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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램의 고통과 1톤의 행복

1그램의 고통과 1톤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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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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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48*210*20mm
ISBN13 9788996214533
ISBN10 89962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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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혜숙
2000년 보건 교사로 재직 중 친구들이 전해 준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듣고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인터넷과 휴대폰, 택배, 공인 인증 시스템 등 21세기 모바일 시대, 정보화의 물결을 타고 급성장, 억대 연봉자가 된 후 전업했다. 지금은 친구 3명이 모두 하이리빙 최고 직급에 올라 있고, 정통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세인의 잘못된 편견과는 달리 윤리적이며, 인터넷 시대에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확신을 갖고 100조(組)의 억대 연봉자를 꿈꾸며, 꿈이 있는 세상,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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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으로 돈을 살 것인가? 돈으로 시간을 살 것인가?’
사람들에게 시간과 돈,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흔히들 후자인 돈을 택한다. 다시 말해 ‘시간으로 돈을 사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한 선택은 결국 시간과 돈 어느 것도 가질 수 없는 삶을 살게 한다. 그럼에도 왜 그런 선택을 할까? 그 이유는 ‘돈으로 시간을 사는 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를 찾게 해 준 고마운 책 두 권’중에서

첫사랑에 빠진 것처럼 자나 깨나 네트워크 비즈니스만 생각했다. 온 세상이 모두 내 것처럼 느껴졌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 같았다.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애인을 자랑하듯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자랑하느라 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면 그저 감사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그 즈음 나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이었다. 한마디로 성공을 위한 참 자유인의 집을 짓는데 미쳐 있었다. ---‘꿈의 힘은 놀라워라’중에서

내 인터넷 매장에서 취급하는 에어컨을 사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내 인터넷 매장을 통해 보험을 들고, 밥을 먹거나 빨래를 하거나 설거지 하는 그 모든 것에서 내 인터넷 매장의 제품을 이용하니 ‘생활 그 자체가 나의 매출’로 연결된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수입원이 된다. 바로 이것이 ‘쓰면서 버는 프로슈머의 삶’이다. ---‘앗, 이런 일이! 프로슈머의 행복한 삶’중에서

현재 나의 습관은 성공습관인가? ‘성공은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해서 성취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기회가 오면 도전은 한다. 그러나 그 기회에 걸맞게 변화하지 않고서는 성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오죽하면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까지 있을까?
사람들은 알고 있다. 어떤 것이 부자가 되는 습관이고 어떤 것이 가난한 사람의 습관인지를……, 하지만 안다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변화다. ---‘인생은 B와 D 사이에 있는 C에 의해 결정된다’중에서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때 만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통해 인생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관계는 물론 시간관리, 재정관리의 중요성과 방법을 제대로 모른다. 시간과 돈, 사람, 건강이 언제까지나 널려 있을 것 같지만 참으로 유한하다.
---‘명품인재가 되고 싶어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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