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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는 성 고통을 주는 성

기쁨을 주는 성 고통을 주는 성

이준구 저 | 바울 | 2003년 05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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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7쪽 | 426g | 153*224*20mm
ISBN13 9788972863342
ISBN10 897286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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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준구
원주에서 태어나 원주 고등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에서 구약을 전공하였고, 세계선교문화원(원장 임성기 목사) 총무로 일했다. 충주에 있는 방주교회를 담임했으며 현재는 금호제일교회(담임 장광영 감독)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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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교수에게 한 청년이 자위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편지로 물었습니다. 그때 루이스 교수는 다음과 같은 답장을 그 청년에게 보냈습니다.

"제가 보기에 자위 행위의 악한 면은... 남자들을 자신의 감옥으로 돌려보내서 그 안에서 상상 속의 신부들이 머무는 하렘을 만들게 하는 것이지요. 이 하렘이 일단 형성되면 그가 밖으로 현실의 여자와 교제하는 것을 계속 방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렘은 언제나 열려있고 언제나 비굴할 정도로 복종적이고 희생도 변화도 요구하지 않는 여성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어둠의 신부들 사이에 있으면 자신은 항상 숭배되고 어떠한 요구도 받지 않습니다. 결국 자위행위는 자기 자신을 숭배하게 만드는 매개가 될 뿐입니다."

루이스는 특유의 통찰력으로 음란물과 동반된 자위행위의 악한 면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음란물이 동반된 자위행위는 상상 안에 갇혀 사는 폐쇄적인 행위이며 자기 숭배의 다른 모습입니다.
--- p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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