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억지와 위선

억지와 위선

: 좌파 인물 15인의 사상과 활동

리뷰 총점2.9 리뷰 9건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491g | 153*224*30mm
ISBN13 9788992404402
ISBN10 89924044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광동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자유민주연구학회 부회장, (재)한국발전연구원 연구위원/부원장, 나라정책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전략산업에 대한 국가의 정책과 역할의 변화(2006)』, 『반미운동이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2003)』, 『북한정치론(1990)』, 『21세기 한국(2006, 공저)』, 『박정희시대의 재조명(2006,공저)』, 『한국현대사 이해(2007,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김성욱
연세대 법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2년부터 4년간 미래한국신문 기자로 근무하였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이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적화(赤化) 보고서』, 『민예총, 문화계의 反美전사들』, 『대한민국의 블랙리스트』, 『노무현의 난(亂)』, 『『환경운동연합보고서』 등이 있다.
저자 : 김정호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수료)을 거쳐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 숭실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유기업원 원장으로서 시장경제의 전도사를 자임하고 있는 그는. 2006년 상반기 6개월 동안 한국경제신문에 매주 〈시장경제바로알기〉를 연재했고 동아일보, 헤럴드경제신문 등에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의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의 대학에 시장경제 강좌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함으로써 , 자유기업원 원장 자격으로 2006년 템플턴 자유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KBS 사회교육 방송에서 북한 동포를 대상으로 시장경제 교육 방송을 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운대행 버스』, 『땅은 사유재산이다』, 『7천만의 시장경제 이야기』(편역), 『갈등하는 본능』등의 저서와 수많은 논문을 출간했다.
저자 : 배진영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기사로는 ‘경고! 귀하의 자녀들은 위험한 교과서에 노출돼 있다’, ‘위대한 CEO 박정희의 열 가지 성공조건’,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등이 있다.
저자 : 이문원
주간 미디어워치 편집장이며, 국회 한류연구회 자문위원, 제 20기 KBS 시청자위원, 실크로드CEO포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정규재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 기자. 한경 경제에디터를 거쳐 현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겸 경제교육연구소장으로 있다. 저서로 『실록 외환대란』, 『대우 패망비사』, 『기업 최후의 전쟁 M&A』, 『이 사람들 정말 큰일내겠군』(공저)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국의 현대 사상을 규명하고 입론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우리 사회의 사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소위 ‘존경’받는 인사들의 궤변적 논리,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사상의 실상을 규명하는 것에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출발이 15명의 인사에 대한 가치와 사고에 대한 비평이다. 우리가 해석하고자 하는 인사들은 대부분 한국 사회에서 지명도에서나 방송과 신문 등 각종 매체의 노출 빈도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사람들이다. 방송, 학문, 영화나 사회단체 활동, 그리고 각종 토론, 강연 등을 통해 지난 20여 년 동안 우리 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의 사회 및 정치 인식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사들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 그들은 유명 인사이고 ‘존경’받거나 ‘추앙’받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현대 사상을 규명하고 입론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우리 사회의 사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소위 ‘존경’받는 인사들의 궤변적 논리,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사상의 실상을 규명하는 것에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출발이 15명의 인사에 대한 가치와 사고에 대한 비평이다. 우리가 해석하고자 하는 인사들은 대부분 한국 사회에서 지명도에서나 방송과 신문 등 각종 매체의 노출 빈도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사람들이다. 방송, 학문, 영화나 사회단체 활동, 그리고 각종 토론, 강연 등을 통해 지난 20여 년 동안 우리 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의 사회 및 정치 인식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사들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 그들은 유명 인사이고 ‘존경’받거나 ‘추앙’받는 사람들이다. (…)
---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2.0점 2.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