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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노테크

30대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노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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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1쪽 | 528g | 153*224*30mm
ISBN13 9788935205158
ISBN10 89352051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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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병호
주택은행, 금호건설, 한국감정원을 거쳐 현재는 한국리츠에셋, 유은감정평가의 대표로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부동산 컨설턴트, 부동산경매사 등 부동산 관련 자격증을 두루 가지고 있다. 그동안 강동구 천호8구역 재개발평가, 지하철8호선 지하보상평가 등의 감정평가에 참여했고 논산시, 제천시 등의 토지평가심의위원을 거쳐 현재 성남시 세정심의위원으로 있다. 또한 내외경제신문, 매경이코노미, 삼성증권 S&I 등 신문 및 전문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증권금융연수원의 개발평가 강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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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생활에 싫증날 무렵은 공교롭게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하여 전원으로 나가도 걱정 없을 시기이다. 거기에 지친 심신을 이제라도 쉬게 하고 싶다거나 환경오염에서 벗어난 무공해 농작물을 먹고 싶다는 조그만 소망도 한몫 거들어 전원주택은 아파트 다음으로 많이 찾는 대중적 상품이 되었다. 그런데 전원주택을 아파트에 적용해 왔던 안목 기준으로 들어가거나 아무런 생각 없이 무작정 들어가는 투자자가 많다. 아무리 여유자금이라 하더라도 자금의 시간가치라는 장점을 유리하게 전개해야지 너무 풀어지면 긴급자금으로 투자하는 것만도 못할 수 있다.
--- p.287
상가투자의 고수들은 입주무렵에 사서 1, 2년 정도만 보유한다. 그 후 입주가 다 완료되어갈 무렵이 되면 상가가 성숙된 것을 보고 달려오는 2차 실수요자에게 넘기고 빠져나오는 것이다. 대개 두 번째 투자자는 간접적인 임대수익을 기하기보다는 직접 운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매도인 입장에서는 가격협상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 좋은 상가를 구별해내어 적정투자액의 정도를 판단할 줄 안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지역 내 근린상가의 수요량과 예상 공급량을 염두에 두는 지역별 사이클을 그린 후 곡선에 맞춰 매입과 매각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 p.223
요즘같이 아파트값이 비싸 보이는 시기에 특히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토지 투자이다. 토지시장 내에서도 저위험상품인 주거, 주상복합, 상업용은 이미 그 값이 많이 올라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올라 보이는 농지, 임야, 특수토지 등이 강하게 유혹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종목은 고위험 고수익 종목이라 초심자가 들어가기에는 불안한 상품이다. 똑같이 오르더라도 아파트는 실생활과 밀접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이나 작년의 경우를 보면 실제로 안전한 종목의 토지가 더 많이 올랐다. 전체적으로 아파트가 더 올랐다고 생각하여 초심자가 무작정 토지 종목으로 들어가는 것은 신중히 검토해봐야 할 일이다.
--- p.145
부동산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거나, 투자 마인드가 형성되지 않았거나, 최소한 국민평균 수준의 투자는 해야 한다거나, 투자실무경험을 간접적으로 쌓고 싶다거나, 부동산 관련업에 종사하고 싶다면 부동산에 대한 생각부터 바꾸고 첫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필자가 아무리 생각과 경험을 열내어 얘기한들 우이독경에 그칠 것이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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