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흰 운동화 신은 여자, 하이힐 신은 여자

흰 운동화 신은 여자, 하이힐 신은 여자

리뷰 총점9.0 리뷰 16건
베스트
여성 에세이 top100 1주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366g | 130*197*20mm
ISBN13 9788925535111
ISBN10 89255351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주희
엄지, 앵두, 다래라는 이름의 세 마리 강아지와 살고 있는 만 스물일곱. 대학에서 철학과 사학을 전공햇지만 철학서적보다는 만화잡지를 즐겨 읽으며, B급 영화와 오래된 음악, 계획 없이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졸업 후 취업원서 대신 우울한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뒤늦게 작가의 꿈을 꾸었고, 인디밴드 '적적해서 그런지'의 베이시스트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 다양한 글 작업을 해나가는 동시에 무경계 문화펄프 연구소 '추리닝바람'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다시 음악을 시작하기 위해 몸 안에 숨어 있는 음들을 연구하는 중이기도 하다.
저자 : 곽혜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무경계 문화펄프연구소 '츄리닝바람'에서 문화기획 및 다양한 실험극의 아트디렉터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관객석에 앉아 연극이 시작되기 전 잠깐의 암전이 주는 설렘을 즐기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글쓰기를 좋아해 지금껏 여러 매체에 글을 실어왔다. 연극포털사이트 'OTR'의 기자로 연극리뷰를 쓰고 있기도 하다. 지구별 필수품이 고양이 한마리와 빨간 하이힐 한 켤레라고 생각하고 사는 여자다. 밤이면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한다고 믿으며 길거리에서 만난 고양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습성이 있다.
사진 : 홍희선
예민하지만 감수성 있는 처녀자리. 화창한 날보다 비오는 날을 좋아하고, '소녀'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모든 느낌을 사랑한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지만 교양으로 사진 수업을 한 번 들은 이후 카메라를 애인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한때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했으며 『레인보우 동경』에 작가들의인물사진을 실었다. 현재 싸이월드 미니홈피 선물가게에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스킨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연예인을 비롯하나 대중들에게 왕성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 『행복한 밥벌이』가 있다.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