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플립사이드

플립사이드

: 당신의 인생에 찾아올 기적 같은 반전

리뷰 총점8.6 리뷰 20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5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2g | 151*210*20mm
ISBN13 9788990872791
ISBN10 89908727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시련 안에는 분명 플립사이드가 존재한다. 위기는 가까운 곳 어딘가에 희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종의 신호등이다. 그것은 어쩌면 평생 단 한 번 올까 말까 한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다.__본문 61쪽,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초콜릿 가게’ 중에서

도교에서는 강의 물줄기가 때로는 우리를 원치 않는 장소로 데리고 가 거친 돌부리나 협곡을 지나게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좌절하진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인생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흐름들을 주관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생각이나 신념은 조절할 능력이 있다. 우리의 마음 자세는 그 어떤 역경보다 힘이 세다.__본문 76쪽, ‘도교 농부가 들려준 인생 교훈’ 중에서

극심한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 중에는 얼마 후 그 트라우마를 인생에 새롭게 눈 뜨게 해준 소중한 경험으로 여기는 이들도 많다. 이러한 사례는 위대한 철학자와 신학자들이 멸 세기에 걸쳐 반복해서 강조한 말, 즉 인간에게 내려진 모든 고통은 더 위대한 선(善)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멋지게 증명해보였다.
---‘고된 발걸음 없이는 성장도 없다’ 중에서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예후는 그 어떤 독극물보다 해롭고 치명적일 수 있다. 부정적인 예후는 그 자체로 절대적인 예언이 되기도 한다. 그로 인해 한 생명을 필요 이상 빨리 잃게 될 수도 있으며 적어도 그 환자의 삶에 상처와 피해를 입히게 될 수도 있다. 긍정적인 사고와 희망은 최고의 결과를 가져온다.
---‘비관적인 생각은 그 자체로 예언이 된다’ 중에서

시크릿의 저자이자 제작자인 론다 번은 말한다. “플립사이드를 발견한 요즘 하루하루, 매 순간순간 진정 살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삶이란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그녀가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까지 추락했다가 거기서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시크릿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놀라운 변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느낌인 것이다. 그녀는 시크릿을 발견한 이후부터 “인생은 나에게 찾아온다기보다 나를 통과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격리 병동에서 발견한 희망’ 중에서

나의 과거가 나의 현재를 전반적으로 결정짓기는 하지만 자신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가와 현재 어떤 사람인가가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대표적인 낙관주의 연구자를 비롯해 여러 심리학자들도 이를 반증해주고 있다. 우리는 현재 어떤 사람이냐에 상관 없이 낙관적으로 변할 수 있고, 낙관론자가 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낙관주의자는 무엇이 다를까’ 중에서

우리가 매일 만나게 되는 문제는 다른 사람들 또한 수없이 마주쳤고 또 마주치는 문제들일 경우가 많다. 그 각각의 문제 안에 숨어 있는 기회 또한 언제나 그곳에 존재해왔다. 실반 골드만, 루이 브라유, 베테 그래함이 다른 사람들과 차별적인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까닭은 그들이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문제를 다르게 보려는 마음가짐 없이는 절대 삶의 이면을 발견할 수 없다.
---‘위대한 기업가의 성공 비밀, 플립사이드’ 중에서

과거를 돌아보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오늘날의 ‘가능’은 어제의 ‘불가능’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러고 보면 오늘날의 불가능은 내일의 가능이 될 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러한 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바로 플립사이드를 찾는 사람들이다.
---‘희망과 영감의 상징이 돼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