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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나간다
이승 글 / 고광삼 그림 | 사파리 | 2009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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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2쪽 | 488g | 224*255*15mm
ISBN13 9788962248685
ISBN10 89622486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이승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토끼몰이, 연날리기, 쥐불놀이를 하며 자랐습니다. 글 쓰는 게 좋아 기자로 지내다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그림 : 고광삼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작가는 개성 있는 인물과 힘찬 그림으로 2006년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이 살이』 『단군의 조선』 『삼 형제』 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산으로 가서 매를 받아옵니다. 태어난 지 일 년이 안 된 매 수진이는 쉽게 길들여지지 않지만 나는 끈질긴 노력 끝에 수진이를 길들여서 함께 사냥을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첫 사냥에서 나는 산비탈로 굴러 떨어지고, 수진이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며칠을 헤맨 끝에 나는 수진이를 되찾아서 함께 다음 해 겨울 사냥을 나갈 날을 준비하게 됩니다. 우리 전통 매사냥의 묘미와 함께 야생 매와 소년의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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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소개

오랜 세월 온 마음을 다해 한 가지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꾼’과‘장이’라 부릅니다.“꾼·장이”는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우리 문화의 원동력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부와 명예를 떠나 자신의 일에 평생을 바친 꾼과 장이들,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물질문명 속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가 배워야 할 삶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기와를 올리던 기와장이의 정신은 오늘날 초고층 빌딩을 만드는 힘이 되었고, 궁장의 피와 땀은 양궁 신화를 만들어 내고, 신나는 놀이판에서 흥을 돋우던 놀이꾼의 신명은 오늘의 한류를 만드는 힘이 되었습니다.“꾼·장이”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꿈과 노력을 담아가는 방법과 옛 사람들의 소중한 장인 정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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