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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꽃 (외)
노발리스 저 / 이유영 역 | 범우사 | 2003년 05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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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9000쪽 | 572g | 148*210*70mm
ISBN13 9788908071902
ISBN10 89080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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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적인 동화의 세계 '푸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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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노발리스 (Novalis, 1772~1801)
독일 초기낭만파의 대표적 시인.작가. 노발리스는 필명이며, 본명은 프리드리히 폰 하이덴베르크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철학적 사색을 즐겼으며, 약혼녀 조피에 대한 사랑과 그 죽음의 체험, 또한 직무상 종사했던 광산학.자연과학 등의 연구를 통해 현세의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낭만주의적 자연과.역사관을 구축했다. 그는 작품에서 자신의 세계관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심오한 사랑과 신비로운 세계가 『푸른 꽃』속에 상징되어 있다. 29세에 요절했으며 『푸른 꽃』외에 『밤의 찬가』 『성가』 『사이스의 제자들』등의 명작을 남겼다.
역자 : 이유영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독문학과 동 대학원 졸업. 서독 뮌헨대학, 오스트리아빈대학에서 연구. 문학박사 학위 취득. 고려대학교 · 서강대학교 독문과 교수 역임.
저서 : 『최신 독문법』『현대 독어독문학 연구』『독일문예학 개론』『한독 비교문학 연구 1』『한독 비교문학 연구 2』『한독 비교문학 연구 3』『독일 실존주의 문학』외에,
역서 : 『푸른 꽃』『비교 문학론』『시학의 근본 개념』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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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리스는 18세기말 독일의 초기 낭만주의의 대표적 시인이요 작가였다. 그는 불행히도 29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1795년 대학을 마친 후 23세에 '조피'라는 소녀를 만나 열렬한 사랑에 빠져서 약혼까지 했지만, 2년 후 그녀가 돌연 병사하고 말았다. 이후 그는 그녀의 무덤 앞에 엎드려 아침부터 밤까지, 때론 밤을 새워가며 시간의 흐름조차 잊은 채 현실의 절망을 체험해야만 했다. 그녀에 대한 이러한 절절한 추모의 정을 이 책에 실린<밤의 찬가>에서 그는 장시長時로 노래하고 있다. 노발리스는 괴테의<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애독하곤 했는데, 이 작품이 시의 정신이 결여되어 있음에 불만을 갖고 <푸른 꽃>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진정한 시적 세계는 동화 속에 있으며 주인공을 통해 푸른 꽃을 찾으며 편력하여 갖가지 체험을 쌓아 점차 마술적인 동화의 세계로 들어간다.
--- 이유영 (전 서강대 교수 · 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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