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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가만히 계세요

하나님, 가만히 계세요

: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 그 가슴 벅찬 은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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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80g | 153*224*20mm
ISBN13 9788991066953
ISBN10 89910669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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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남정태
인하대학교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상공부를 거쳐 중소기업 진흥공단 건축 최고 책임자로 근무하다가 늦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사가 되었다. 그 후 검단 초대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했으며, 특히 의료와 어린이, 건축 선교회의 영적인도자로서 힘을 쏟고 있다. 저자는 반포에 교회를 개척한 뒤 화재 사건 등의 여러 고난을 겪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참 영성과 진리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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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세상 이치나 학문, 인간의 종교가 아니다. 내 영이 예수를 만나고 내 삶의 주인으로 고백할 때 영의 눈이 열리면서 주님을 인식하고 믿어지는 기적이 나타나는 것이다.
_6쪽

나는 무명에다 나이도 많은 작은 교회의 목사이다. 50대 초반에 목사가 되었고 올바른 사역자 능력 있는 목사가 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왔다. 그 가운데 수많은 고난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내가 깨달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나같이 실패를 거듭한 사람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이다.
_18쪽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진리는 인과응보, 만유인력과 같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들이며 그 자체가 곧 진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사건 이후 법칙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을 만드신 창조자가 계시며 그분은 우리와 같은 인격을 가지고 있고, 육체를 입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으며,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된 것이다.
_35쪽

시퍼렇게 고개를 쳐드는 ‘나의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내 안에서 두 가지 사건이 믿어진다. 죄성을 가진 본래의 나는 죽고 이제 내 안에는 그리스도가 사신다.
_48쪽

이 모든 것은 ‘은총’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나는 깨닫게 되었다. 내 게 일어나는 모든 외로움, 고난, 아픔 심지어 가슴병까지도 모두 나에게 꼭 필요한 훈련이었던 것이다.
_66쪽

예배를 회복하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권면이다. 다른 길은 없다. 예수가 믿어지면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 어린양의 피가 구원해 주기 때문이다.
_99쪽

기도해야 한다는 강한 충동과 절박한 느낌, 이것은 우리를 보호하려는 성령의 감동이다. 기도에 관한 부정적 생각을 하는 이유는 내 힘으로 보이는 상황과 싸우려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단은 이것을 기가 막히게 알아차린다.
_154쪽

택한 백성이 논리적, 율법적, 인간적 방법으로 살면 율법의 적용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 된다. 율법의 대가는 하나님의 진노이지만 기도로 은혜를 구하면 자녀가 된다. 그 은혜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율법이나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경험하고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에 매달리는 것이다.
_159쪽

예수를 나의 주로 진실로 고백하는 사람이 바로 주도권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이다. 전가의 참 목적은 단순히 구원에만 이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에서 죄와 허물의 벽을 허물고, 우리죄를 감당하신 예수의 십자가를 통해 흐르는 생명선을 타는 것이다.
_166쪽

부르신 자가 얻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소유하고 이웃에게 부어주려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세가 있다. 바로 거룩이다.
_167쪽

하나님을 만나라. 그 분의 음성을 들으려고 애쓰라. 그리고 마음에 감동이 오면 성령이 주시는 것으로 붙잡아라. 늘 이런 방법을 습관화 하라. 묵묵히 계속하며 성실한 삶을 살다보면 그 어떤 결정적인 때 내적인 확신, 계시를 주님께서 주실 것이다.
_189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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