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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의 비즈니스 에티켓

성공하는 사람의 비즈니스 에티켓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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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경력관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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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67쪽 | 1670g | 200*232*40mm
ISBN13 9788996334163
ISBN10 899633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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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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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들을 위한 선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윗사람에게 선물을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부적절하다. 특히 지나치게 사적이거나 값비싼 경우 더 그렇다.(윗사람이 당신의 수입을 알 경우 지나치게 많은 돈을 쓰는 것은 아무리 좋게 보아도 아부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 심지어는 빈약한 비즈니스 감각과 비현실적인 지출 습관의 증거로 보일 수도 있다. 한편 명절, 생일, 혹은 기념일 선물을 하기 위해서 다른 직원들과 돈을 모으는 단체의 노력에 한몫을 담당하는 것은 관리 감독자가 보기에 무난하다. 단체 선물은 개인적인 선물보다 윗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듯한 느낌이 적다. 그 밖에도 두 가지 예외가 있다. 첫째는 같은 윗사람 밑에서 여러 해 동안 일을 했을 경우 작고 비싸지 않은 선물은 적절하다. 둘째, 윗사람이 오랜 기간 앓거나 입원을 했을 경우에 꽃과 카드를 보내는 일은 언제 보아도 사려 깊은 일이다.

-서열에 따른 좌석 배치
명패는 격식을 차린 행사에서 나오며 누가 어디 앉는가 하는 데는 기본 원칙이 있다. 사람을 소개하는 것처럼, 성별에 상관없이 ‘중요도’가 작용한다. 전통적으로는 주빈(반드시 파티의 주인공일 필요는 없으며 때로는 지위가 높은 사람이 될 수도 있다.)은 언제나 주최자의 오른쪽에 앉는다. 비즈니스 상 위계질서에서 좀 더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지위 순으로 멀리 아래쪽 자리에 앉는다. 혹시 이러한 배치가 매우 비민주적으로 보인다면 고위 경영진과 외국의 방문객들이 종종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며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것을 유념하자.

-사직을 할 때
사직을 할 경우에는 윗사람과 이야기하는 자리(혹은 사직서 내용)에서 예의 바르게 그동안의 일에 대한 감사를 표시해야 한다. 다리를 무사히 끝까지 건너갈 때까지는 다리에 불이 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동안 함께 일해야 했던 숱한 얼간이들과 당신이 성미를 죽여 가며 감내해야 했던 되새기기 싫은 순간들에 대해서 막힘 없이 큰 소리로 말하고 싶을 수도 있다.(이런 것을 분풀이 신드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면 안 된다. 전폭적으로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올지도 모르고, 만약에 그들을 멀리하지만 않는다면 나중에 이전의 윗사람들을 새로운 고객으로 모실 때가 올지도 모른다. 또 심지어는 나중에 다시 그 회사로 들어가고 싶을 수도 있다. 속으로는 어떻게 느끼고 있건 간에 좋은 인상을 남기고 퇴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비즈니스 식사
비즈니스에 관련된 식사는 형식이나 규모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거기에 모두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사항이 바로 직원 간에 일반적인 약속을 넘어서는 사교 행사이다. 업무상 회식 자리에서는 동료애의 발휘만큼이나 행동가짐도 중요하다. 당신의 화술, 침착성, 그리고 테이블 매너가 한번에 모두 드러나는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또한 당신의 매너가 당신이 대표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반영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훌륭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면전에서 진한 농담을 던지거나 깐깐하게 굴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는 법을 알고, 교양 있게 음식을 먹으며,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 할 것이다.
손님은 중간 가격대의 음식을 고르려고 노력해야 한다. 초대한 측에서 “드시고 싶은 대로 마음껏 주문하십시오.”라고 강력히 권하더라도 초대 받은 사람은 메뉴에서 가장 값비싼 음식을 고르지 않아야 한다.

-포크와 나이프
식사하는 중에는 사용 중인 포크나 스푼을 테이블 바닥에 놓아서는 안 된다. 접시에만 놓아야 하며 그것도 사선으로 깊숙히 놓아야지 노처럼 접시에 걸쳐놓아서는 안 된다. 다음 코스를 위해서 포크와 나이프를 계속 가지고 있기를 바라는 식당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한 코스를 마칠 때마다 가져간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웨이터가 별도로 언급하지 않을 때는 치우겠거니 하고 생각하면 된다.

-비즈니스 골프
(골프 등에서) 프로의 경지에 이를 정도로 스포츠를 아주 잘한다 해도 과시하지 않는다. 테니스 코트나 골프 링크에서 당신의 실적이 모든 것을 말해 줄 것인 데다가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하루가 걸리는 골프나 테니스 토너먼트는 초대한 측에서 그린피와 식대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처리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개인적인 골프 게임의 경우 일반적으로 컨트리클럽에서는 자기네 클럽의 특성과 그 지방의 특성에 따라서 손님들에게 다양한 가격의 그린피를 부과한다. 예절 바른 손님은 자기 그린피는 자신이 내겠다고 하지만 초대를 한 측에서 내겠다고 고집할 때, 손님은 자신과 초대한 측의 캐디피를 부담하겠다고 해야 한다.

-여성의 복장
비즈니스우먼은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정장과 원피스 그리고 중간 높이의 뒷굽이 있는 ‘센스 있는 구두’를 선택해야 한다. 서구에서는 무릎을 살짝 드러내는 길이의 스커트와 원피스도 무난하지만 그 밖의 나라에서는 스커트 길이는 무릎을 덮어야 하고 민소매 블라우스와 탑 종류는 피해야 하며 목선이 깊이 파인 상의도 피해야 한다. 고급스러운 보석 액세서리만 한두 가지 하도록 한다. 손가락마다 반지를 낀다든지, 코에 피어싱 장식을 하는 것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조롱을 살 뿐이다. 마찬가지로 화장도 짙게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종교적인 의미를 지니는 액세서리도 피하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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