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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비즈니스 모델

오픈 비즈니스 모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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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842g | 153*224*30mm
ISBN13 9788991972223
ISBN10 89919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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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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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서진영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전략(국제경영, IT)을 전공하여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자의누리 경영연구소를 창립하여 수석부사장으로 있으면서, 현대자동차와 삼성그룹,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등 국내외 최고기업에 전략, 인사평가 컨설팅을 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조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대학교 및 KAIST MBA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품질경영학회, 한국생산관리학회,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이사 및 방송위원회 평가위원, 서울특별시 전자상거래센터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CEO를 위한 서평서비스 CWPC 발행인이며, OBS 대표 프로그램인 〈서진영 박사의 CEO와 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번 보면 이야기책 두 번 보면 경영학책』, 『재미있는 경영이야기 시리즈』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병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국제경영/전략을 전공하여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서 경영전략 및 국제경영, 경영혁신 등을 강의했으며, 한국평가연구원 연구위원, IDS&Associates 컨설팅 이사, 미국 듀크 대학 경영대학원 방문학자를 거쳐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지식재산경영』이 있고, 『관심의 경제학』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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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픈 이노베이션 시대에 기업들이 어떻게 하면 번영을 구가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외부의 아이디어 및 기술을 자사 비즈니스에 활용하며, 내부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아이디어들을 다른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외부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내부로 흘러들어올 수 있도록, 그리고 내부 지식이 외부로 흘러나갈 수 있도록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방해야만 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오픈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혁신에 수반되는 비용을 줄여주고, 훨씬 빠른 속도로 시장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며, 다른 기업과 위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p.18 머리말

“다양한 경쟁우위가 존재합니다. 경쟁우위는 원래 나는 가지고 있지만 너는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나도 가지고 있고 너도 가지고 있는데 내가 더 저렴한 비용으로 가지게 되었다는 개념도 있습니다. 또 나도 가지고 있고 너도 가지고 있는데 내가 먼저 갖게 되었다는 개념도 있습니다. 거기다 나도 가지고 있고 너도 가지고 있지만 네가 가진 것은 내가 준 것이니 나는 네게 그걸 팔아서 돈을 벌고 네가 그걸 다른 사람에게 팔 때도 나는 돈을 벌게 된다라는 개념도 있죠.” ---p.350 8장 이곳에서 그곳까지

“당신이 어떤 아이디어를 우리에게 가져왔을 때, 어떻게 하면 우리가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요? 실제로 이 상황에서는 사소한 것들이 중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우리에게 뭔가 아이디어를 보내주면, 우리는 당신에게 감사를 표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보내준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거의 99% 정도는 우리가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연락주십시오’라고 얘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아주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우리에겐 맞지 않는 경우엔 심지어 경쟁자에게도 이를 넘겨줍니다. 왜냐고요? 그래야 다음에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그 발명가가 우리한테 제일 먼저 연락할 테니까요.” ---p.351 8장 이곳에서 그곳까지

귀사는 과연 어떠한가? 산업 전반에 퍼져 있는 혁신 기회들을 무시해도 좋을 만큼 아직은 여유가 있는가? 부상하고 있는 중간 혁신시장을 활용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가? 귀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모델인가 아니면 방해가 되는 모델인가? 그리고 만약 귀사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방하기 전에 경쟁사가 먼저 개방하기 시작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p.372 8장 이곳에서 그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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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은 연구원과 읽지 않은 연구원은 딱 그만큼의 차이로 인해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라 단언한다.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지식재산은 보호하는 것이라고 지식재산은 내부에서 개발하는 것이라고 믿어왔던 통념을 일거에 날려버린다. -김태영 (필립스전자 대표이사)

고객, 공급자, 기술 파트너 등과 기업 내 외부의 혁신 아이디어와 지적 재산을 활용하여 오픈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려는 혁신 리더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변남석 (LG전자 전략기획팀 상무)

이 책은 오픈 모델로 인도하는 좋은 안내서이다. -서두칠 (전 동원시스템즈 부회장)

이 책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CEO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혁신은 모두 잊어버려도 좋다. 오픈 비즈니스 모델이 정답이다.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기업의 경영자는 물론 (제2의 구글이나 애플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송영희 (KT 홈고객전략본부 전무)

큰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다 보면 저자의 주장이 비단 지식재산 경영이나 기술 경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송오현 (DYB그룹 대표이사)

우리의 낡은 사고방식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을 파괴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금룡 (전 옥션 대표이사)

당장 이 책을 들고 저자의 설명에 귀를 기울여라. 재앙과도 같은 미래를 장밋빛으로 바꿔줄 황금열쇠가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미래를 향한 기회의 문이 되어줄 것이다. 이 문을 여는 열쇠가 바로 오픈 비즈니스 모델이다. - 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대표이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최근 기업 전략은 오픈 이노베이션이 단지 추상적인 이론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환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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