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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특강 파랑새

희망특강 파랑새

: 우리 시대 최강 리더 10인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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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0g | 148*210*20mm
ISBN13 9788993866063
ISBN10 899386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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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소개
강헌구 한남대 경영학 박사. 강교수비전스쿨 대표. 장안대 경영학과 교수. 저서『가슴 뛰는 삶』『Mom CEO』『아들아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너의 선택이 자랑스럽다』 등
김미경 W Insights 대표. 2007년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수상. 저서 『가족이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등
김태원 대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구글코리아 근무. 저서『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등
송진구 주성대학 창업경영학과 교수. 명품전략연구원장. 저서 『위대한 기업, 36계 전략으로 승부한다』『명품 인생 만들기』『행복은 빈자리로 온다』등
윤태익 인하대학교 교수. 행복한 가정생활연구소 소장. 저서『끌리는 사람의 백만 불짜리 매력』『나비,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등
이영권 명지대 겸임교수. 세계화전략연구소장. 저서『부자가족으로 가는 미래설계』『안전한 부자』등
허은아 서울여대 겸임교수. (주)예라고 대표. 저서『굿 스타일』『인맥을 디자인하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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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의 인생목표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겠습니까? 뜻밖에 구체적인 인생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뜻이죠. 짧은 여행을 떠나더라도 목적지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하물며 인생을 살면서 되는 대로 산다면 그만큼 성공확률이 낮아지겠지요. --- p.13

아이들이 갖고 있는 역량은 개인별로 다릅니다. 잘하는 게 다 달라요. 그런데 우리 엄마들은 무조건 1등을 해야 된다고 하죠. 그건 안 될 말이에요. 물고기 중에서 헤엄을 가장 빠르게 치는 게 있어요. 돛새치라는 물고기죠. 얘는 시속 110킬로미터로 헤엄을 쳐요. 중부고속도로 제한속도죠. 육지를 제일 빨리 뛰는 동물은 치타잖아요. 얘는 시속 111킬로미터로 뜁니다. 그리고 하늘을 제일 빨리 나는 게 있어 요.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군함조라는 새입니다. 얘는 한 시간에 400킬로미터를 난답니다. 휙 하면 없어져요. 그 군함조는 시속 400킬로미터로 날기는 하지만 그런 속도로 뛰거나 헤엄을 치지는 못해요. --- p.33

제가 만난 성공한 사람들은 100퍼센트 뇌를 속이는 사람들이에 요. 희망으로, 긍정으로. 김연아가 그런 친구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면서 자신의 뇌를 속이는 거예요. 자신의 최대의 적인 아사다 마오. 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겠죠. “난 너를 넘는다. 넘는다. 넘는다.” 우리 뇌는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속입니다. 그런데 긍정적으로 속이라는 겁니다. 희망적으로 속이라는 겁니다. --p p.37

아주 더디게 자라는 애들이 있어요. 스물다섯 살 때 능력상자를 딸 수 도 있어요. 걔의 진정한 능력상자가 뭐가 될지 몰라요. 그때까지 부모는 조바심내지 말고 느긋해야 성공합니다. 조바심내서 안 되는 일 중에 자식농사만 한 게 없어요. 자식에 관한 한 절대로 조바심내면 안 돼요. 그대로 쭉 놔뒀다가 아이가 스스로 스물다섯 살에 능력상자를 땄을 때 박수를 쳐주는 겁니다. 가끔씩 마흔다섯에 철이 드는 사람도 있어요. 그때 누가 칭찬해주겠어요? 마흔다섯 살을 칭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세상에 부모밖에 없어요. --- pp.45-46

그런 걸‘미켈란젤로의 동기부여 법칙’이라고 합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화가 미켈란젤로가 로마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천지창조」라는 그림을 그릴 때 나온 얘기입니다. 시스티나 성당천장에 그림을 그릴 때 그가 식탁 모서리를 열심히 그리고 또 수정하면서 몇 날 며칠을 집중하더랍니다. 그걸 보고 미켈란젤로의 친구가 그랬대요. “자네 왜 그걸 그렇게 열심히 그리나. 잘 보이지도 않는 걸 대충 그리지 않고. 설사 그게 잘못됐대도 아무도 모를 걸세.” 미켈란젤로의 대답은 딱 한마디였대요. “내가 아네.” 어디가 부족한지 잘 못되었는지는 본인이 아는 거예요. --- p.85

펌프질을 하려면 반드시 먼저 펌프에 물을 한 바가지씩 부었어요. 그 물이 쪼르륵 내려가기 전에 마구 펌프질을 해서 물이 올라오게 유도해야 하는 거죠. 그 물을 마중물이라고 하잖아요. 물을 퍼 올리려면 반드시 먼저 해야 되는 게 마중물을 붓는 일인 거예요. 박지성 선수는 자기 뇌 속에, 기억 속에, 미래기억 속에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거야’라는 마중물을 부은 거예요. 자신의 미래기억이 무엇인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마중물을 부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자기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pp.90-91

그분은 공부라는 것을 어떻게 표현했냐면,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이라고 했어요. 공부에는 특별한 재료가 필요 없잖아요. 그냥 전등 하나만 있으면 되는 거예요. 설혹 전등이 없더라도 낮에 집중해서 몰입하면 노력한 만큼 대가를 돌려주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하셨대요. 그래서 공부만큼 공평한 것이 없다는 거죠. 그러면서 공부에 집중해서 자기만의 성공법칙을 계속 만들어나갔던 겁니다. --- p.99

영어를 제대로 배울 사람은 미국 한번 안 가보고도 다 배워요.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요? 미국 안 가면 큰일 나는 줄 알고 돈을 몽땅 싸서 외국에 보내요. 1년을 배우고 온 아이가 와 서 영어를 무지하게 잘하나요? 발음은 조금 좋아지겠죠. 여러분 꼭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발음은 그렇게 좋지 않아요. 그렇지만 자신이 해야 될 말, 전 세계인에게 할 말, 다시 말해 콘텐츠는 분명한 사람이에요. 중요한 건 해야 될 말을 가슴에 꽉 채우는 일입니다. 발음 조금 좋은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중요한 건 미끌어지는 듯한 발음이 아니라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이냐 하는 거죠. --- p.103

제가 스티브 회장 사례분석을 하면서 느꼈던 게 이 양반 우리가 볼 때 어리석은 일이었지만 그걸 끝까지 밀어붙여 결국엔 성공을 만들어냈구나, 하는 거였죠. 그래서 전 스티브 회장의 성공을 두 가지 키워드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가 오로지 전쟁입니다. 그분 책을 읽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게 전쟁 이야기죠. 두 번째는 오로지 사람입니다. --- p.126

우리가 흔히 하는 얘기 중에 ‘250의 법칙’이라는 게 있어요. 어떤 사람이든 그의 수첩에는 자기에게 중대사가 생겼을 때 와줄 만한 사람 이름이 250개 있다는 법칙이에요. 예를 들어 결혼식이 있다면 거기에 250명 정도가 오고 상을 당했을 때도 250명 정도가 온다는 거죠. 조 지라드는 이 법칙을 발견하고부터 사람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답니다. 사람을 한 명 만나더라도 그 사람을 100퍼센트 만족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 주위에는 또 몇 명이 있나요? 250명이 있겠죠. 그러니까 그 한 사람을 만족시키면 그 사람에게 달려 있는 250명을 만나는 일이 됩니다. --- p.153

멘토가 있다는 것은 인생에 내비게이션을 다는 것과 같습니다. (……) 부모가 멘토가 될 확률은 굉장히 낮아요. 아이들은 자기 부모를 우습게 보게 마련이에요. 너무 친해서 편안하게 보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해결책은 자기 주변에 덕망이 있는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겁니다. 아이들은 자기 부모한테 얘기할 수 없는 것들을 그 사람에게는 털어놓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안효주 사장이 두 사람의 멘토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대하면서 단순하게 ‘아 그랬나보다’ 하고 넘어갈 게 아니라 자기의 멘토를 찾도록 자극받아야 합니다. 멘토를 가져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드시 멘토를 찾아 옆에 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pp.172-173

제가 엄대장님을 연구하면서 느낀 게 ‘ 반성 ’이었어요. 저도 나름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엄대장처럼 인생의 목표에 목숨을 건 적이 있었나, 하는 반성. 없더라고요. 목숨까지는 안 걸었더라고요. 만약 목숨을 걸었더라면 제가 못해낼 일이 있을까, 목숨을 걸었더라면 우리가 못해낼 일이 있을까……. 그런 일은 없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엄대장 사례를 통해서 우리가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서 목숨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직전까지는 바쳐서 노력해보자는 각오를 다져야 하겠습니다. --- p.190

우리의 삶 속에는 늘 어떤 사건이 있고 결과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 사건과 결과가 행불행을 좌우하는 게 아니라 그 사건을 바라보는 나의 해석에 따라서 행복이 될 수도 있고 불행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인생을 해석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똑같은 사태를 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라고 해석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긍정이 되죠. 긍정을 하다 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희망으로 쭉 가다보면 행복의 길로 갈 수 있죠. 반면에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못해’라고 생각하면 부정적인 게 되고 절망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불행으로 가겠죠. 결국은 내가 그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긍정의 나비효과로 갈 것이냐, 부정의 나비효과로 갈 것이냐가 갈라집니다. --- pp.203-204

희망주문을 한번 외워볼까 합니다. 뭔가 어려운 일, 속상한 일이 있을 때 거울을 보고 이렇게 주문을 외는 겁니다. 나비나세! ‘나는 비록 지금은 평범하지만 난 이미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천재가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시라는 거죠.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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