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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CEO 책 쓰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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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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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5쪽 | 526g | 153*224*30mm
ISBN13 9788994169019
ISBN10 899416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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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성
25년의 기자생활을 통해 政財界, 문화계, 연예계, 의료계 등에 폭넓은 인프라를 구축한 정통파 저널리스트. 그동안 칼럼집 『아름다운 동행』 장편소설 『스폰서』 다큐멘터리 『한국비디오10년사』 인물평론집 『새로운 이너서클이 온다』, 『CEO 메시지50』 등의 저서를 냈다. 반기문UN사무총장의 충주고등학교 RCY단장 직속후배로, 지금도 대한적십자사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중국 淸華大 최고경영자과정(3기)와 IGMP CEO과정(7기)을 수료했으며, 현재 월간 『BOOKLIFE』발행인과 독서생활운동중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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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개발연구원에서 개설한 ‘에세이클럽’에는 책을 내려는 CEO들이 글쓰기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분들 중에 이 책에 수록된 분들도 있고, 앞으로도 수록의 영광을 안을 분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책을 쓴다는 것은 바쁜 CEO에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권의 책을 탄생시켰을 때의 보람은 그 만큼 클 것이다. 저자CEO들이 더욱 많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장)
CEO와 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지식경영을 위해서라도 CEO는 부단히 독서를 해야 한다. 요즈음 우리 기업들이 독서경영을 하고 있는 것은 아주 바람직스러운 일이다. 독서경영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모티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책사랑‘이 필수적이다. CEO가 책을 쓴다면 그것 역시 반가운 일이고 권장할만한 일이리라.
조동성 (서울대교수)
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독서라고 대답한다면 그것은 넌센스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에는 독서가 ‘고상한 취미’였을 때도 있었지만, 독서는 이제 더 이상 취미가 될 수 없다. 그건 의식주처럼 필수조건이다. 이 책에 수록된 CEO들은 독서를 생활화하신 분들이다. 책을 통해서 그들은 경영의 지혜를 얻고 시대를 앞서가는 정보를 습득한다. 존경할 만한 분들이다. 우리나라의 독서지수를 높이려면 지도층인사들이 독서에 앞장서야 한다.
박종인 (독서생활운동중앙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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