자가격이 명시돼있는 것이 아니요, 그렇다고 공시지가 혹은 감정평가 금액이 절대적이지도 않다.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이고 깎는 게 값인 것이다. 즉 심리전에서 승리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가격에 매매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애초 100억 원에 나온 부동산을 62억 원에 매수했다면 매수자입장에선 앉은 자리에서 38억 원을 벌고 들어간 셈이라 큰 이득이고, 매도인도 최소금액은 받았기 때문에 쌍방이 만족한다. 이 거래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중개사도 매수인도 아닌 바로 현금이다. 현금
자체가 매수인의 신용이고 매수인의 확고한 의지를 증명하는 도구인 것이다.
(후략)

---pp.1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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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가치투자자가 갖춰야 할 덕목에는 자제력과 인내심, 집중력, 긍정적인 사고 등이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 안에서 투자할 줄 알아야 하고, 투자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투자 대상의 내재가치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사회에 기여하는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 속에는 가치투자자가 갖춰야 할 덕목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부동산 가치투자자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오윤섭 (닥터 아파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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