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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의 유산

조나단 에드워즈의 유산

: 미국의 종교와 복음주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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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76g | 153*224*30mm
ISBN13 9788960921054
ISBN10 89609210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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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하트(D. G. Hart)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학장 겸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근에 『미국 개신교주의의 상실』(The Lost Soul of American Protestantism [Rowman and Littlefield, 2002])와 『현대 미국 안에 있는 옛 신앙: 20세기의 복음적 청교도주의』(That Old-Time Religion in Modern America: Evangelical Protestantism in the Twentieth Century [Ivan R. Dee, 2002])를 저술하였다.
편자 : 숀 마이클 루카스(Sean Micheal Lucas)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남침례교 신학교에서 기록 보관소에 재직하고 있다. 로버트 루이스 대브니(Robert Lewis Dabney)의 일대기를 연구하고 있다.
편자 : 스티븐 니콜스(Stephen J. Nichols)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랭커스터 바이블 칼리지에서 교회사와 철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 그의 삶과 사상으로의 여행』(Jonathan Edwards: A Guided Tour of His Life and Thought [P&R, 2001])과 『진리의 영: 성령과 조나단 에드워즈의 변증학』(The Spirit of Truth: The Holy Spirit and the Apologetics of Jonathan Edwards [Baker, 1995])의 공동 저자이다.
역자 : 장호익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학업에 열중하며 목자의 길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로이드존스를 통해 청교도를 알게 된 역자는 하나님의 영광의 신앙과 신학, 열정적인 경건의 삶, 개혁된 목양 사역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현재 부산 서대신교회를 담임목회하고 있으며, 조국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말씀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유사 그리스도인』, 『당신도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칭의 교리를 사수하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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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저스
내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는 펜실베니아 랭커스터 소재 웨스트민스터 장로교회로써, 천여 명의 성도들이 3세기 전 위대한 조나단 에드워즈에 의해 보전된 복음적 칼빈주의라는 그리스도 중심의 양식을 동일하게 먹고 있습니다. 21세기까지 이르는 동안 여러 차례의 충격 속에서 살아남은 에드워즈는 중앙에 위치한 높은 강단과 하얀 패널로 된 18세기 스타일의 우리 교회에서 실제로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해마다 종교개혁 기념주일이 포함된 10월의 주말에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개혁주의 설교자들을 중심으로 종교개혁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01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5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공동 주최로 “조나단 에드워즈와 복음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는 주강사로 티모디 켈러(Timothy Keller), 새뮤엘 로간, 조지 마스던, 그리고 해리 스타우트 박사와 다른 7명의 강사를 초청하게 된 것을 몹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때 세미나에서 발표되었던 강연들이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이 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나는 이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우리 교회 장년 주일 학교에서 13주 과정으로 조나단 에드워즈의 생애와 저작을 소개하였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에드워즈의 철학적 저작들이 이해하기에 매우 힘들다는 예들을 발견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에드워즈를 만나기 위한 쉬운 방법으로써 그의 설교를 읽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처음부터, 그리고 항상 평신도들에게 그리스도로 충만한 설교를 하는 설교자였기 때문입니다. 나는 『의지의 자유』에서 고도로 추상적인 글을 썼던 바로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탁월하심』이나 『천국을 침노하라』와 같은 설교에서 학식이 없는 청중들의 양심에도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에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교회 교육을 위해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나는 눈을 들어 컴퓨터 모니터 위 벽에 걸린 초상화 액자 속에서 나를 응시하고 있는 두 분의 근엄한 인물을 바라봅니다. 그들은 조나단 에드워즈와 마틴 로이드존스입니다. 이 두 믿음의 거장은 제가 강단사역으로 부르심을 받은 이후 오랫동안 저의 최고의 스승이었습니다. 로이드존스는 목회 사역 초기에 중고책방에 묻혀있었던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을 발견했습니다.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강해설교로 청중들을 놀라게 하였던 이 웨일스 사람은 곧 자신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위대한 영혼의 면전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두 분 모두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열정적으로 설교하는 모델이었습니다. 로이드존스는 성경적 설교를 불붙는 논리라고 정의하면서 이 두 가지를 확신을 가지고 선포했습니다. 우리 시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그러한 복음을 선포하기 위하여 분투할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에드워즈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잃지 않고 그의 저술과 설교 속에서 그의 “개인적인 간증”에서 회심의 순간을 묘사하던 그 탁월한 영적 체험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적인 것들에 대한 의식이 종종 갑자기 불붙곤 했습니다. 이것은 마음속에서 타오르는 달콤함이며,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는 영혼의 격정이었습니다.” 비할 데 없는 하나님의 종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 유산을 계속 숙고하면서, 첫째로는 우리의 강단에, 그리고 또 다른 영적 대각성이 필요한 이 땅의 구석구석까지, 오늘날도 성령께서 그러한 불꽃들을 많이 타오르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탤릭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새뮤엘 로간
미국의 신학교육계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 도전은 얼마는 생존(재정)에 관한 것이고, 얼마는 교육성과의 통일성(원격 교육)에 관한 것이고, 얼마는 근본적인 목적(영성)에 관한 것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이러한 문제들을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없겠지만, 영성이라는 세 번째 도전을 명확히 하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

에드워즈는 목회 기간 내내 거짓으로부터 진리를 분별하는 데 관심이 있었습니다. 조지 마스던은 그의 근간인 에드워즈 전기에서 이러한 관심은 에드워즈 자신의 개인적인 영적 전투에서 나오며 이후의 그의 사역에서 중요한 사항이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에드워즈가 어릴 때부터 “정통적”이었고 “도덕적”이었다고 고압적으로 말합니다. 그 이상의 어떠한 영적 성장이나 변화 없이, 교리의 정통성과 경건한 삶이라는 기준만으로도 에드워즈는 그의 조부 솔로몬 스토다드의 교회의 회원으로 충분한 자격이 주어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적용하면 매사추세츠만 식민지를 건설했던 청교도들이 나온 영국 교회 대부분에서 교회의 회원으로서 자격이 주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1640년 이후 “가시적 성도들”로 이루어진 메사추세츠 교회에서나 1748년 에드워즈가 목양하던 교회에서도 회원의 자격을 부여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요? 에드워즈에게 있어서 그것은 바로 진리와 거짓 사이의 차이였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미국 신학교들은 아마도 이 문제를 이렇게 완전히 적나라하게 언급하는 것을 피할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차이는 소위 “영성”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한번은, 신학교협회의 실행이사인 다니엘 알리셰어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직원들에게 연설하는 자리에서 매년 그가 가르치고 있는 학교의 학위수여식의 상황에 대하여 신학교 교수로서 그의 경험을 설명했습니다. 몇몇의 졸업생들이 호명되었을 때, 알리셰어 박사와 그의 동료 교수들은 희색이 만연했습니다. 다른 졸업생들의 이름이 호명되었을 때도 그들의 반응은 좀 더 조용했으나 기본적으로는 여전히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졸업생들의 이름을 들었을 때 알리셰어 박사는 자주 바닥을 응시하였습니다. 이러한 당혹스러움은 그 졸업생들의 평점이나 그들의 생활 때문-이러한 요소들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무엇이 더욱 문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다른 무엇을 영성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에드워즈는 이것을 “순수하게 은혜가 넘치는 신앙의 감정”이라고 불렀으며, 이러한 감정에 대한 그의 뛰어난 성경 해설은 오늘날의 신학교, 교회, 그리고 개개인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충분한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영적 대각성은 연합국가가 되는 나라가 경험했던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알랜 하이머트의 말처럼 만약 영적 대각성이 없었다면 미국독립혁명도 없었을 것입니다. 영적 대각성은 미국의 역사에서 최초의 “국가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조지아 주로부터 메인 주까지 식민 개척자들이 경험하였던 영적 대각성은 그들 모두가 하나의 문화적인, 그리고 머지않아 정치적인 통일체의 일환이 된다고 하는 참된 인식을 최초로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영적 대각성이 극적인 사건이었던 만큼 논란도 있었기 때문에 충격적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대각성의 사건들은 식민지 교회에서 최초로 광범위한 교회의 분열을 일으켰습니다. 어떤 지도자들은 영적 대각성을 지지하였지만 다른 이들은 반대하였습니다.

1934년 가을, 에드워즈는 부흥 운동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교구에서 알미니안주의와 도덕률 폐기론이라는 쌍둥이 위협을 경고하면서 오직 믿음으로 인해 의에 대한 일련의 설교로 이에 대응하였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코네티컷 골짜기에 부흥을 주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이후 12년 동안 에드워즈의 거의 모든 설교와 글은 대각성과 관련되었습니다. 1737년에 출판된 그의 첫 번째 저작은 『놀라운 회심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은 1734년 노샘프턴 부흥의 비상하고 (심지어 독특하기까지 한) 사건들에 대해 어느 정도 비관적인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에드워즈의 다음 책은 1742년에 출판된 『균형 잡힌 부흥론』입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한층 더 성숙한 에드워즈를, 즉 하나님이 자기 백성 가운데서 행한 직접적이고 초자연적인 사역의 증거로 인정되는 다양한 사건들 사이에도 차이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 에드워즈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실, 『균형 잡힌 부흥론』의 가장 긴 부분은 “부흥을 진흥시키기 위해 혹은 그것에 대한 우리의 처신에 있어 고치거나 피해야 할 일들”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주제에 대한 진술을 담고 있습니다. “마귀는 신앙을 노골적으로 적개시하는 원수들을 부추기기 위해 열심을 낼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신항 부흥기에 있어 마귀의 주된 노력은 부흥의 지지자들에게 쏠립니다. 마귀는 이들을 오도하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1746년 찰스 촌시와 같은 사람들의 대각성에 대한 계속되는 공격과 제임스 데이븐포트와 같은 “친구들”에 의한 대각성의 왜곡 때문에 에드워즈의 가장 중요한 작품인 『신앙 감정론』이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교회와 학문 세계 양자에게 에드워즈의 유산이라고 정의되는 바로 그 작품입니다. 또한 에드워즈의 모든 후기 저서들, 특히 『의지의 자유』의 기초가 된 것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마스던 교수가 밝힌 대로, 그리고 에드워즈가 『신앙 감정론』의 서문에서 밝힌 목적대로, 에드워즈의 의도는 개인과 교회들 (그리고 신학교들)이 가짜 기독교로부터 진짜 기독교를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논문은 “참된 영성”이 무엇인지, “참된 영성”을 어떻게 배양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자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 이외에『신앙 감정론』은 신학교가 그들의 근본? 목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신학대학원 졸업생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설명하는데 가장 유용한 저서들 중 하나입니다.
『신앙 감정론』의 이러한 사상들은 이 책에서 이어질 글들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 글들은 그 중에는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견해도 있겠지만 여러 가지 관점에서 에드워즈의 유산을 고찰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모두 참된 경건의 진전이라는 - 에드워즈와 동일한 목적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헌신된 복음주의자들로서 저자들은 성경의 신적 저자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생각들을 이해하기를 소망했던 한 사람의 사상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글들은 신학교에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학문적 논의를 진전시키고, 또한 교회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될 것입니다. 에드워즈의 유산이 이러한 방식으로 21세기까지 계속되는 것은 오로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 글들이 에드워즈에 관한 사상과 논의를 자극할 만큼 가치 있는 것이지만 자신들의 글이 에드워즈의 글을 직접 읽는 것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목회자이자 신학자 중 한 분이신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는 한 젊은 신학생이 어떻게 목회를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았을 때 “에드워즈를 읽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권유를 노트에 적당히 기록하면서 그 학생은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동일한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에드워즈를 읽으십시오!” 이 대답 역시 그 학생의 노트에 적혀졌고, 그 학생은 다시 한 번 물었습니다. 로이드존스는 다시 한 번 대답했습니다. “에드워즈를 읽으십시오!!” 이 글들로 인해 우리의 관심이 에드워즈와 에드워즈의 하나님에게로 향하길 기도합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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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자(Contributors)-

리차드 베일리(Richard A. Bailey)는 켄터키 대학 박사 과정에 있으며 그레고리(Gregory A.Wills)와 함께 『영혼 구원에 대하여; 목회와 복음 전파의 소명에 대한 에드워즈의 출판되지 않은 설교들』((이탤릭 of The Salvation of Souls: Nine Previously Unpublished Sermons by Jonathan Edwards on the Call of the Ministry and the Gospel,) Crossway, 2002)의 공동 편집자이다.

조지 클랙혼(George S. Claghorn)은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웨스터 체스터 대학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드 전집 중에서 『편지와 자서전』'(Yale University Press, 1998)의 편집자이다.

찰스 햄브릭스토우(Charles Hambrick-Stowe)는 보스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피츠버그 신학교(Pittsburgh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 책임자 로 재직하고 있다. 『경건의 실제』(The practice of Piet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ess, 1982)와 『찰스 피니와 미국 복음주의 정신』((이탤릭 Charles G. Finney and the Spirit of American Evangelicalism,) Eerdmans, 1996)의 저자이다.

하트(D. G. Hart)는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켈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학장 겸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근에 『미국 개신교주의의 상실』((이탤릭 The Lost Soul of American Protestantism,) Rowman and Littlefield, 2002)와 『현대 미국 안에 있는 옛 신앙: 20세기의 복음적 청교도주의』((이탤릭 That Old-Time Religion in Modern America: Evangelical Protestantism in the Twentieth Century,) Ivan R.Dee, 2002)를 저술하였다.

새뮤얼 로간(Samuel T.Logan, Jr.)는 에모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학장 겸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설교자와 설교』((이탤릭 The Preacher and Preching,) Presbyterian and Reformed, 1986)의 편집자이다.
TUS 마이클 루카스(Sean Michael Lucas)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남침례교 신학교에서 기록보관소에 재직하고 있다. 로버트 루이스 대브니(Robert Lewis Dabney)의 일대기를 연구하고 있다.

조지 마스던(George M. Marsden)은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노트르담 대학에서 프란시스 멕커내니(Francis A. McAnaney)교수 기념 역사학 교수로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 평전』((이탤릭 Jonathan Edwards: A life,) Yale University Press, 2003)은 그의 많은 저서들 중 하나이다.

제럴드 맥더모트(Gerald R. MaDermott)는 시카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로녹 대학(Roanoke College)에서 종교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세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거룩하고 행복한 사회: 조나단 에드워즈의 사회공동체신학』((이탤릭 One Holy and Happy Society: The Public Theology of Jonathan Edwards,) Pennsylvania State Press, 1992)『하나님을 바라봄: 영성에 대한 12개의 신뢰할만한 징표』((이탤릭 Seeing God: Twelve Reliable Signs of Spirituality,) InterVersity, 1995) 『하나님을 대면한 조나단 에드워즈』((이탤릭 Jonathan Edwards Confronts the Gods,)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스티븐 니콜스(Stephen J. Nichols)는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랭커스터 바이블 칼리지에서 교회사와 철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 그의 삶과 사상으로의 여행』((이탤릭 Jonathan Edwards: A Guided Tour of His Life and Thougt,) P&R, 2001)와 『진리의 영: 성령과 조나단 에드워즈의 변증학』((이탤릭 The Spirit of Truth: The Holy Spirit and the Apologetics of Jonathan Edwards,) P&R, 2003)을 저술하였다.

스코트 올리핀트(K. Scott Oliphint)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변증학 부교수겸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내가 잠에서 깨어나기 전에 죽는다면: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을 위한 도움말』((이탤릭 If I Die before I Wake: Help for Those Who Hope for Heaven,) Baker, 1995)의 공동저자이다.

마이클 로저스(Michael A. Rogers)는 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 목회학 박사이며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 소재 웨스트민스트 장로교회 목사이다.

새뮤엘 스톰스(C. Samuel Storms)는 댈러스 택사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휘튼 대학에서 신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에덴의 비극: 조나단 에드워즈의 원죄신학((이탤릭 Tragedy in Eden: Original Sin in the Theoloy of Jonathan Edwards,) University Press of America, 1985)』의 저자이다.

해리 스타우트(Harry S. Stout)는 코네티컷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예일 대학에서 미국 기독교학(American Christianity) 조나단 에드워즈 기념 교수(Jonathan Edwards Professor)로 재직하고 있다. 『뉴잉글랜드의 정신: 뉴잉글랜드 식민지의 설교와 종교 문화』 ((이탤릭 The New England Soul: Preaching and Religious Culture in Colonial New England,) Oxford University Press, 1986)과 예일 대학 출판 조나단 에드워드 전집의 편집장이다.

더글라스 스위니(Douglas A. Sweeney)는 밴더빌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와 기독교 사상사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의 부편집자로 활동했으며, 『나다니엘 테일러, 뉴헤이븐 신학과 조나단 에드워즈의 유산』 ((이탤릭 Nathaniel Taylor, New Haven Theology, and the Legacy of Jonathan Edwards,) Oxford University Press, 2002)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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