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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일본의 대중문학

근세 일본의 대중문학

: 에도희작과 짓펜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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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442g | 153*224*20mm
ISBN13 9788975987663
ISBN10 897598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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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지현
1991년 제주대 일문과 학사졸업 후 한국외국어대일본어과 석사취득, 일본문부성국비유학생으로서 九州大學 국문학전공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으로 東京大學 종합문화연구과 객원연구원으로 근무. 2000년 2월 여수대학교 부임 후 현재 전남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및 한국에서 3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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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골계소설(활계본)

1. 밀리언셀러의 탄생
19세기 일본의 베스트셀러 『히자쿠리게』의 대중성 확보 양상 연구 -광가의 역할-

1. 서 론

『동해도중슬률모』(이하 『히자쿠리게』로 약칭)라고 하는 골계소설이 19세기 초반 20여 년간에 걸쳐 십반사일구(짓펜샤잇쿠)라는 작자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출판문화가 대단히 성황을 이루고 발달했던 강호시대였으나, 이 장편의 골계소설 『히자쿠리게』만큼 폭넓게 그리고 오랫동안 일본 전국 도처에서, 또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방작을 낳고 있는 작품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대중적일 수 있는 『히자쿠리게』의 저력은 도대체 어디에 있으며,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작품의 매력은 무엇인지에 관하여, 광가를 매개로 골계의 구현 양상을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선행연구를 보면 1926년부터 『히자쿠리게』에 관한 작품 연구가 이루어졌고, 최근에는 붕교정박씨에 의하여 『십반사일구』(신전사, 1999년)라는 소책자도 발행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의 전기는 불투명한 점이 많으며, 특히 그의 대표작인 『히자쿠리게』에 관해서는 연구 초기의 편견에 사로잡혀 그 작품성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고찰에서는 『히자쿠리게』가 강호시대 21년간 대중성을 확보하면서 베스트셀러(구가の장서조사をしていて、목にすることの최も다い강호の소설が、この슬률모のシリ?ズである。사기のない소いが、가정の장서としてふさわしかったのであろう。また대본옥から차りて、일가で악しむのにも수ごろなものであった。; 령목준행 『일구が정にやってきた』 고미서점、2001년)가 될 수 있었던 일단으로서, 광가라는 다음의 각도로부터 접근해 본 결과, 『히자쿠리게』의 그와 같은 엄청난 인기는, 현재 학계 한편에서 일컬어지고 있는 것과 같이 우연 내지는 요행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다.

2. 히자쿠리게 광가의 역할

2.1 서설, 광가의 의미

가장 기본적인 광가의 정의를 일본고전문학대사전에서 빌리면, 「광체の화가。고전화가とちがい、구상や용어にことさら활계や해학を성り입もうとする단가。」라고 간단명료하게 요약되어 있다. 이 정의로 보아 알 수 있듯이, 광가는 화가가 생긴 뒤, 우아 고상한 화가의 여흥으로서 자연스레 발생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른바 능와 광언의 관계처럼.
따라서 련가가 융성했던 중세에는 이미 광가라는 용어도 존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등원정가의 『명월기』의 기록을 보면, 련가회를 시작하기 전에 「광가합せ」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광가는 현재 일본 문학사상의 한 장르로 구별되어 있는 광가와는 다른 것으로 생각된다.
「광」의 한자 뜻에는 정신착란이라는 일차적인 뜻 외에, 「くらむ、ぼける、리비득실を변へぬ우자になる。상규を일する」라는 뜻이 있음을 대한화사전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는데, 바로 이 이차적인 뜻으로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광가라는 용어 자체는 중국의 두보나 백거역도 광가를 읊었다라는 구절이 있으니, 즉 희롱하여 장난삼아 지은 노래를 말할 때, 광가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일본고전문학대사전에서 정의하는 광가의 가장 중요한 요소 「해학의 뜻을 내포한 화가, 활계를 주된 취지로 하는 단가」로서 사회표면에 전면적으로 등장, 기록문학화 하는 것은, 에도문학의 전환기로서 잘 알려져 있는 근세 중기, 특히 광가가 본격적으로 골계문학화 하는 것은 천명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2.2 광가·광화와 십반사일구

이 시절 천명기의 광가유행이 있었기에, 강호희작은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이며, 바로 십반사일구의 희작 그리고 광가 또한 이 시기의 광가정신의 말단에 불과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19세 때 고향 정강에서 배해를 짓기도 했던 일구의 광가단 활동을 보기로 한다.
그의 광가는 천추암삼타라법사를 스승으로 하고 신전측에 속하며, 관정12년(1800)에 최초의 회입り광가집 『이곡동일기(いきょくあずまにっき)』(촌전옥치병위판)를 편집 간행한다. 에도의 명승지 17군데를 부세회 풍경화 식으로 직접 그렸고, 말미에는 삼타라법사의 광가가 있다고 한다(필자 미견).
삼타라법사는 관정·향화기의 유력한 광가작자라고 할 수 있다. 그가 향화2년(1802)에 편찬한 『오십령천광가차(いすずかわきょうかくるま)』(조옥중삼랑판)는, 각 페이지마다 문하생 50명의 광가 1수씩과 북재진정(갈식북재)에게 그리게 한 선명한 색상의 초상화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 광가사로서의 십반사일구의 젊은 초상이 한 페이지의 화면을 가득 메우고 있는 가운데, 일구는 다음과 같은 광가를 읊고 있다(저본; 제국도서관장본).

はつかしや 군にふらるる 석장の かたちよりして 생まれたる신ハ

ふる(실연당하다, 흔들리다)를 괘사(동음이의어)로 한 광가이다.
향화2년, 『히자쿠리게』 초편과 동시에 십반사일구는 『남총기행려안석(なんそうきこうたびすずり)』를 광가와 그림을 넣어서 간행한다. 그림은 부세회풍을 벗어나, 광화(인물의 경우 코를 생략하는 등 만화 풍의 간략한 그림)를 적용시키고 있다. 강호희작계에 등단하기 전에 대판에서 이조재에게 골계스런 략화를 배웠다고 하는데, 그 솜씨를 살린 듯한 약화로서 묘사된 인물그림(도판 1)과 풍경이 주로 그려져 있다. 풍경도 간략체로 그려져 있는 것은 『히자쿠리게』와 마찬가지이다.
흥미로운 것은, 『히자쿠리게』 8편하(문화6년1809간행)의 마지막 삽화, 즉 『히자쿠리게』 정편 마지막 삽화와 『남총기행려안석』의 한 삽화와의 유사성에 관한 것이다. 일구자신의 그림들이므로 유사한 것은 당연한 일이겠으나, 전자의 삽화는 어떤 과부의 정부가 되고자 했으나 실패해서 풀이 죽어있는 미차가 때마침 몰아치는 천둥번개에 무서워하는 마지막 에피소드에 대응하는 그림(도판 2), 이 삽화는 개제본인 『활계오십삼역』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소장본에서는 생략되어 있다. 일본고전문학전집에서 재인용하기로 한다)이다. 이 삽화에 대하여 중촌행언씨는 일본고전문학전집에서 다음과 같이 주를 달고 있다.

この도の뢰は、활계본 『슬접목』(문화3년서)や 『주길예광가집』(천보5년)に견える、ごろごろやの간판に사ている。 일구は、주길で종わるこの저작を、ごろごろやの간판から상を득て、대석립で일세しようとしたものか、단にこの삽회のみのヒントであったかは지らない。

그러나 이미 『히자쿠리게』 8편하보다 7년 전에 간행한 『남총기행려안석』에서도 같은 취향의 그림(도판 3, 국회도서관소장본)을 그리고 있었던 것이다. 『남총기행려안석』 보다 후대에 그려진 다른 작가의 화풍과 같다는 것은, 천둥을 묘사할 때 다른 작가들이 일구의 화풍에서 영향을 받았다고는 단언할 수 없을지라도, 에도시대의 디자인 유형의 선구를 일구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면에서 흥미롭다.
한편, 이 천둥의 디자인은 일구의 독창이 아니라, 일본 화단의 전통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필자가 확인 할 수 있었던 가장 빠른 천둥 그림유형으로는 17세기초반 경도의 림파, 표옥종달가 그린 병풍그림 「풍신뢰신도병풍」 (도판 4, 경도국립박물관보관, 소림충 『강호の회を독む』 p.15에서 인용)이다. 북(태고)을 연결한 고리 속에서 북채(발)를 손에 쥐고 있는 것이다. 불교의 천수관음보살의 수호신으로서 불화로서 그려지는 천둥신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 화상의 이미지가 이후 부세회계에서 증식 변형되는 것이 아닐까.
그 증식과정을 탐색해보면, 17세기 초반 토속 불교 속의 부처를 그리는 불화로서 출발하여, 원록(17세기 말엽)시대에는 세속적인 화제의 희화가 등장, 전국적으로 보급된, 대진회(おおつえ)에서 찾을 수 있다. 동해도대진 지역에서 토산품 민화로 팔렸다고 하여 붙은 명칭인데, 화풍은 우의를 담은 유머러스한 주제와 속필로 인한 경묘한 략화를 특색으로 했다. 이 화제 중 하나가 바로 「뢰と태고」였던 것이다.
그림 5(도원진일 『강호の유び회』 p.118에서 인용)를 보면 「뢰공の태고적り」라고 명명된 대진회가 있는데, 전부가 육필화이며 작자미상이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그림이다. 이처럼 천둥신이 물에 떨어진 북을 갈고랑이모양의 닻(정いかり)으로 낚아 올리려고 하는 테마는 한 유형이었음을 1837년, 송천반산이 일용품을 이 화제와 대응시킨 대진회를 보면 알 수 있다. 도판 6(도원진일 『강호の유び회』 p.73에서 인용)에서 닻(いかり)은 문어, 북은 말린 새우를 구부린 것에 대응시키고 있으며, 호の석ふみ라는 광가사의 광가 「운といひ 하かにつけて かみなりハ まさしくこうへた 작りものかな」를 싣고 있다.
이 테마는 1859년 일귤방춘의 「신판かげ화진し」에서도 마찬가지로 「かみなり たいこをいかりで つりあげて」라는 설명과 함께 영회(도판 7: 도원진일 『강호の유び회』 p.88에서 인용)로서 묘사되어 있다. 관정2년(1790) 산동경전이 간행한 『소문아화(こもんがわ)』는 그야말로 도형화되어 있는 그래픽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그 중에 「뢰문」 무늬는 천둥의 북과 북채, 번개를 서로 연결해서 도형화시키고 있다(도판 8: 도원진일 『강호の유び회』 p.142, 144에서 인용). 같은 작자의 디자인집이라고 추측되고 있는 『신형감명문장(しんけいこんなもんちょう)』에도 「뢰팔요(らいはちよう)」라고 해서 8개의 북을 둥글게 연결한 가운데에 북채 두 개가 교차되어 있는 디자인이 있다. 동 작자가 관정3년에 그림도 직접 그려서 간행한 『인간일생흉산용』 (『강호희작초지』 붕교정박, 소학관, 2000년, p.121) 삽화 중에 경전이 작중인물로 등장하여 북을 치는 장면(도판 9)이 있다. 이 북에는 소용돌이(파)가 무늬로 그솷져 있어서 이 당시의 북 모양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천둥과 북, 북채, 닻이 연결되어 화제가 된 데는 일본인들의 언어유희와 연상 작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라고 추측해 본다. 즉, 천둥소리에서 우렁찬 북소리를 연상하고, 천둥신이 북 여러개를 치고 있을 때, 지상에서는 천둥소리로 들리는 것이라고 유추한 것이 아닐까. 비 오는 날, 북을 치다가 그만 실수로 북 하나 또는 전부를 물에 떨어뜨린 천둥신은 갈고랑이 닻으로 북을 낚아 올리려고 한다. 닻이 연상되는 것은 いかづち(천둥)의 지구 또는 바다에서 사용하는 기구, 번개와의 형태의 유사성 등, 여러 가지로 이유가 짐작된다. 또한 북과 비의 연결은 「どうもならない」를 뜻하는 속담 「우강りの태고」가 있다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즉, 비 오는 날은 북의 울림이 나쁘기 때문에 「동명らない」라고 지구로 희롱한 속담이다.
이 밖에도 천둥과 북의 연결은 18세기 말부터 대중적 인기를 누렸던 천류를 보아도 알 수 있다. 『비풍류다류』 54편 「뢰が출るのを태피で촉보행」, 77편 「뢰にする환지もへそをくり」. 천둥신이 갖고 있다는 북의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생긴 이름인 「뢰간」는, 오이를 하룻밤 소금에 재워서 나선형으로 연결되도록 해서 말린 다음에 먹는다. 이 이름을 약칭해서 「뢰」라고도 했던 데서 읊어진 천류이다.
또한 앞의 도판 3에 있는 일구의 광가를 번각하면 「かみなりも へそくりぜにや たまりけん こしをはなさぬ いなづまの건」. 길에 떨어져 있는 돈 다발을 열심히 주워 올리려고 시도하고 있는 천둥이다. 여기서 へそくり를 사용한 것은, 배꼽을 내놓고 자지 말라고 할 때나, 천둥치는 날은 바닥에 엎드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로 「뢰が제を취る」라는 속담을 이야기하듯이, へそ를 지구(제をくる; 배꼽을 도려내다·파내다)로 사용하여 세속화한 것은 아닐까.
ごろごろや라고 하는 것은 당시 대판주길명물인 「ごろごろ전병」를 팔고 있었던 가게로, 간판 그림을 『슬접목』에서 인용한 일본고전문학전집에서 재인용한다(도판 10). 『히자쿠리게』 8편하장면의 무대가 대판주길이므로 장소와 에피소드(천둥소리)와 명물을 교묘하게 융합시킨데 일구의 신취향이 있는 것 같다.
그밖에도 다른 사람의 광가집에 그림을 보내거나 광가를 보내는 경우도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에도희작’이란 근세소설의 한 무리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18세기중반 일부 지식층 사이에서 코믹풍자소설인 담론본(담의본)이 발생하는데, 문인들이 여가를 이용하여 ‘장난삼아 창작한 소설(희작)’이라는 의미로, 18세기 말엽 직업적 소설가들이 이 뒤를 이어받으면서 근세의 대중소설로까지 확대 발전시켰다. 에도희작의 장르로는 화류소설(쇄락본, 유곽을 소재로 손님과 유녀가 노는 모습이라든지 유곽의 풍속을 그린 회화체 소설)·황표지(황표지, 삽화와 문장이 혼연일체가 된 30페이지짜리 그림소설책. 일본 특유의 넌센스 문학)·합권(합권, 중·장편그림소설책)·골계본(활계본, 코믹소설)·독본(독본, 전기소설)·인정본(인정본, 연애소설)이 포함된다.
이 에도희작의 대표적 작가가 ‘짓펜샤 잇구’이다. 1765년 시즈오카에서 출생하여 1831년 6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주로 에도(동경)에서 집필활동을 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1802년 초편이 발행되는 『동해도중슬률모』(동해도도보여행기)가 있으나, 이외에도 전 생애에 걸쳐 500작품 이상을 출판함으로써 일본최초의 전업 작가이자, 일본문학사상 최대의 작품 양을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이 짓펜샤 잇구가 간행한 에도희작의 제 장르를 아우르는 필자의 기존 논문들을 엮은 첫 번째 논문집이 본 저서이다. 일본어로 집필했던 논문의 경우에는 한글로 번역하였다. 기본적으로 초출논문을 존중하였으나 본 저서 집필에 임하면서 일부 수정한 부분도 있다.
도판게재를 허가해 주신 동경도립중앙도서관, 일본국립국회도서관, 동경대학중앙도서관, 나고야호사문고, 요코하마역사박물관 제 기관에 감사드립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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