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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의 미래

원화의 미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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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7g | 153*223*20mm
ISBN13 9788991095632
ISBN10 899109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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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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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율은 시장 참가자들이 바라보는 경제의'체온계'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사람처럼 큰 충격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환율이 빠르게 떨어지면 해외에서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징후이므로 경제의 과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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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본시장의 비밀을 푸는 해답을 제시한다. 2009년 3월부터 시작된 환율의 하락 시점과 수출기업 주가의 회복 시점이 맞물리는 것을 볼 때, 홍춘욱 팀장의 지적을 진작 들었더라면 하는 탄식을 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자본시장의 참가자들이 진부한 상식의 틀을 깰 수 있길 기대한다.
이성효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경제상식에 따르면 주가 하락은 채권시장의 호재로 작용해야 맞다. 그러나 외환시장이 개입하는 순간, 모든 것이 뒤틀리고 만다. 대내외 금리 차를 노리고 들어온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율 급등을 계기로 주식과 채권을 매도하는 순간, 우리 경제는 한꺼번에 충격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환시장에 대한 이해는 모든 경제지식에 우선한다. 이 책에서 외환시장의 끈을 잡아라.
이철순 (와이즈에프엔(Wisefn) 대표이사)
2008년의 원화 가치 폭락사태는 외환시장의 중요성을 또 한번 절실히 느끼게 만들었다. 외환시장의 변화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효율적인 자산관리 및 성공적인 기업 경영이라는 목표는 성취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외환시장을 읽는 지혜의 눈을 준다.
이성돈 (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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